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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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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40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20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81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158   2013-06-27
963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돌에새겨라 6
청풍명월
1079   2010-01-18
♡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 두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  
962 오작교님 생일 축하합니다 ^^* 40
별빛사이
1125   2010-01-19
. 1월20일(음12.6)은 오작교 님의 생일 입니다. 회원님과 더불어 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쁜천사님 그리고 가족과 함께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오작교 홈에 축복이 함께하길 바랩니다 . . . . 오사모 공간이 별도로 마련된후 신상을 공개해주...  
961 黃昏人生 배낭속에 4 file
청풍명월
942   2010-01-20
 
960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7 file
데보라
1228   2010-01-21
 
959 목숨을바친사랑 6
청풍명월
886   2010-01-22
♡ 목숨을 바친 사랑 ♡ 한국 전쟁 중에 우리나라에 있었던 실화라고 한다. 한 만삭이 된 어머니가 아기를 낳기 위해 어떤 집을 찾아가던 중이었다. 그 어머니는 그만 그 집을 다 가지 못하고 길에서 진통을 하기 시작했다.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어머니는...  
958 내등의 짐이란 이런것입니다.˚♡。 4
데보라
963   2010-01-22
*** 내등의 짐이란 이런것입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를 못했을 겁니다. 내 등에 짐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 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  
957 Haiti(아이티) 대참사 현장의 사람들 2
데보라
842   2010-01-23
여러 인터넷 기사에서 사진들과 리포트된 이야기들...보면서 시려지는 저의 눈을 보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대지진 참사다. 3대 빈민국의 하나였던 Haiti에 사망자 추정만 50만 이란다. 겨우 판자집, 깡통집일 뿐인데... 지구도 너무 하다. 하필 이런...  
956 흥부와 놀부"....ㅎㅎㅎ 10
데보라
885   2010-01-24
흥부와 놀부" 흥부와 놀부형제 내외는 같은 날 같은 시에 세상을 하직하고 지옥과 천당의 갈림길에서 다시 만났다. 드디어 흥부내외와 놀부내외가 염라대왕 앞에 섰다. 염라대왕: 흥부 놀부는 듣거라~ 지금 저 앞에 똥통과 꿀통이 있다. 각자 어느 통에 들어...  
955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이해인 7
고이민현
1195   2010-01-24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이해인 먼 하늘 노을지는 그 위에다가 그간 안녕 이라는 말보다 보고싶다는 말을 먼저하자... 그대와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아련한 노을함께 보기에 고맙다 바람보다, 구름보다 더 빨리 가는 내 마음, 늘 그대 곁에 있다. 그래도 ...  
954 ♧나는 배웠다♧ 3
청풍명월
821   2010-01-25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  
953 이청용의 5호골 장면 1 file
오작교
976   2010-01-27
 
952 초침이 없는 시간 2
데보라
893   2010-01-27
초침이 없는 시간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  
951 인터넷 뱅킹 서비스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기(펌) 1 file
오작교
848   2010-01-28
 
950 보통 사람 3
바람과해
818   2010-01-28
보통 사람 ♡.. 보통 사람 ..♡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  
949 웃어봅시다. 10
바람과해
930   2010-01-29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웃어봅시다. 사돈 밤새 별일 없었지요? 홍천 장날..... '조아서' 아저씨는, 키우던 황소를 팔아서 암소를 사려고 황소를 끌고 소시장으로 갔습니다. 소 시장을 기웃거리는데... 얼라 ? 강건너 마을에 사는 사돈 양반도...  
948 반가운사람 5
들꽃향기
838   2010-01-29
♧ 언제나 반가운 사람 ♧ 나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한번쯤 어느날 소리없이 연락도 없다가 나타나는 사람. 나 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글과의 만남이지만 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 반가운 사람이지요. 언제나 함...  
947 이런 여자가 좋더라 6
데보라
895   2010-01-29
여자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  
946 잼있는 유모.... 6
데보라
743   2010-01-29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  
945 하나의 인연 1
청풍명월
965   2010-01-31
^*^♡ 하나의 인연 ♡^*^ 글/청호 윤봉석 우리의 마음은 하나 그 마음속에 사랑도 오직 하나뿐입니다 정이란 둘이 될 수가 없으므로 사랑하는 단 한 사람을 위해서 오르지 온 힘을 다 하여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풍선 같아서 칭찬에 말과 사랑을 할 땐 구름처...  
944 ♧ 五 福 이 란? ♧ 2
데보라
853   2010-02-01
♧ 五 福 이 란? ♧ 일상생활에서 五福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오복이 갖춰진 사람을 보고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五福을 다 갖추고 사는 사람이 이 세상에 몇사람이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오복이 과연 무엇이냐고 물으면, 선듯 대답하는 사람도 많...  
943 미완성의 볼트성 이야기 4
바람과해
866   2010-02-02
★미완성의 볼트성 ★ 가슴 저린 미완성의 볼트성 이야기 세인트 로렌스강의 1000섬에 있는 미완성의 "볼트성" 천섬에서도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가 담긴 볼트성 이야기 [그 유명한 Heart Island(하트 섬)] 비바람 몰아치는 어느날 늦은 밤, 노 부부가 호텔로 들...  
942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데보라
740   2010-02-04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감정은행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관계에서 오가는 신뢰 정도에 따라서 입금과 인출이 생기게 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의 감정은행에 입금을 한 셈이 되는 거고 약속...  
941 고스톱이 주는 인생의 10가지 가르침 5
데보라
942   2010-02-04
[고스톱이 주는 인생의 10가지 가르침] ☞ 낙장불입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함.  ☞ 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 우선 순위를 가르침으로써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가...  
940 人生은運命이아니라 선택 4 file
청풍명월
846   2010-02-04
 
939 도마뱀의 우정 7
바람과해
901   2010-02-07
도마뱀의 우정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되어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지 3년이 되는 집을 헐게 되었다. 인부들은 지붕을 벗기려다가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집주인을 불러 그 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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