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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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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38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18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78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129   2013-06-27
988 가는년 오는년 10
청풍명월
1017   2009-12-28
아래 표시하기에 클릭 ◈ 가는年. 오는年 ◈ 가는 己丑(2009) 年이 옷고름으로 눈물을 홀짝홀짝 찍어냅니다. 그리고는 울면서 작별을 고하는군요. "서방님..! 이제 이年이 떠나간다고 어찌 그리도 무정 하시옵니까? 이제 이年 처다 보지도 않으시렵니까? ""그래...  
987 옛날의 송해와 이순주 그리고 옛날가수 4
감나무
3265   2009-12-29
♡옛날의 송해와 이순주.그리고 옛가수♡ 코메디언 이순주씨와 송해씨와 70년대 인기가수 한명숙,나훈아,박재란,김상진씨 등의 모습을 보시면서 잠시 옛 추억을 회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화면위에서 W클릭 해서 화면을크게 하여 보세요..  
986 송구영신 & 근하신년 8
별빛사이
835   2009-12-30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맞으며..... ◈♣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열립니다♣◈ 지난 일년동안 베풀어준 온정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부족했고 서운한점 있으셨으도너그러움으로 양해 하여 주시고새해에도 건강하시고바라시는 소망 성취하시길두손모아 기원합니다. 2...  
985 근하신년 2
금솔
736   2009-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84 신 남편 칠거지약 2
청풍명월
1298   2009-12-31
1. 불순구고(不順舅姑)거 남편이 장인장모에게 불효하면 아내는 남편에게 재산의 반만 주고 내쫓을 수 있다. 물론 남편이 자기 친부모에게 불효하는 것은 자기 집안 내력이다. 2. 무자(無子)거 남편 때문에 자식이 생기지 않으면 아내는 바람을 피워서 임신을...  
983 Adieu 2009 - Welcome 2010 5
보리피리
847   2009-12-31
..  
982 경인년 새해 4
금솔
734   2009-12-31
 
981 재미로보는 운세 7
별빛사이
1010   2009-12-31
위 깜박이는 [빨간글씨]를 클릭하세요 재미로 보시고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새 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  
980 琛淵님 생일축하 합니다... 5
별빛사이
838   2010-01-02
Beautiful Dreamer (꿈길에서) - Mandy Barnett. ♪ 1월 3일은 부산에 계신 침연님의 생일 입니다.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소망이루시고 기쁨과 즐거움 넘치는 날 되세요. 오사모 게시판에도 .... 많은 축하인사 부탁드립니다.  
979 영계 세사람~ 8
데보라
1033   2010-01-04
남자가 벌써 스물 한 살이 되어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를 가게 되었겄다. 제일 친한 친구 두 명과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그놈이 군대가기 전에 마지막 부탁이 있다고 했어. "그건 바로 여자와 하룻밤 자보는 것 " 친구들은 몇년간 못만나는 친구의 ...  
978 여자분들 제발 이러지 말랑께요 6
청풍명월
833   2010-01-06
여자분들 제발 이러지 말랑께요~~~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이 손 저 손 번갈아 가며 치마 내리면서 걷지 말자. 언놈이 짧은 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 괜히 길 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시럽다. 그라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 손빠닥만한 손...  
977 동 행 12 file
감나무
1049   2010-01-06
 
976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5 file
감나무
864   2010-01-07
 
975 얼만큼 봤어? 16
여명
916   2010-01-07
몇해전 딸하고 배낭 하나씩 둘러매고 동경역에서 두번 갈아타고 이즈반도 중간 산속에있는 온천여행을... 도시락 준비하고,얼마전 부터는 조금은 고생스러운 여행이 더욱더 여행의 멋스러움과 매력이 있음을... 신칸센타면 두어시간이면 갈곳을 두세번 갈아타...  
974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7
데보라
850   2010-01-07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정겨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툭 터지고 행복해진다.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다 보면 머리를 감싸고 있던 고통으로 부터 맑고 깨끗하게 벗어날 수 있다. 삶의 압박과 어떤 시련도 잘 견디어낼 수 있도록 ...  
973 돈이냐 사랑이냐 4
청풍명월
1237   2010-01-08
돈이냐? 사랑이냐 ! 85세 억만장자와 이혼한 24세 여성 (위자료로 땡전 한 푼 못 받은 사연) 2007년 결혼식 올릴 때의 하디(왼쪽)와 크리스틴 결혼당시 세계가 떠들석했던 미국 얘기다. 22세 미국 여성이 83세 억만장자와 결혼했다. 근무하던 직장의 사장이었...  
972 사랑은 욕심쟁이 - 유필이 1
고등어
821   2010-01-08
사랑은 욕심쟁이 - 풀잎 유필이 사랑 사랑 사랑을 하면 욕심쟁이가 되나 봅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투정하는 아이처럼 당신 사랑 혼자 다 가지고 싶어 어리광부리는 못난이 하루종일 입 삐죽거리며 심술부리고 싶은데 당신은 바다처럼 넓은 사랑으로 내 부족함...  
971 ◈에베레스트 보다 높은 산?◈ 5
오미숙
1061   2010-01-10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당연히 에베레스트가 정답이겠죠 그러나 에베레스트 보다 내가 더 높다고 우기는 산이 있답니다 언젠였던가 기억이 안나지만 이런 시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문답시간 이었는데요~ 내용이 뭐였냐면 '장난 같지만 장난이 아닌 질문과...  
970 황혼의 설경 1
황혼의 신사
820   2010-01-12
 
969 세상에~...대단하네요!..아찔~ 9
데보라
954   2010-01-13
 
968 한국은행 판다는데,,,, 사실분 안계세요? 17 file
데보라
945   2010-01-13
 
967 어느 남편의 하소연... 11
데보라
870   2010-01-13
1어 나서 2런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3년이 지났다 4기기만 했더라도 좋았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랫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에휴~~~ 6신이 고달퍼도 이젠 어쩔 수 없네~~ 7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 처럼 내쫓을 수도 없고 8팔한 마누라...  
966 자식 빚 보증 때문 ? 8
청풍명월
909   2010-01-15
경매 넘어가는 집 20%가 자식 빚보증때문? (사례탐구) 노후 준비의 최대 敵은 자녀 사업자금까지 대어주다 길거리 나앉는 은퇴자가 급증 하고있다. 자식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한국 부모들은 자녀 교육과 혼사에 억(億)대의 돈을 쏟아 붓는다. 많은 부모들은...  
965 사십대 오십대 7
동행
1113   2010-01-16
사십대 오십대 /시현 사십대, 그리고 오십대야! 그 빛깔 그 향기로 솔솔 피어오르거늘 그 무엇에 씌워있지 말그라. 아름다움이란 놓여져 그렇게 머무르는 것 노을이 아름다운 것은 비껴 걸린 네 그림자가 뜨거움을 잠시 꺾었기 때문이다. 네가 거기에 있기 때...  
964 겨울비... 5
유지니
1119   2010-01-18
이곳 남가주에 겨울폭풍우가 지나가면서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고지대에선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지만 이번엔 근 일주일동안 내린다고하니 이곳 가뭄에 큰 도움이 되리가 생각됩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베란다 화분에서 자란 한국상추를 뜯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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