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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47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27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88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231   2013-06-27
913 ♤ 내삶을 돌아보며♤ 1 file
청풍명월
1018   2010-02-27
 
912 ♧고운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입니다♧ 1 file
청풍명월
1089   2010-02-28
 
911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2
데보라
909   2010-02-28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  
910 푸르름이 그리워~ 1
데보라
874   2010-02-28
푸르름이 그리워 하얀 눈도 지칠 때 쯤 새싹 같은 푸르름이 다가올 거라고 벌써 푸르름에 동화되고 싶어진다 아름다운 계절이오면 이국적인 아름다운 사람들과 서로의 미소 하나로도 세상을 걷고 싶어진다 언젠가 그대가 써놓은 두 점의 고운 시 공감 가는 행...  
909 굿 아이디어! 3 file
데보라
938   2010-03-01
 
908 아들 이란 5 file
청풍명월
1128   2010-03-02
 
907 아들의마음 (감동글) 1 file
청풍명월
1020   2010-03-02
 
906 조금더 위 였습니다 (조지 워싱턴의일화) 2
바람과해
1239   2010-03-02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 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다가왔습니다. ― 노인...  
905 침묵은 금이다 3
바람과해
1450   2010-03-04
침묵은 금이다 시인 김효태 대자연과 세상 속 동병상련으로 일체감을 주는 바람처럼 살고 싶다. 고기가 없는 연못처럼 생명이 없는 그림자같이 새벽 닭 울음소리도 일출과 더불어 시작된 일상 마감해 줄 일몰도 없고 차가움을 떨치는 따사함도 없을 테니까 하...  
904 자전거 수리공의 자전거 묘기 2
바람과해
1197   2010-03-04
자전거 수리공의 자전거 묘기 영국 스코틀랜드 시골 출신의 자전거 수리공 대니 맥어스킬(Danny MacAskill, 25)의 성공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까지만 해도 맥어스킬의 일상은 평범했다. 스코틀랜드 북서쪽 스카이섬 출신인 그는 3년 전 대도시인 ...  
903 야생화 조각 겔러리 6 file
금호수
1058   2010-03-06
 
902 선녀의 목욕과 산신령의 능청 2 file
청풍명월
1223   2010-03-06
 
901 필름만들기-해바라기 file
금호수
869   2010-03-06
 
900 ★ 바보 들의 첫날밤★ 1
청풍명월
1182   2010-03-07
바보들의 첫날밤=☆ Brindisi 축배의 노래 조수미-베르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바보들의 첫날밤 바보가 장가를 갔다 그런데 3년이 지나도 아기가 없었으니.. 어느날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물었다 부끄러워 망설이던 며느리가 간신히 얘기하는데 '하늘...  
899 옛 聖. 賢人의 名言 1
바람과해
1179   2010-03-07
옛 聖. 賢人의 名言 옛 聖. 賢人의 名言 ☆형제는 수족(手足)과 같고 부부는 의복(衣服)과 같으니, 의복이 떨어졌을 때는 다시 새 것을 얻을 수 있지만, 수족이 끊어진 곳엔 잇기가 어렵다. -"莊子"- ☆ 늙어서 나는 병은 이 모두가 젊었을 때 불러 온 것이며, ...  
898 mp-3 7
금호수
1343   2010-03-09
 
897 [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Ador
1472   2010-03-09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김용국 / 당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상식 사전 한번 읽고 평생 써먹는 생활법률 완전정복!! 법원공무원, 얽히고 설킨 법을 완벽하게 풀어헤치다!! 2010.03.05 1...  
896 ☆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3
청풍명월
1551   2010-03-10
표시하기에 클릭 어느 아버지의 상속재산 (실화)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  
895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바람과해
2510   2010-03-10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 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봄소식/정호순 1 눈 쌓인 나뭇가지 얼어서 부러지나 나무엔 눈꽃피고 눈엔 눈물꽃 피고 가지에 수북한 사연 어이 님의 탓일까 ...  
894 ♤ 당신께 드리는 봄의 연가♤ 2
청풍명월
1758   2010-03-10
당신께 드리는 봄의 연가 ♠ 가슴을 열어 보였습니다 부끄러움 모두 잊은 채 마음을 내밀었습니다 갈망으로 저며진 떨림 당신을 소원하며 사랑의 향기로 두 눈도 감았습니다 잠자던 어둠의 세월 고통의 흑암 당신을 만나기 위한 계획된 산고였습니다 미리 준비...  
893 ‘무소유’ 법정 스님 길상사서 입적 2 file
오작교
1277   2010-03-11
 
892 ♠ 아내에게♠ 2 file
청풍명월
1424   2010-03-12
 
891 노래방 멀티화면-유랑자 1
금호수
1493   2010-03-12
 
890 무소유(無所有)의 삶 - 법정스님 1
별빛사이
1860   2010-03-12
무소유(無所有)의 삶 - 법정스님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889 ★試鍊은 祝福입니다★ 3
청풍명월
1456   2010-03-13
試鍊은 祝福입니다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내셔날 파나소닉의 창시자 마쓰시다 고노스게"는 자신에게 하늘이 준 3가지 은혜가 있다고 말 합니다. 첫째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해야 살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고, 둘째로 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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