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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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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45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25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86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211   2013-06-27
938 ♡ 감동적인 사랑이야기♡ 3 file
청풍명월
899   2010-02-08
 
937 어제와 오늘은....... 9
尹敏淑
888   2010-02-10
어제와 오늘은..... 어제는 출근하면서 버스 놓치신 할머니를 집까지 태워다 드렸습니다. 이곳은 1시간10분만에 버스가 한대씩 오니까 추적거리는 비를 맞고 버스를 기다릴 할머니가 안스러워서요. 근데요. 오늘 아침 제가 출근도 하기전부터 우리 가게에 할...  
936 한번 웃고 가시렵니까!.... 7
데보라
951   2010-02-10
알이 몇개게.....? 어느 은행에 거의 매일 11시경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백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거의 매일 오백...  
935 즐거운 설 맞으세요 4
금솔
851   2010-02-11
 
934 ♡ 마 음의 꽃♡ 2
청풍명월
826   2010-02-11
* 마음의 꽃 * 세상의 물질로 잠시 마음을 살 수는 있어도 사랑은 살 수가 없답니다. 늘 푸른 마음에 꽃... 시들지 않는 사랑에 꽃... 세상에 어떤 꽃이 아름답다 하지만 사랑의 마음에 꽃은 감동을 줍니다. 세상의 꽃은 잠시 피었다가 시들고 만답니다 그러...  
933 설의 유래 2 file
바람과해
971   2010-02-12
 
932 무서운 아줌마 3
데보라
818   2010-02-12
무서운 아줌마 어느날 차를 타고 길을 달리고 있었다. 복잡한 시장 길에서 우회전을하려고 깜박이를 넣고 들어 갈려는 순간 인도에서 차 한대가 갑자기 튀어 나오는 것이었다. 그 차는 내 차와 엇갈려서 오도가도 못하고 나역시 뒤에서 밀려오는 차들 때문에 ...  
931 마누라의 유도 심문... 5
데보라
1139   2010-02-12
*** 마누라의 유도 심문**** 1. 마누라 : 당신,나 죽으면 어떻할꼬냐~~? TV 보는 남편 2. 남편 : 씰때 없는 소리 하고 있네~. 3. 장난치는 마누라 : 당신 재혼 할꼬지~? 4. 대답하는 남편 : (콧구멍 후비면서) 아니 , 안해. 5. 끈질긴 마누라 : 결혼해서 사는...  
930 며누리의 지혜 (한번 웃어보세요) 6
바람과해
1027   2010-02-12
민망한 사진 작품 옛날 옛적에 잠이 많은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시아버지께서 며느리를 불러놓고 하시는 말씀... 얘야~ 내일은 내가 한양에 좀 다녀와야 하니 내일은 늦잠자지 말고 일찍 일어나 조반좀 짖거라~ 하며 당부에 말씀을 하자... 며느리 대답...  
929 ...명절 잘 보내세요 3 file
데보라
822   2010-02-13
 
928 정답중에 정답~ 2
데보라
961   2010-02-15
♣ 천당에 가려면..?? "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뇨!" 라고 아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 "만약 내가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927 ★커피 한잔에 사랑 담아★ 1
바람과해
847   2010-02-16
★커피 한잔에 사랑 담아★ ♡ ... 커♡피 한잔에 사랑을 담아... 어느덧 2월 시간이 무지 빨리 간다는걸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가는 시간 붙잡을 수 없으니~~ 더욱 더 알차게 보내야지요 이 주말에 힘차게 기운내시고~요 행복으로 ...  
926 ♡ 흙밭과마음밭♡ 2 file
청풍명월
1042   2010-02-16
 
925 유식한 할아버지 8
바람과해
882   2010-02-17
"표시하기"클릭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924 나와 남의 차이 4
바람과해
906   2010-02-19
나와 남의 차이 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이다. 내가 늦으면 피치 못할 사정 때문이고. 남이 늦으면 정신자세가 덜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렷한 것이고. 남이 화를 내면 인간됨의 그릇이 모자...  
923 욕쟁이 할머니...ㅎㅎㅎ 7
데보라
1168   2010-02-19
<!-- <!-- end clix_content  
922 한번 해보세요~ 3
데보라
908   2010-02-19
 
921 수도 꼭지 5 file
청풍명월
1018   2010-02-19
 
920 보름달처럼 둥글고 한결같은 마음으로“필봉에 굿보러 가세”
필봉농악
846   2010-02-20
2010 제29회 필봉정월대보름굿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1-마호 임실필봉농악보존회는 올해로 스물아홉번째를 맞는 필봉정월대보름굿축제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경인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고자 합니다. 2월 13일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매굿으로...  
919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2
바람과해
834   2010-02-21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 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  
918 ♡ 진실보다 아름다운거짓♡ 1 file
청풍명월
912   2010-02-22
 
917 다시봐도 웃기는 장면들 4
청풍명월
983   2010-02-23
다시봐도 웃기는 장면들  
916 서리꽃.. 2
반글라
825   2010-02-23
 
915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바람과해
845   2010-02-26
.bbs_contents p{margin:0px;}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  
914 김연아 5
오미숙
1084   2010-02-27
김연아 앞에는 늘 따르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한국의 김연아가~ 김연아의 상징성을 한마디로 보여주는 대목인데요 한 나라의 보배를 사람들은 국보라 칭합니다 국보는 찬란한 문화 유산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는데~ 영어로는 National Treasure라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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