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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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57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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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22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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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92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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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17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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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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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36 | 7 | 2007-07-17 |
일곱살짜리 영구와 같이 사는 ♪ 할아버지가 장에 가는 날 할머니가 건전지를 사오라 말했다~ "영감 벽시계에 넣을 빠떼리하나 사와요" "얼마만한 거" "좀만한 거요" (조그만한 거~!!) 근데 이거 잘못들으면 거시기 얘기하는 거 같다. 장난기 많은 할배 대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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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여러분 더우시죠? 제가요~ 선물 갖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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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96 | 7 | 2007-08-01 |
님들~! 요즘 무쟈게 ~ 덥쥬~? 지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남유? 밤에 열대야 한~ 낮에는 푹*푹*삶는 무더위 지가유,, 이렇게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 이렇게~ 크은 선풍기....!! 어때여~ 션하시쥬~~? 그래두 더운가요???? 알았어유~~~!!! 제가 ~~~``요기서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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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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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09 | 7 | 2007-08-07 |
"화려한 휴가 "제작진에게 보여주고싶다.. 위에 5분남짓한 동영상이 당신들이 수십억을 만들어 제작한 영화보다 더 사실적이고 감동을 준다고... 아래내용은 영화를 보고 느낀 개인감정을 적은글입니다. 하여 제 주장이 맞다고 할수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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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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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24 | 7 | 2007-08-08 |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 -법정스님- 이 육체라는 것은 마치 콩이 들어찬 콩깍지와 같다. 수만 가지로 겉모습은 바뀌지만 생명 그 자체는 소멸되지 않는다. 모습은 여러 가지로 바뀌나 생명 그 자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생명은 우주의 영원한 진리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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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정력팬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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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95 | 7 | 2007-08-19 |
♥ 정력팬티 어느 과학자가 정력팬티를 발명했다. 이 팬티만 입으면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천하에 옹녀를 데려와도 상대할 정도로 힘이 넘쳐나는 것이였다. 이 과학자는 실버타운으로 세일즈를 나갔고 (직접 팔아 큰 돈을 벌 욕심으로) 힘이 떨어진 할아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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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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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38 | 7 | 2007-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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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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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825 | 7 | 2007-12-01 |
안녕하세요~오작교님 여기는 고등어님 홈페이지에서 링크타고 왔어요^^ 홈페이지가 멋지고 좋네요. 저랑 웹친구로 지내실까요? https://myhome.na.mu 여기로 오시면 되요^^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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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살이 한세상 그래 살다 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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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5 | 7 | 2007-12-01 |
인간살이 한세상 그래 살다 가는건데 ... ~詩~ 바위와구름 태양이 있는데두 인간들은 세상을 어둡게들 살랴고 하는걸까 그래서 인간들은 죄악 속에 사는걸까 넓은 대지가 있는데두 인간들은 좁게만 살랴고들 할까 그래서 인간들은 밟히고 밟아가며 살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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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탈되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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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여인 | 928 | 7 | 2007-12-27 |
오작교홈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회원 본인이 탈퇴공지를 했는데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진등 삭제를 하지않는 점에대한 궁금건으로 글 올립니다. 구지 누구라고 밝히지 않아도 아실것으로 사료되며 개인적인 가정사로인해 삭제를 요하니 이글에 응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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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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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91 | 7 | 200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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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 戊子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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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70 | 7 | 2008-01-05 |
迎 " 戊 子 年 "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丁亥年은 悔 恨 으로 남기고 묵은 해를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戊子年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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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부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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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17 | 7 | 2008-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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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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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9 | 7 | 2008-01-16 |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좋다 기분좋게 대답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다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대화를 이끌어간다. 지금 당신 주위에는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자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 사람을 한 번 살펴보라. 틀림없이 시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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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방송.com '우수작품선집'용 작품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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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유 | 1029 | 7 | 2008-01-18 |
한국문학방송.com (DSB) 과 도서출판 에서는 문학방송'문인글방'에 오른 작품들 중 우수작품을 선별하여 (우수작품선집)단행본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해당작가에게 1권 기본 제공 / 교보문고에 전시판매 ◐1차 발간 예정일 : 2008년 6월 중 (2008년 4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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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 이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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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1951 | 7 | 2008-01-30 |
농담 / 이문재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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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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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587 | 7 | 2008-01-30 |
묻지마 관광 - 홍 가이버 이름도 묻지말어 나이도 묻지말랑게 연락처?안묻는 것이 묻지마 관광 아닌감 하루종일 즐거우면 끝 나는 것이여 그러다 눈 맞으면 빼도 박도 못해예 냉수 한잔 마시고 속 차려라 깍쟁이들아 그래도 나는 좋아 한달에도 몇번씩 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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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고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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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881 | 7 | 2008-01-30 |
어디로 가고있는것일까... -써니- 언제가 될런지 모를 그날이 내가 울어야 할날일지 웃어야할 날일지는 모를지라도 세월은 가니까 다가오겠지 그리고 끝은 있겠지 기다림의 끝이 있을것이고 이별의 끝이 있을것이고 사랑 또한 끝이있겠지 그리고 그리움의 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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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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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933 | 7 | 2008-02-21 |
♣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 성냥공장 아가씨라는 노래가 있었다. 80년대 이전까지 군대에서 사병 생활을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노래이다. 물론 정식 군가는 아니고, 진중가요라고도 할 수 없는 통속적인 노래이다. 이 곳에 소개하기가 민망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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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실례가 안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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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983 | 7 | 2008-02-24 |
♣ 노무현 이래서 실패했다 ♣ (1) 주위에서 그렇게 밀어줬는데도 아무 것도 못한 것은 노무현 개인이 완전 능력부재일뿐 아니라 최소한의 인격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자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2) 1. 총선약속이였던 분양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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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스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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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0 | 7 | 2008-03-08 |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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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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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931 | 7 | 2008-03-29 |
이민 생활 15년 ....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꼭꼭 닫아 두었던 마음의 문을 이젠 한장 한장 열면서 살아 갈려구요. 얼마만 인지도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서점에 들려 시집을 뒤적 거려 본지가... 시집 몇권 사들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쁜하고 즐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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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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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50 | 7 | 2008-04-04 |
너와 함께라면../ 김자영 아파도 좋았다 천근같은 고개를 들고 새파란 하늘을 아래 일상을 제치고 달려나와 손잡을 친구가 하나쯤은 있을거란 들뜬 마음에 마냥 웃을 수 있었다 일렬로 늘어선 소란스런 짙푸른 베일에 싸여 잠시 꾼 꿈일지라도 내 사는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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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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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 852 | 7 | 2008-04-21 |
호 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 만 하니 눈 감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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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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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924 | 7 | 2008-04-23 |
육지에 길은 없다 시 현 육지에 길은 없다 모두 떠난 뒤 홀로 남은 빈 공간 찬란한 공허가 되리. 비워지는 것들로 채워진 순수의 슬픔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로 채워져 나를 실현하고 싶다. 채워지는 것들에 의해 하나씩 비워지는 순수여 저항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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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
부치지 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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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2 | 7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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