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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154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541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104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2280   2013-06-27
3113 °³о♥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데보라
750   2007-09-14
***  
3112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2
데보라
785 2 2007-09-14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평화에 대한 문제다 우리는 곧잘 삶의 고통에 대해 외부의 것들에 그 원인을 돌리지만, 사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틱낫한은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한다 ...  
3111 알바 찾으시는분들 연락주세요~~ 4
제인
856 1 2007-09-14
알바 하실분 언제라두 연락 주3!!!!!! ◐10만원짜리 알바 동물원에서 코끼리 잠잘때까지 업어주기. 시간당 10만원!! ◐20만원짜리 알바 개미 깨끗하게 목욕 시켜주는 알바 ◐30만원짜리 알바 공항에서 재주행 비행기 뜰때까지 밀어주는 일 ◐40만원짜리 알바 지리...  
3110 생선회 먹는 법 5
한일
910 1 2007-09-13
생선회 잘먹어 봅시다 ---- 인터 넷 에서 옮긴 글 ----  
3109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는데
Sunny
826   2007-09-12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는데 -써니- 나무들의 녹색 잎사귀가 조금씩 바래 갈즈음 달콤한 마른잎 내음이 바람타고 코끝을 스치듯 문득 네가 그립더니 그렇게 계절은 오고 가는구나 스산한 바람불고 눈발 날리는 찬 공기 속으로 어느새 가고없는 옛날이 되어버...  
3108 그냥..재미로~ 2 file
데보라
804   2007-09-11
 
3107 놀부 심리 테스트 .....함 해보이소! 1
데보라
758   2007-09-11
 
3106 솔개의 선택 3
윤상철
759   2007-09-11
솔개의 선택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3105 [건강상식] 입술을 망치는 나쁜 습관 2
최고야
740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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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쉿, 조용히 5
우먼
805 1 2007-09-09
쉿, 조용히 / 우먼 비도 그치고 조금은 신선한 바람이 붑니다. 꽃집에서 소국 한 다발 사서 항아리에 꽂았습니다. 바람이 가을 냄새를 풍겼거든요. 필 듯 말 듯 작은 봉우리들 가을빛에 간지러워 살짝살짝 윙크 합니다. 이렇게 가을이 또 왔습니다. 땡볕 열기...  
3103 코스모스 戀 歌
바위와구름
850 2 2007-09-08
코스모스 戀 歌 (재) 글/ 바위와구름 어스렁 내려 앉은 九月의 太陽 아래 활짝 핀 네 淸楚한 아름다움이여 짓꾸진 손길에 네 생명 꺾기워도 무참히 밟히워도 反抗없이 피워오른 네 넋이여 自漫하지 않는 네 아름다움과 平和로운 네 氣象이 九月의 하늘처럼 높...  
3102 신판 나뭇꾼과 선녀 ㅎㅎ 1 file
데보라
806   2007-09-08
 
3101 해외토픽/ 남자 쌍둥이 형제-여자 쌍둥이 자매 결혼 3
데보라
780 1 2007-09-08
정말 이런 인연이 있을까? 남자 쌍둥이 형제와 여자 쌍둥이 자매가 서로 같은 날에 결혼을 했네요~ 우크라이나에 사는 쌍둥이들인데요 정말 인연인가봐요~ 얼굴도 정말 똑같이 생겼고.. 서로 헷갈리진 않겠지? 일부러 이런 인연을 만들었을까? 정말 우연한 인...  
3100 和而不同과 周而不比 4
윤상철
796 10 2007-09-07
"君子는 和而不同하고 小人은 同而不和하며 君子는 泰而不驕하고 小人은 驕而不泰한다." ㅡ 논어(論語) 자로편(子路篇) - "군자는 남들과 조화를 이루지만 똑같이 하지는 않고, 소인은 남들과 똑같이 하지만 조화를 이루지는 못한다. 군자는 태평하나 교만하...  
3099 가을 예감/ 반기룡 4
빈지게
737   2007-09-07
가을 예감/ 반기룡 아침 저녁으로 샤워기에 기댈 때 제법 미지근한 물을 원하고 오동나무에 뱃가죽 비비던 말매미도 크레셴드에서 디크레셴드로 목소리를 낮추고 있네 얼룩배기 황소의 축 처진 불알은 몸 안쪽으로 바짝 끌어 당기고 요란하게 돌아가던 선풍기...  
3098 제가 농사지은 여러가지 호박들
녹색남자
838   2007-09-07
음악은 윤태규의 my way(new version)입니다  
3097 그냥~~~~~~~~~~~~~~~ file
데보라
768   2007-09-07
 
3096 詩仙,李白의 슬픈 " 終焉詩 "
개똥벌레
794 9 2007-09-05
詩仙,李白의 슬픈 " 終焉詩 " .... - 夜泊牛渚懷古 / 李白"作 - 夜泊牛渚懷古 (야박우저회고) 날 저물어 배, 우저강가에 대고서 회고하니. 牛渚西江夜 (우저서강야) 우저기 서쪽에 펼쳐진 장강의 밤, 靑天無片雲 (청천무편운) 푸른 하늘엔 한조각의 구름도 없...  
3095 푸하하하하...돈과여자를 함께주세요 4 file
데보라
787   2007-09-05
 
3094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용 혜 원- 1
개똥벌레
808 1 2007-09-04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글 : - 용혜원 - 한 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되는 삶. 한 움큼의 안개와 같은 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 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자. 때때로 흔들리는 마음을 잘 훈련하여 세상을...  
3093 ㅎㅎㅎㅎㅎㅎㅎ.....펭귄의 복수.. 7
데보라
760 5 2007-09-04
*** 녀석들..귀엽긴.... 에피소드 1: 뒷통수치기..ㅋ 에피소드 2: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기..ㅋㅋ 그림과 함께 감상하세염.. 핑크색 글자를 잘 읽어보삼..(↓) ^^* 에피소드 3: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다가 벌받기..ㅋㅋㅋ 에피소드 4: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다가 ...  
3092 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2 file
데보라
792   2007-09-04
 
3091 <이모저모>세계의 여군들 .... 2
데보라
1443   2007-09-04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벨기에------------------------------------------------- 한국-------------------...  
3090 그리스도를 사는 삶 | 브니엘남
작은자
730   2007-09-04
https://hompy.dreamwiz.com/lkd2004그리스도를 사는 삶 내 어릴 적 고향에서 즐겨 먹던 수제비를 발견하였다. 청도의 허름한 집 할머니가 나무로 불을 때서 끓여 파시는데 한 그릇에서 사천원이다. 맛이 어릴 적 어머니가 끓이던 그 맛과 조금 다르나 거의 비...  
3089 하루살이와 사람살이 | 브니엘 남
작은자
778   2007-09-03
https://hompy.dreamwiz.com/lkd2004하루살이와 사람살이 하루살이는 하루만에 모든 것을 다 보고 더 볼 것도 없는 양 눈을 감으며 만유를 포함한 알을 낳고 죽었는데 사람은 그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고도 또 볼 것이 있는 양 눈도 감지 못하고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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