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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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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199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581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149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2743   2013-06-27
3388 U턴 인생(펌) 4
우먼
959 10 2008-02-24
◇ U턴 인생 ◇ 나는 지독한 방향치이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디를 가든 열 번 이상 가지 않은 곳은 절대로 혼자 다시 찾아가지 못한다. 운전을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이 문제가 더욱 심각 해졌다. 태생적으로 공간개념을 타고나지 못해서이지만, 다른 이유도 ...  
3387 친구네 아버지께서는...
김일경
844 3 2008-02-23
^ ^  
3386 * 카메라의 세계3, "카메라에 쓴 40억, 아깝지 않다 5
Ador
973 9 2008-02-22
대한민국에서 카메라를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은? 공식 집계는 아니지만 김종세(56) 한국카메라박물관 관장이 챔피언일 가능성이 높다. 그가 모은 카메라는 자그마치 3000개다. 정확히 말하면 카메라 바디만 3000개다. 보통 고급인 수동 카메라는 본체 값 못잖...  
3385 상상을 초월한 ‘손 그림자’ 매직쇼 보세요 4
데보라
1155 62 2008-02-21
상상을 초월한 ‘손 그림자’ 매직쇼 보세요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손 그림자로 사람의 ‘상상을 넘어서는 공연’을 벌이는 사람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그의 공연 영상이 유트브에 올라온 후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전해지고 있어 더욱 인기몰이를 하...  
3384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5
새매기뜰
916 7 2008-02-21
♣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 성냥공장 아가씨라는 노래가 있었다. 80년대 이전까지 군대에서 사병 생활을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노래이다. 물론 정식 군가는 아니고, 진중가요라고도 할 수 없는 통속적인 노래이다. 이 곳에 소개하기가 민망할 정도...  
3383 * 카메라 세계2, 남자는 니콘, 일등 캐논, 감성 펜탁스, 후지 색감 7
Ador
1337 11 2008-02-21
* 어른들을 위한 최고의 장난감, 카메라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으로 불리는 것들이 있다. 자동차와 오디오, 그리고 카메라다. 그리고 카메라는 이 가운데에서도 가장 어른들을 매혹시키는 장난감으로 꼽힌다. ▲ 토이카메라 홀가. 디카와는 다른 아날로그 필카...  
3382 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3
새매기뜰
777 1 2008-02-21
오작교의 홈 가족님들~ 소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건강 하십시요  
3381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3
순심이
949 36 2008-02-20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  
3380 <그림과 함께>그대 사랑이고 싶어.../이효녕 4
데보라
835 5 2008-02-20
그대 사랑이고 싶어 -이효녕 그대 사랑이고 싶어라 언제나 몸과 마음 같이 하는 조금만 떨어져도 보고 싶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두를 갖고 싶은 사랑 서로 만나면 그냥 손잡아 반갑고 서로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면 눈짓으로 서로 마음 깊이 들어가는 사랑으...  
3379 * 카메라 세계1 - 그 치열한 경쟁의 역사 4
Ador
902 3 2008-02-19
카메라, 그게 궁금해졌다 기자생활에서 두 축을 이루는 경력은 문화부와 경제부다. 경제부에선 전자업종을 맡았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적성에 맞았던 업무였다. 전자 담당기자 시절 관심을 가졌던 제품은 2가지였다. 하나는 면도기, 그리고 또 하나는 카메라...  
3378 * 2008년 부터 달라지는 차관련 제도 3
Ador
787 6 2008-02-19
* 2008년 부터 달라지는 차관련 제도  
3377 * 매미의 7년 5
Ador
838 6 2008-02-18
"매미는 1주일을 노래하기 위해 7년을 땅속에서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7년동안의 준비가 개미 떼에 의하여 물거품이 된다면 얼마나 슬픈일 일까요?" 도깨비 뉴스 "화제의 디카 사진"코너에 가끔 소개됐던 "레인즈"님이 매미 유충이 껍질을 깨고 매미로 태어...  
3376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3
새매기뜰
810   2008-02-18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 경희궁 숭정전 즉위식장. 제44회 예고편. ⓒ MBC 영조 52년 3월 10일 즉 서기 1776년 4월 27일은 제22대 조선 군주인 정조 이산이 즉위한 날이다. 행사가 열린 곳은 경희궁 숭정전이었다. 광화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  
3375 ......여자가 좋다 ~ 4
데보라
790 3 2008-02-18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자신...  
