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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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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09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90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53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838   2013-06-27
763 그리운이여, 3
동행
3404   2010-09-16
그리운이여, /시현 그리운이여, 나, 애타는 그리움을 이 산허리에 벗어두고 한조각 구름이나 될까 그리운이여, 내 투명한 그리움 내리는 빗줄기 되어 그대 가슴에 살포시 적셔나 볼까 그리움도 기다림도 이렇게 한없이 흘러내려 그대 가슴 알수없는 곳 채...  
762 우리의 위대한 기술 쌍용 2
오작교
3250   2010-09-16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쌍용, 배를 얹은 ‘피사의 사탑’ 완공 건물 3개 동 52도 기울어져 교량 건축술 세계 첫 적용 옥상엔 축구장 2배 공원 21세기 건설기술의 신기원을 연 것으로 평가 받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이 웅장한 자태를...  
761 추석의 유래와 풍습/...풍요로운 한가위되세요! 3 file
데보라
6810   2010-09-19
 
760 찔레꽃 3
동행
2844   2010-09-19
찔레꽃 /시현 찔레꽃 순 한 움큼 손에 쥐고서 구겨진 걸음걸음 가슴에 담아 뜬 눈으로 지새며 넘는 고갯길 하늘 슬퍼 파랗고 달빛 창백하여 서러웠지. 앞개울 뒷산에 찔레꽃 피어 실낱같은 바람결은 하늘가로 불어가고 밤을 새워 달려와 그리움의 눈물로 서러...  
759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2
바람과해
2599   2010-09-21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 지기도 하고 가볍게 차 버리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 만큼 강해진다 비겁한 자는 늘 운명이란 갈퀴에 걸리고 만다 어떠한 역경...  
758 당신의 뇌 연령은?.../ 한번 해 보세요~ 11
데보라
2350   2010-09-24
이 화면은 뇌의 연령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1~20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눌러주시면 되요. (사용방법) 아래 흰색 스타트버튼(スタート)을 누른후 오른쪽 위의 on/off클릭하고 ok버튼클릭~!! 1에서 20까지의 숫자를 차례로 빨리 찾아 펜...  
757 최고의 다이어트 2
강바람
1941   2010-09-25
ps...한가위 잘 보내셨어요? 어찌하다 보니 한가위도 지나고 가을로 들어섰네요. 바람이 국가고시 치루냐고 뜸했네요. 행복한 가을 보내셔요.. 또 올게요.  
756 평화가 찾아오는 싸움은 1
오작교
2169   2010-09-28
평화가 찾아오는 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즐겁고 싸우면 싸울수록 힘이 솟고 싸우면 싸울수록 전우가 많아지고 싸우면 싸울수록 평화가 찾아오는 싸움은? 딩동! 그것은 사랑의 싸움 흘리면 흘릴수록 넘치고 흘리면 흘릴수록 가벼워지고 흘리면 흘릴수록 부드...  
755 우리나라의 군인 계급장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가? 1
들꽃향기
3137   2010-09-30
우리나라의 군인 계급장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가? ※ 계급장 밑바침 :무궁화로 대한민국의 고유성을 의미 * 위관 : 소위, 중위, 대위 지하에 위치하는 다이아몬드를 상징한다.광물중에서 가장 단단한 금속으로 국가 수호의 간성을 의미한다. 군대생활 10년...  
754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2
데보라
2416   2010-10-01
여자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자...  
753 멋져부러.....웃고 가세요! 4
데보라
2484   2010-10-01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  
752 한국남자...정말 그래요??? 4 file
데보라
2185   2010-10-01
 
751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2
바람과해
2453   2010-10-02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750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 4
바람과해
2545   2010-10-08
-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 고생해 아들을 키워놨더니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어머니를 문전박대했다며 효심을 저버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아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는 데 들어간 돈 중 유학비와 ...  
749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1
바람과해
2165   2010-10-10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 ♣~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고. 비가 내리는 군요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젖을까봐 마음의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같...  
748 *나의 바다*
오작교
2235   2010-10-13
*나의 바다* -써니- 아무래도 나는 너에게 너무도 많이 기대어 살았나보다 무심코 던진 그한마디가 가슴 과 머리속을 오르내리며 이해와 오해를 번복하며 시시때때로 울컥울컥 서운타 소리치며 몇날 몇일을 나를 힘들게 한다 외로웠을땐 마주보며 술잔을 들었...  
747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2
바람과해
2255   2010-10-17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막연하게 기다렸어요. 서산머리 지는 해 바라보면 까닭없이 가슴만 미어졌어요.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아침에 복사꽃 눈부시던 사랑도 저녁에 놀빛으로 저물어 간다고 어릴 때부터 예감이 먼저 ...  
746 아니... 조심하지... !~~~ㅎ 1
데보라
2251   2010-10-19
아 줌마 ! 어쩌다 강아지를...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 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강아...  
745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 ㅎ 3
데보라
2253 1 2010-10-19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 .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지켜보는 아이가 있었다. 싸울 때마다 아빠는 "이년" 엄마는 "이놈"이라는 말을 자주했다. 어느 날, 부부가 "이년" "이놈" 하며 싸우는데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아빠!! 년이 무슨 말이야?" 갑작스런 질...  
744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2
바람과해
1970   2010-10-19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남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도 인격자가 갖춰야 할 미덕중의 하나다.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배려야말로 인간...  
743 이름을 밝힌 치과의사의 글입니다 1
바람과해
2090   2010-10-22
이름을 밝힌 치과의사의 글입니다 나는 김현희 담당 치과의사였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 본인은 당시 안기부의 요청으로 김현희의 치과 진료를 김대중이 집권하기 전까지 담당한 바가 있다. 당시 안기부 고(高)모 수사관을 비롯한 2~3명의 경호원이 여의도에 ...  
742 석류의 지향-----김효태 file
청풍명월
2961   2010-10-24
 
741 은퇴를 한 남편과 함께 4
feeling
2168   2010-10-27
남편이 오랜 공직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한지 두달정도 지났군요 제가 아직 직장에 다녀 앞으로도 꽤 오랜기간 남편 혼자 점심을 차려 먹을 생각이 제일 걱정이 돠나 봅니다 오랜기간 일했으니 이제 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등산도 하고 텃밭도 가꾸며 지내라 ...  
740 가을 밤의 커피 1
바람과해
2020   2010-10-30
가을 밤의 커피 가을 밤의 커피 귀뚜라미 소리 유난히 들리는 가을날 마시는 한 잔의 커피 인생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고독한 시간에 벗해 주는 한 잔의 커피 우리들의 삶이란 언제나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고 단맛이 어우러지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기만 하...  
739 아름다운 사랑
청풍명월
1689   2010-11-01
♧아름다운 사랑♧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니다. 청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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