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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89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70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35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660   2013-06-27
1688 7
동행
826 1 2008-04-21
坤 金準泰 껌이야 이빨이 씹지만 단맛은 혀가안다. 딱 딱 딱  
1687 푸른 기도 10
감로성
823 10 2008-04-22
Sea Bright Beach. CA  
1686 잠들지 못하는 그리움 15
cosmos
825 4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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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 유머와 그림감상..(펌) 4
최고야
1195 44 2008-04-22
★ 유모어 모음과 그림감상 ★ ====================================================================================== * 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절약 * 낭떠러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싸는 똥은? 떨어질똥 말똥,죽을똥 쌀똥 * 오줌을 ...  
1684 육지에 길은 없다 3
동행
768 7 2008-04-23
육지에 길은 없다 시 현 육지에 길은 없다 모두 떠난 뒤 홀로 남은 빈 공간 찬란한 공허가 되리. 비워지는 것들로 채워진 순수의 슬픔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로 채워져 나를 실현하고 싶다. 채워지는 것들에 의해 하나씩 비워지는 순수여 저항의 고독...  
1683 넋두리 1
알베르또
1009 12 2008-04-24
어릴때부터 저절로 듣고 익힌건 평생을 가는 모양입니다. 제가 자란곳은 충북 황간입니다. 남상규씨의 노래에 나오는 추풍령고개 근처입니다. 제 집 바로 앞이 황간극장입니다. 저녁 5시쯤이면 날이면 날마다 어김없이 같은 노래가 확성기를 통해 흘러 나옵니...  
1682 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 8
평정
909 10 2008-04-25
 
1681 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무료서버이용 링크) 3
평정
812 10 2008-04-26
 
1680 KHAN 2
동행
812 3 2008-04-26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쫒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1679 送張舍人之江東 3
동행
826 6 2008-04-27
送張舍人之江東 (張舍人이 강동에 가는 것을 송별함) 李白 張翰江東去, 正値秋風時. 天淸一雁遠, 海闊孤帆遲. 白日行欲暮, 滄波杳難期. 吳洲如見月, 千里幸相思. 장한이 강동땅을 가는데, 마침 가을바람 불 때이라. 하늘 맑아 기러기 한 마리 멀어 지고, 바다...  
1678 보고싶다/시현 23
cosmos
1062 12 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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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8
감로성
778 2 2008-05-03
삶은 끝없는 기다림이겠지요.  
1676 오월의 노래 / 이효녕 4
그림자
795 3 2008-05-03
Sol'itude  
1675 어머니의 바다 8
동행
747 2 2008-05-03
어머니의 바다 시 현 뙤약볕 내리쬐고 가도 가도 끝날 것 같지 않은 뿌연 먼지 날리는 신작로 길 머릿속이 하얗도록 걷습니다. 구멍 난 고무신 속에 배고픈 바다가 미끈거리며 출렁거립니다. 바람에 구겨진 신작로를 걷습니다. 쓰르람 쓰르람 매미가 파란 하늘...  
1674 봄과 그리움 / 허순성 15
반글라
817 8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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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부치지 못한 편지 14
cosmos
837 7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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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백두대간 봉화산 철죽 10 file
빈지게
825 8 2008-05-06
 
1671 조그만 지구 6
윤상철
808 1 2008-05-07
사진을 크게해서 보세요 우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배경으로 보이는 지구의 푸른 빛과 구름이 너무 아릅답다. 얼핏 합성이라고 보일만큼 지구 대륙(?)의 모습이 선명하다. 우주인의 유영 모습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1670 나는 부끄럽다. 14
동행
811 5 2008-05-07
나는 부끄럽다. 시 현 초저녁 별 하나 강둑에 내린다. 하늘도 흔들리며 강물을 건너고 저문 강에 떠내려온 노을도 진다 정지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들판에 남겨져 빈 손인 나는 부끄럽다.  
1669 위대한 어버이 사랑! 4
새매기뜰
739 4 2008-05-08
♥ 위대한 어버이 사랑 ♥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합니다 평사시엔 잊고 살다가도 5월만 되면 사람들은 가정에 달임을 강조하곤 합니다 중년이 되어보니 많은 생각을 주는달 이기도 하지요 먼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 은혜 보답할길 없는마음 지금 에서야 후회를...  
1668 아래 병에 약 없나요?? 20
尹敏淑
812 9 2008-05-08
아래 병에 약 없나요??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를 위하여 뭐 특별한 이멘트가 없나 생각하다가 9인승인 제차에 엄마와 엄마친구들을가득 모시고 첫날은 콘도를 하나 빌려 즐겁게 노시게하고 이튿날 구경도 시켜드리기고 온천도 시켜드리고 하기로 마음먹고 우선...  
1667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9
부산남자
821 2 2008-05-08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울 엄마와 아버지를 생각하며...... "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  
1666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4
한일
776 6 2008-05-08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지구에서 38만 4400km 떨어진 달에 지구인의 이름이 올려집니다. 지난 5월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달정찰 궤도탐사선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사람의 이름을 기록...  
1665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16
감로성
802 2 2008-05-10
이별을 아쉬워 하는 듯 ......  
1664 내 마음의 낭만에 대하여/시현 21
cosmos
968 14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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