3374 지평선~~~ 2
맑은강
814 3 2008-02-17
지평선 저멀리 있는 바다끝 지평선.? 내님이 있는곳 지평선 끝에서 나을 보고 웃으며 사랑하는 내님이 비시시 웃고있내 님이 보고싶고 님이 그리울 때면 지평선 끝을 본다. 님이시여 언제나 나는 님을 그리워하며 난 내마음 아려올때면 지평선을 보며 말을 건...  
3373 웃어라 2
똑순이
804 2 2008-02-16
웃는것 보다 더보기좋은것은 없읍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웃으면 세상은 밝고 환하고 복된 세상이 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삽시다 오작교님도 항상 웃으세요 건강하세요  
3372 감사 1
똑순이
765 2 2008-02-16
오늘도 오작교를 방문하여 좋은글 좋은 음악 듣읍니다 얼마나 마음이 포근하고 감사한지 몰읍니다 따스한마음 좋은생각 모든사람들이 이런마음이곘지요 항상 좋은생각 하면서 살겠어요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날 되세요  
3371 잠 못이루는 밤을 위하여 4
철마
824   2008-02-16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정종심 눈을 감았다 잠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눈을 감고 생각하기 위해서다 오늘 밤은 왜 생각이 자꾸자꾸 피어나는가 가둬놨던 물이 물꼬를 트이는 대로 자꾸자꾸 흘러가는 것이다 마음이 내 의지대로 가지 않고 빗나갈 땐 마음이...  
3370 내안에 나를 가두고 2
Sunny
935   2008-02-15
내안에 나를 가두고 -써니- 나를 버리는 그순간 그대는 그대의 이상형을 만날수있을지 몰라도 나는 없읍니다 마지막 남아 나를 지탱해주고 있는 어이없는 혼자만의 자신감과 오기 그것마저 버리는날 나는 없읍니다 알면서도 버리지못함은 쓰러지고 싶지않기 때...  
3369 지금은 아닌데 4
우먼
743 2 2008-02-15
지금은 아닌데 / 우먼 멍청이가 되었을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흐느적거린다. 갑자기 바보가 되었나보다, 나는 점점 무엇인가에 빠져들고 있다. 꿀단지 숨겨둔 날다람쥐처럼. 다잡자, 느슨해 진 마음.  
3368 무자년에는 크게 웃어라!.. 6
데보라
829 6 2008-02-14
이케~↗↗미소지워보세요..*^^* 웃음은 만병통치약 많이 많이 웃으세요....^.^ 1.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 들어 준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  
3367 닉네임으로 행복한 삶<펌> 10
별빛사이
821 2 2008-02-14
닉네임으로 행복한 삶 이름도 얼굴도 모른다 다만 닉 네임 글씨로 서로를 알아갈 뿐이다 닉네임이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시도 문학도 문외한인 내가 몇날 몇일을 썻다 지우고 고쳐서 올리면 그저 마음 조아려 기다려지고 궁금하다 하루밤 자고나 살...  
3366 찬바람 2
맑은강
811   2008-02-13
objectlaunch("); 찬바람 이른아침 산첵로에 찬바람 이불면 내 머리속을 꽉채운 사람이 있습니다. 자꾸 커지는 그리움을 달랠길 없어서 이렇게 한개비의 담배을 물었습니다. 찬바람이 정신없이 나에몸을 때리고 스쳐지나가면 어느새 그리움이 싸입니다. 항상 ...  
3365 2
맑은강
810 1 2008-02-13
달 저 멀리 오늘도 해는 지고 달이 뜨누나 당신도 지금 달을보고 계시나요.? 저 멀리 바다 지평선 넘어 둥근달 변함없이 그리움 담아 나을 보누나 안개구름사이 살짝 미소 흘리며 반가움에 춤을 추고있구나... 달아 그리운 내님좀 불러다오 달아 그리움의 동...  
3364 내친구 17
尹敏淑
760 3 2008-02-13
내 친구 어젯밤엔 아펐습니다. 몸이 아프니 마음도 따라 아펐습니다. 나중에는 몸은 아픈지 모르겠고 마음만 아펐습니다. 왜 요즈음 들어 더 자주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를 먹어 가서 그런건가요. 아침 출근길에 절친한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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