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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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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00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82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45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760   2013-06-27
1713 9 file
빈지게
767 18 2008-03-26
 
1712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되는 말들 12
최고야
853 5 2008-03-27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되는 말들 자존심 건드리기 형 “네가 항상 그렇지 뭐..”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특별한 존재이고 싶은 건 남녀 구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상대로부터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을 듣는다면 그 상처는 오래오래 남게 될 거 에요. ...  
1711 환상적인 인체묘기 동영상 5
초코
828 9 2008-03-27
 
1710 내가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5
동행
826 4 2008-03-27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  
1709 배움의 길을 가는 아이에게 부모가 오늘을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 1
동행
815 2 2008-03-29
** modified capitalism의 거대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미국-오늘 그 흐름의 중심부에 우뚝선 william H.Gates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에게서 듣는 이야기-microsoft사의 빌게이츠가 carlifornia의 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바야흐로 사회에 첫 발을 내...  
1708 마음의 문 12
감로성
739 7 2008-03-29
이민 생활 15년 ....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꼭꼭 닫아 두었던 마음의 문을 이젠 한장 한장 열면서 살아 갈려구요. 얼마만 인지도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서점에 들려 시집을 뒤적 거려 본지가... 시집 몇권 사들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쁜하고 즐겁기...  
1707 그대 고운 그리움 /박미자 4
빛그림
720 16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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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그대에게 6
동행
782 3 2008-04-01
To you by Whitman Stranger, if you passing meet me and desire to speak to me, Why should you not speak to me? And why should I not speak to you? 그대에게 휘트맨 낯선 이여, 그대 지나치다 날 만나 얘기하고 싶어진다면 내게 얘기하지 말란 법이 어...  
1705 TO thouse who've Fail'd 1
동행
740 4 2008-04-01
TO thouse who've Fail'd by Whitman To thouse who've fail'd, in aspiration vast, To unnam'd soldiers fallen in front on the lead, To calm, devoted engineers - to over - ardent travelers to - pilots on their ships, To many a lofty song and pic...  
1704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6 file
빈지게
722 9 2008-04-02
 
1703 너와 함께라면... 3
소금
761 7 2008-04-04
너와 함께라면../ 김자영 아파도 좋았다 천근같은 고개를 들고 새파란 하늘을 아래 일상을 제치고 달려나와 손잡을 친구가 하나쯤은 있을거란 들뜬 마음에 마냥 웃을 수 있었다 일렬로 늘어선 소란스런 짙푸른 베일에 싸여 잠시 꾼 꿈일지라도 내 사는 세상에 ...  
1702 지구 밖으로 인공위성 배달 OK 5
한일
954 24 2008-04-04
한국 우주기술 수준… 지구 밖으로 인공위성 배달 'OK' [우주로 D-4]항우연, 국내기술로 KSLV-1 상단부 개발, 시연 성공 ▲ 항우연 연구팀이 실험 준비를 위해 2단 추진기를 옮기고 있다. ⓒ 2008 HelloDD.com 국내 최초의 우주인 배출을 4일 남겨둔 가운데, 우...  
1701 우리도 우주에 간다 3
한일
816 5 2008-04-07
BODY {SCROLLBAR-FACE-COLOR:#E8E8E8; SCROLLBAR-HIGHLIGHT-COLOR: #E8E8E8; SCROLLBAR-SHADOW-COLOR: #E8E8E8; SCROLLBAR-3DLIGHT-COLOR: #B3B3B3; SCROLLBAR-ARROW-COLOR: #000000; SCROLLBAR-TRACK-COLOR: #ECECEC; SCROLLBAR-DARKSHADOW-COLOR: #B3B3B3} ...  
1700 민들레 4
늘푸른
724 6 2008-04-07
민들레 글/이병주 살아온 날들이 그리 힘이 들었는지 돌담 밑에 웅크린 민들레는 봄비 내리는데 오늘도 찌들어 있다. 겨우내 모진 찬바람 그리 이겨냈어도 소슬바람이 힘겨운 듯 여윈 이파리는 파르르 떨고서 봄이 오고 새가 울어도 기약 없는 벌 나비만 기다...  
1699 플라시보 효과를 아시나요?(펌글) 6
오작교
838 2 2008-04-09
플라시보 효과를 아시나요? 플라시보 효과는 한마디로 가짜 약이다. 약효가 전혀 없는 것을 특효약이라고 가장하여 환자에게 복용토록 하여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말한다. 플라시보는 마음에 들도록 한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가짜 약 이라는 의미가 있다. 병...  
1698 사투리 선거 공약 8
철마
731 12 2008-04-09
# 사투리 선거 공약 #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 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 장관...  
1697 고창 청보리밭 풍경 12 file
빈지게
830 6 2008-04-10
 
1696 여백/ 도종환 6
빈지게
806 15 2008-04-12
여백/도종환 언덕위에 줄지어 선 나무들이 아름다운 건 나무 뒤에서 말없이 나무들을 받아 안고 있는 여백 때문이다 나뭇가지들이 살아온 길과 세세한 잔가지 하나 하나 흔들림까지 다 보여주는 넉넉한 허공 때문이다 빽빽한 숲에서는 보이지 않는 나뭇가지들...  
1695 사 랑 은 15
동행
777 13 2008-04-13
사 랑 은 박 재 삼 사랑은 개나리 환한 꽃가지 사이로 왔다가 이 겨 울 허전한 팔가슴, 빈 가지 사이로 나를 달래는 빛깔인가, 희부옇게 눈이내리면서, 그 뒷모습만 보이면서, 벌이 날개째로 우는 날은 다시 섭섭해서 돌아올 것도 같은 그러한 표정으로 아, 결...  
1694 미안하다 24
cosmos
959 1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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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아주 오래된 이야기/강은교 4
빈지게
831 4 2008-04-16
아주 오래된 이야기/강은교 무엇인가 창문을 똑똑 두드린다 놀라서 소리나는 쪽을 바라본다 빗방울 하나가 서 있다가 쪼르륵 떨어진다 우리는 언제나 두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이 창이든, 어둠이든 또는 별이든  
1692 * 소위, 뼈주사를 자주 맞으면 관절이 약해진다? 10
Ador
828 13 2008-04-17
* 특정 의료기관을 PR하려는 홍보가 아님을 밝힙니다~  
1691 작은 기쁨 17
감로성
808 4 2008-04-17
요세미티에 있는 버널 폭포에서...  
1690 대한민국의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7
한일
847 3 2008-04-19
대한민국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는 님들... 눈물없시는 볼 수 없습니다~ 손수건 준비하세요!!!  
1689 호수 6
귀비
769 7 2008-04-21
호 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 만 하니 눈 감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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