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52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32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93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277   2013-06-27
3538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산들애
825 6 2008-05-26
전체화면감상 BGM: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3537 만남과 이별 사이에 핀 꽃 1
산들애
811 3 2008-05-25
전체화면감상 BGM: 마음 깊은 곳에 그대를 / 해바라기  
3536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향기
782 4 2008-05-25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인생에서 많은 친구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많은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만큼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진정한 친구의 필요성에 대한 것이다. 당신은 친...  
3535 매물도 유람선 여행 2
방관자
842 1 2008-05-25
여차에서 홍포로 가는길에 소나무들 사이로 아기자기한 섬들이......(병태도와 똥섬) 매물도행 유람선에서 본 은방 갯바위 수년전 적조가 맹위를 떨치던때 난 저기서 재미좀 보았었지 고기는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 낮잠만 실컷 자고 왔다. 소매물도 등대섬 ...  
3534 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
향기
891 13 2008-05-25
마음으로 나눌수 있는 소중한 자리 차 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담소하는 다정한 풍경처럼 우리가 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할 수만 있다면 더없는 믿음과 애정이 샘솟을 사이버공간입니다. 흔히 찾아 볼수 없는 의미있는 자리!! 이 귀한 사이버공간을...  
3533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바우성
887 3 2008-05-25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습니다 잃었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습니다 얻었다고 너무 날뛰지 마세요. 이승을 잃으면 저승을 얻는 것이고 병을 얻어 건강한 육신을 잃으면 그 동안 경시했던 내 몸...  
3532 저 산(山)은
산들애
701 3 2008-05-24
전체화면 감상 BGM:Evening Bell /Sheila  
3531 이별/도종환 12
고이민현
1387 3 2008-05-23
이별/도종환 당신이 처음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는 이것이 이별이라 생각지 않았읍니다 당신이 내 안에 있고 나 또한 언제나 당신이 돌아오는 길을 향해 있으므로 나는 헤어지는 것이라 생각지 않았읍니다. 그러나 이렇게 자꾸 함께 있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  
3530 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3
하심이
924 6 2008-05-23
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좋아하더라도 그의 나쁜 점도 알고 좋아해야 하며, 미워하더라도 그의 좋은 점을 알고서 미워해야 한다.  
3529 흔들리는 마음들 2
하심이
837 4 2008-05-23
野孤 / 전정표 흔들리는 마음들 episode 14 아득한 옛날, 영국에 고탐(Gothom)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에는 바보들만 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마을에는 조그만 강이 하나 흐르고, 그 강을 작은 다리 하나가 연결해주고 있었다. 어느 날 마을...  
3528 준비하지 않은 이별 출처: 다음카페,시인의 파라다이스 2
산들애
1390 4 2008-05-23
♡전체화면감상 ♡  
3527 오세여~
쇼냐
702 1 2008-05-23
부산사는 회원 들께 감히 전합니다 저는 30년경력의 피아노교사입니다 불경기라 타업종으로 전환할까 싶었지만 섣불리 시작했다간... 그래서 50,60 중년분들을 위하여 저렴한 수강료로 피아노 교실을 계속하기로 했사오니 부산사는 회원들중 관심이 있으신분 ...  
3526 강건너 내리는 비 / 시현 19
cosmos
948 12 2008-05-23
.  
3525 철마 아우의 열창 20
보리피리
953 4 2008-05-22
온라인 상에서 만난 사람들끼리 오프라인 상에서도 잘 지낼 수 있다면 어떨까? 오작교 홈의 같은 회원이라는 인연 하나로 두 번째 만나는 사람. 그와 저녁을 먹고 반주로 술도 한 잔 한 후에 호형호제하며 즐기는 노래방의 향연. 어떤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3524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21
감로성
1208 45 2008-05-22
중용의 도리를 생각하면서.....  
3523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4
산들애
829 13 2008-05-21
전체화면감상 BGM: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 end clix_content  
3522 나는 바보입니다 3
산들애
780 4 2008-05-21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3521 아침의 향기 / 이해인 8
부산남자
742 2 2008-05-21
- 이 글은 제가 매일 시 배달을 받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아침의 향기 / 이해인 아침마다 소나무 향기에 잠이 깨어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솔잎처럼 예리한 지혜와 푸른 향기로 나의 사랑이 변함없기를 찬물에 세수하다 말고 비누향기 속...  
3520 너무너무 웃기고 재미있는 글이라 올립니다 5
부산남자
905 4 2008-05-21
너무너무 웃기고 재미있는 글이라 올립니다 사무실에서 읽지말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읽다가 웃음나고 눈물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이 하시고, 웃음바이러스 많이 전파하십시오!. 아자홧팅아자(dkdhdldbdn) 웃지 않고는 못배기는 말실수들 주...  
3519 비익조의 눈물 / 송 국회 1
향기
804 3 2008-05-20
비익조(比翼鳥) 의 눈물 글/송국회 먹빛 하늘 서슬이 깊은 호통 울먹이는 눈물 보내야만 했던 비익조(比翼鳥)흐느낌은 애각((涯角)에서 서슴거리다가 혼잣소리 애가(哀歌)로 체읍(涕泣)의 눈물을 닦습니다. 먹빛 머금의 슬픈 계곡 아픔을 부디치...  
3518 있을 수 없는 얼굴 4
향기
703 1 2008-05-20
잊을 수 없는 얼굴/도솔 긴긴 밤 밤을 지새 우지만 너에 모습은 지울길 없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작은 모습 이지만 아롱거리는 눈빛으로 내곁에 늘 머물다 가는 잊을 수 없는 얼굴로 언제나 웃음을 띄우고 속삭일것 처럼 다가와 눈인사를 나누는 너는정녕 내...  
3517 5월을 드립니다 5 file
빈지게
779 4 2008-05-20
 
3516 늘, 혹은 때때로...,/ 조병화 4
하심이
841 2 2008-05-19
늘, 혹은 - 조 병 화 - 늘, 혹은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생기로운 일인가 늘, 혹은 때때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카랑카랑 세상을 떠나는 시간들 속에서 늘, 혹은 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  
3515 친구는 보물 5
새매기뜰
773 4 2008-05-19
*** 친구는 보물...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  
3514 들국화의 행진~~! 5
하심이
796 2 2008-05-19
들국화 행~진 ~ 행진 나의 과거는 어두었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 나의 미래는 항상 밝을 수는 없겠지 나의 미래는 때...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