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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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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68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47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010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421   2013-06-27
3513 왜 '걷기'인가 4
오작교
819 12 2008-05-17
왜 걷기인가? 걷기 운동은 건강하게 살을 빼는 가장 안전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꾸준한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여러 가지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워킹이 다이어트에 최적인 이유 ◆편하고 쉬우며, 안전하고 경제적이다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기는 그리 쉬운 ...  
3512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7
오작교
830 3 2008-05-17
스트레스 해소방법 사람마다 고민이 없는 사람이 없고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없다. 하지만 이런문제를 앞에 두고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색깔이 달라지는 것이다. 한 작가는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걱정을 분석하고 있다....  
3511 수신인 없는 편지 / 시현 26
cosmos
961 10 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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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 그리움인 줄 아시어요 (시:채련 낭송:한송이) 2
산들애
769 3 2008-05-15
전체화면감상  
3509 달빛 내리는 밤 3
산들애
772 2 2008-05-15
전체화면 감상 BGM: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3508 꽃피는 봄날 22
동행
846 7 2008-05-15
꽃피는 봄날 시 현 꽃피는 봄날 그립고도 서운한 것은 내 안에서 샘솟는 그리움 일러라. 저리 고운 봄볕이 가슴에 묻어둔 퍼런 멍울들을 하얗게 하얗게 파란 하늘에 쏟아내면 세월이 흘러도 기다림은 메아리 되어 가슴 한 곳에 돌아와 외로운 눈썹달로 기울고...  
3507 스승의날에 즈음하여 19
고이민현
806 4 2008-05-15
스승의날에 즈음하여 "내일아침 X X 신문 !" 소리치며 가마니와 레숀박스로 얼기설기 엮은 부산 영주동 움막촌 산등성이를 오르내릴때 "신문" 부르는 소리에 뛰어갔던 가마니 움막집, "너 반장하던 ㅇㅇㅇ 맞지?" 쪼그리고 앉아 주루르 눈물 흘리시던 국민학교...  
3506 나만의 맥주 한 잔 9
윤상철
902 7 2008-05-15
난 술 중에서 와인과 맥주를 가장 좋아한다. 물론 청탁불문 전부 즐겨 마시지만 이 2종류를 제일 선호한다는 얘기다. 소주는 가장 싫어하면서도 실은 가장 자주 많이 마신다. 위스키는 그저 그렇고 오히려 중국산 독주를 즐기는 편이다. 와인은 오랫동안 매일...  
3505 장관을 이룬 지리산 바래봉 철죽꽃 8 file
빈지게
803 15 2008-05-14
 
3504 출근길에서 3 file
새매기뜰
801 6 2008-05-14
 
3503 마음아 마음아 뭐하니.... 2
피셔
806 5 2008-05-14
마음아 마음아 뭐하니 이따금 화가 날 때가 있다 그것도 가까운 인연이나 내가 도움을 주었던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일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하다. 그런 때, 한참 동안 화를 삭히지 못하다가 마음을 돌려 정리하는 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내가 이러...  
3502 고향의 보라빛 아카시아 꽃! 9 file
새매기뜰
819 1 2008-05-13
 
3501 伯夷列傳 菜薇歌(백이열전 채미가) 13
동행
1189 4 2008-05-12
伯夷列傳 (백이열전) 伯夷叔齊 孤竹君之二子也. 父欲立叔齊 及父卒,叔齊讓伯夷. 伯夷曰 父命也 遂逃去.叔齊亦不肯立而逃之. 國人立其中子. 於是伯夷叔齊 聞西伯昌善養老,합往歸焉. 及至 西伯卒 武王載木主 號爲文王 東伐紂 伯夷叔齊 叩馬而諫曰 父死不葬 爰及...  
3500 내 마음의 낭만에 대하여/시현 21
cosmos
972 14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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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9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16
감로성
802 2 2008-05-10
이별을 아쉬워 하는 듯 ......  
3498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4
한일
778 6 2008-05-08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지구에서 38만 4400km 떨어진 달에 지구인의 이름이 올려집니다. 지난 5월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달정찰 궤도탐사선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사람의 이름을 기록...  
3497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9
부산남자
824 2 2008-05-08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울 엄마와 아버지를 생각하며...... "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  
3496 아래 병에 약 없나요?? 20
尹敏淑
812 9 2008-05-08
아래 병에 약 없나요??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를 위하여 뭐 특별한 이멘트가 없나 생각하다가 9인승인 제차에 엄마와 엄마친구들을가득 모시고 첫날은 콘도를 하나 빌려 즐겁게 노시게하고 이튿날 구경도 시켜드리기고 온천도 시켜드리고 하기로 마음먹고 우선...  
3495 위대한 어버이 사랑! 4
새매기뜰
742 4 2008-05-08
♥ 위대한 어버이 사랑 ♥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합니다 평사시엔 잊고 살다가도 5월만 되면 사람들은 가정에 달임을 강조하곤 합니다 중년이 되어보니 많은 생각을 주는달 이기도 하지요 먼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 은혜 보답할길 없는마음 지금 에서야 후회를...  
3494 나는 부끄럽다. 14
동행
815 5 2008-05-07
나는 부끄럽다. 시 현 초저녁 별 하나 강둑에 내린다. 하늘도 흔들리며 강물을 건너고 저문 강에 떠내려온 노을도 진다 정지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들판에 남겨져 빈 손인 나는 부끄럽다.  
3493 조그만 지구 6
윤상철
811 1 2008-05-07
사진을 크게해서 보세요 우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배경으로 보이는 지구의 푸른 빛과 구름이 너무 아릅답다. 얼핏 합성이라고 보일만큼 지구 대륙(?)의 모습이 선명하다. 우주인의 유영 모습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3492 백두대간 봉화산 철죽 10 file
빈지게
825 8 2008-05-06
 
3491 부치지 못한 편지 14
cosmos
838 7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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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 봄과 그리움 / 허순성 15
반글라
817 8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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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9 어머니의 바다 8
동행
747 2 2008-05-03
어머니의 바다 시 현 뙤약볕 내리쬐고 가도 가도 끝날 것 같지 않은 뿌연 먼지 날리는 신작로 길 머릿속이 하얗도록 걷습니다. 구멍 난 고무신 속에 배고픈 바다가 미끈거리며 출렁거립니다. 바람에 구겨진 신작로를 걷습니다. 쓰르람 쓰르람 매미가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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