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04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86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49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789   2013-06-27
1938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4
데보라
770   2007-11-17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과거"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꽃혀 있다. 제2권은 "현재"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 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 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  
1937 사랑하며 사는 세상 5
좋은느낌
793   2007-11-17
사랑하며 사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휘돌아 올라가는 꽃문...  
1936 나무 한 그루 6
우먼
762 3 2007-11-18
나무 한 그루 / 우먼 “엄마, 온난화 때문에 지구가 곧 멸망한다는데 공부는 왜 해!” "옛날 스피노자란 사람은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했어, 엄마가 아파도 일을 계속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은 희망이란 씨앗, 수민이가 ...  
1935 * 어느 목사님이 보내 준 글 7
Ador
768   2007-11-18
* 어느 목사님이 보내 준 글 2차 대전 이후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철학으로써, 실존철학이 있다. 실존철학에서 소중히 다루는 용어 중에 실존적 교제(Existential Communion)이란 용어가 있다. 실존적 교제란 말을 한마디로 짧게 정의하자면 “아무런 이해...  
1934 홀로 핀 들菊花 2
바위와구름
805 12 2007-11-18
홀로 핀 들菊花 글/ 바위와구름 바람 끝이 추워서 벌 나비도 숨어 버린지 오랜데 너 들국화는 누굴 위해 그렇게 고고히도 홀로 피였느냐 ? 누구하나 걷워 주는이 없이도 호젓한 오솔 길섶에 홀로 피여 짙은 향기는 누굴 기다리기에 그렇게도 짙은고 ? 나 언제...  
1933 가을...국화꽃 5
평정
783   2007-11-20
 
1932 그는 아름답다/강은교 file
빈지게
787 1 2007-11-23
 
1931 그날이 오면 4 file
빈지게
791 1 2007-11-23
 
1930 세계적인 명화 감상
황혼의 신사
786 1 2007-11-23
아래 새를 클릭하고 실행-실행 두번클릭하세요 영상 실행 될 때 종료하려면 마우스로 '화면×클릭' 또는 자판의 'Esc' 누르면 됨  
1929 생각이 들어있는~~맛있는 커피 드세요 5
제인
817   2007-11-24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1928 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3
방관자
777 1 2007-11-24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1927 지난 가을이라 부르리이까? 1
도솔
794   2007-11-24
. 가을의 끝자락을 첫눈이 짖밣고 지나간 자리 정녕 가을은 다시는 아니 올것처럼 바람처럼 가버렸다. 지난 가을이란 표현으로 되돌아보면 과연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을 했을까? 돌이켜 보건데 특별나고 유별난 일들이야 하지만 작고 크고 생활속...  
1926 가을 밤
바위와구름
808   2007-11-24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창이 닫혀 마음 한결 조용하지만 달이 있서 밤은 더욱 외롭구나 찾아올 이 없는데 서성이는 마음은 가을이기 때문일까 창문을 넘어 들어온 달빛이 온기 없는 벽에 부디쳐 흩어지는데 멀리 다듬이 소리 멎은지 오래구나 문틈을 비집고...  
1925 축하해주세요!! 19
尹敏淑
815 1 2007-11-25
.  
1924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2
윤상철
820   2007-11-26
Canon EOS 5D (1/1000)s iso640 F10.0 .두번째 인생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번째 인생에서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 빅터 프랭클의《죽음의 수용소에서》중에서 - * 누구에게나 인생은...  
1923 마음의 친구 하나쯤~ 6 file
데보라
809 1 2007-11-27
 
1922 경북 예천의 회룡포 전경 2 file
빈지게
822   2007-11-28
 
1921 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ㅎㅎㅎ 8
데보라
757 1 2007-11-28
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런데까지 이런글을 올리며 고백하게 될줄이야... " 내가 이럴 수도 있는건~ 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매번 보는것도 모자라 지금도 너를 향해 달려가고만 싶어! 이거 알어? 너없인 하루도~ ...  
1920 와온에서*/도종환 4 file
빈지게
820 1 2007-11-28
 
1919 ^*^넘) 좋은 글...(*) 3
*다솔(-
806 9 2007-11-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인생의 삶에 있어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남과 비교하여 행복을 찾으려 하고 남을 의식하여 체면과 겉치레로 잘난 체하며 살아가는 자이니라. 강물에 흐르고 흘러 닳고 깍기어 오묘한 돌이 되듯이 세상세파에 시달리고 시달리어 원...  
1918 *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6
Ador
698   2007-11-29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양(量)=알코올이 낮은 술을 마시면 간 손상이 덜하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간 손상 여부는 섭취한 알코올의 절대량에 좌우되기 때문에 맥주처럼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도 많이 마시...  
1917 아줌마는 못말려~ 2
데보라
784 2 2007-11-30
***  
1916 * 내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736 15 2007-11-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을 배워 끝없이 깊은 인생을 알아도 언제나 모자라는 것인데.. 우리는 묵묵히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 인생을 살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배우는 마음은 주체가 확립된 마음이어야 합니다. 즉 자기 인생을 올바르게 세우고 사는 ...  
1915 *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11
Ador
817 6 2007-11-30
* 겨울로 가는 길목 진한 향기(香氣)를 뿌리는 사랑은 끝끝내 버티지 못하는 부족(不足)을 감추기 위한 본능(本能)이었음을 몰랐습니다 영원히 가슴 안에 가두고 내치지 말아야 하는 것들 중에 별리(別離)가 응큼하게도 숨어 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언제나 무...  
1914 안녕하세요^^ 2
진달래
711 7 2007-12-01
안녕하세요~오작교님 여기는 고등어님 홈페이지에서 링크타고 왔어요^^ 홈페이지가 멋지고 좋네요. 저랑 웹친구로 지내실까요? https://myhome.na.mu 여기로 오시면 되요^^ 즐거운 밤 되세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