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179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563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129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2533   2013-06-27
313 와인잔에 사랑담아 1
꽃향기
751 14 2006-01-18
좋은 하루되세요  
312 당신과 함께라면 3
하늘빛
751 6 2005-11-22
♡ 당신과 함께라면 ♡ - 하 늘 빛 -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느 곳도 갈 수 있습니다. 혼자서 가지 못할 험난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것은 당신과 함께해서 무척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떠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힘들어서 하지 ...  
311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데보라
750   2010-02-04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감정은행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관계에서 오가는 신뢰 정도에 따라서 입금과 인출이 생기게 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의 감정은행에 입금을 한 셈이 되는 거고 약속...  
310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펌) 2
별빛사이
750 1 2008-06-13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309 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4
유리꽃
750 1 2007-12-21
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시간이 머무르다 떠난 자리에서 휑하니 맴도는 쓸쓸함의 중심에서 문득 한줌 외로움이 묻어납니다 서늘한 기억의 담장 너머에서 키 큰 플라타너스처럼 해맑게 웃고 계시는 당신 어렴풋이 들려오는 따뜻하고 다정한 당신의...  
308 봄맞이 13
우먼
750 2 2007-03-11
봄맞이 / 우먼 벙거지를 뒤집어 쓴 우리 집 속은 더한 덜렁이, 바쁘다는 핑계로... 봄바람 불어 봄맞이 대청소다! 창문을 열자, 바람도 갈고 햇살 채운다. 환하게 월명산 자락 진달래가 웃겠다. 팬지 화분 두어 개로 베란다 멋 내기 금붕어 어항도 갖다놔야지....  
307 휴대폰
포플러
750 2 2006-09-12
휴대폰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  
306 사랑하고 싶습니다 글/ 은하수 10
별빛사이
750 2 2006-07-17
당신을 기다립니다 내 영혼 지배하고 계신 당신을 활짝 웃는 눈웃음으로 오늘도 당신을 맞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펄쩍이는 심장을 감출 수가 없어서 숨소리나마 어둠속에 감추곤 행여 당신 오실까 별빛에 숨 죽인 어둔 창 밖을 봅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  
305 한번 웃고 갑시다... 4
미주
750 5 2006-07-06
국회의원과 정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 ... .. 정답 : 인간이 될 확률이 10만분의 1  
304 봄 꽃 피던 날 / 용혜원 5
빈지게
750 6 2006-04-14
봄 꽃 피던 날 / 용혜원 겨우내내 무엇을 속삭였기에 온 세상에 웃음꽃이 가득할까? 이 봄에 여인네들이 나물을 캐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캘 수 있을까? 이 봄에 누군가가 까닭없이 그리워지는 듯해도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 만나면 온 세상이 떠나가...  
303 사랑으로. 2 file
백파
750 9 2006-03-18
 
302 기도 17
cosmos
750 8 2006-02-10
.  
301 잼있는 유모.... 6
데보라
749   2010-01-29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  
300 서울에서... 6
MICHAEL
749 4 2008-09-01
"형- 더운데 생맥주 어때..?" "그러지. 나도 오랜만에 시원한 생맥주 마시고 싶다." "아줌마-- 여기 500 두 개.." 잠시 후 나타난 서빙하는 아주머니 손에 비타500 두 병이 들려있었다. --;; ***** 이 일은 며칠 전 서울에 갔을 때 동대문 두타 근처 음식점에...  
299 한기주를 살려라! 1
새매기뜰
749 10 2008-08-19
♣ 한기주를 살려라 ♣ 기아타이거스 투수 한기주가 언론뿐만 아니라 NET上에서 야구팬들에게 뭇매를 맞고있다 너무나 처참하여 다 나열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럴 수밖에... -미국과의 게임에서 역전당했지!(재역전하여 결국 이기기는 했지만) -일본과의 게임에...  
298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것이 실패다 8
저비스
749 6 2008-07-11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 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  
297 TO thouse who've Fail'd 1
동행
749 4 2008-04-01
TO thouse who've Fail'd by Whitman To thouse who've fail'd, in aspiration vast, To unnam'd soldiers fallen in front on the lead, To calm, devoted engineers - to over - ardent travelers to - pilots on their ships, To many a lofty song and pic...  
296 봄바람/박동월 4
빈지게
749   2007-04-07
봄바람 / 박동월 바람이 깨워서 눈을 떴습니다 슬그머니 넘어온 바람이 이른아침 몸을 간질이는데 그 감미로운 애무에 넘어갈 재간이 없었습니다. 어느 깊은 가을 당신의 귀엣말을 듣는 듯 그렇게 달콤한 모닝콜을 들었습니다. 탐욕에 젖었던 내마음도 잠시 ...  
295 귀가 번쩍 띄었다. 1
이응길
749 2 2007-03-12
벌교 부용산 박기동시인의 시비를 답사하였다. 부용산의 노래를 듣고 싶었으나 곡을 구할수가 없었다. 이리저리 뒤지다가 뜻 밖에 부용산의 노래가 우렁차게 들렸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이 었다. 고마와요.  
294 낙엽 1
김미생-써니-
749 11 2007-01-11
낙엽 -써니- 그리움 간직하다 고이 간직하다가 너무도 버거워 온몸으로 쓸어안고 떨어져 내린 낙엽 빗 줄기 사이로 다가오는 만삭의 가을 속으로 달려간다 가슴 깊은곳 애절한 사연 두고 성큼성큼 걸어오는 겨울 저 초입에 욕망이 살아 꿈틀 거리는 털쳐버릴수...  
293 가을 서리꽃 8
반글라
749 2 2006-11-20
.  
292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펌 5
김남민
749 4 2006-07-11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 내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291 - 가자! 16강으로!! 3
구성경
749 1 2006-06-17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가자! 16강으로!! 우리 모두 힘껏 응원합시다!!  
290 월간 모던포엠 신인상 당선자 시부분 /류상희 2
수평선
749 10 2006-03-31
월간 모던포엠 신인상 당선자 시부분 /류상희 내용 :외 사랑의 그리움 1 외 3편/류상희(수평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외 사랑의 그리움 1 외 3편/류상희 그리워한다는 것 그것만으로 완전한 거라면 더는 바라지 말자. 한 뼘을 바라면 한 뼘의 죄를...  
289 오늘 저녁 식탁은 안동찜 닭으로 해보세요^^ 6
레몬트리
748 7 2008-08-28
재료...닭한마리, 당면 불린 것, 감자, 양파, 파, 표고버섯 불린 것, 마른 홍고추, 청양고추, 양파, 캬라멜소스, 굴소스, 진간장, 설탕, 물엿, 청주, 참기름, 깨. 닭은 깨끗이 씻어 파, 마늘,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찬물에 삶는다. 국물은 육수로 사용하고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