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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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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92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74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39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693   2013-06-27
588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2
강바람
2909   2011-11-17
♧♧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듣는 말...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일 수 있다.' '자식을 보면... 그 사람의 부모를 알 수 있다.' '만나는 남자를 보면... 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 ...  
587 내안에 흐르는 눈물 / 김대규 12 file
오작교
2585   2011-12-02
 
586 겨울철 운전에 꼭 알야할 상식 1 file
오작교
2788   2011-12-04
 
585 어느 여인의 詩 한편 ..... 4
데보라
2488   2011-12-05
어느 여인의 詩 한편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태워도 연기가 없네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네 나, 牧童 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  
584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 file
데보라
2113   2011-12-05
 
583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1
강바람
2246   2011-12-12
지금 이 순간, 당신과 내가 주고 받은 말 한마디 조차도 말꼬리가 잘리기 무섭게 과거라는 액자 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 평범한 사실이 때론 너무 즐겁게 다가옵니다. 귀여운 아이가 있었습니다. 부모는 각자의 일에 바빠 아이에게 약속만 한 채 바람처럼...  
582 약(藥)이 되는 겨울운동 VS 독(毒)이 되는 겨울운동 2
바람과해
2041   2011-12-12
약(藥)이 되는 겨울운동 VS 독(毒)이 되는 겨울운동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쉬운 시기다. 이러한 때에 무리한 운동을 하다 보면 때때로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할 수 있다. 특히 평소 혈압이 높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 중에는 운동을 ...  
581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1
바람과해
1998   2011-12-20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한 남자가 매우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했습니다 얼굴은 눈부시리 만큼 예쁘고 아름다운데 살아보니까 너무 게을렀습니다. "아이고! 내가 눈이 삐었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부지런한 여자...  
580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3
오작교
2361   2011-12-20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고생해 아들을 키워놨더니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어머니를 문전박대했다며 효심을 저버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아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는 데 들어간 돈 중 유학비와 결혼...  
579 ♡ Merry Christmas ♡ 10
오작교
3284   2011-12-22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의 희망이 떠오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정답고 따스한...  
578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1
강바람
2400   2011-12-27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1.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2.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  
577 아이들이 쓰는 은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2
오작교
3851   2011-12-28
10대들이 사용하는 은어를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아래 몇 가지 예시문을 올려봅니다. 답을 미리 확인하지 말고 10대들이 사용하고 있는 은어를 우리 나름대로의 생각대로 풀어 본 후에 정답을 확인하시면 재미있습니다. 답은 빈 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인할 수...  
576 꼬마 사또의 판결 1
바람과해
2276 1 2012-01-01
꼬마 사또의 판결 암행어사 박문수가 길을 갈 때, 한 남자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헐레벌떡 달려와 말했다. “이따 한 남자가 나를 찾으면 못 봤다고 해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그리고는 숲 속으로 들어가 숨었다. 과연 얼마 안 가 험상궂게 생긴 남자가 나타났...  
575 아름다운 우리강산 - 2012년 신년인사 5
Jango
2392   2012-01-01
 
574 자동차 실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5 file
데보라
3368   2012-01-02
 
573 이런 "술 한잔 하세요" 22
고이민현
3837   2012-01-11
이런 "술 한잔 하세요"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라 내가 술을 알고 마시고 술 또한 나를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 하리오 그러하니 오늘 밤 이 한잔 술은 지천명주로 알고 마시노라 물같이 생긴 것이 물도 아닌 것이 나를 ...  
572 조금 더 위였습니다 4
바람과해
2358   2012-01-13
조금 더 위였습니다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571 친구에게 3
강바람
2322 1 2012-02-07
친구에게 내 마음 속에 빈집하나 지어 놓겠다. 네 마음까지 길을 닦아 언제든지 올 수 있도록 한적한 오솔길도 만들어 놓겠다 변치않는 우정으로 꽃을 피워 은은한 향기가 피어나는 뜨락을 일구어 놓겠다. 내 속에 남아있는 고요한 생각 모두 모아 뜨락을 지...  
570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재미로~.... 5 file
데보라
2225   2012-02-09
 
569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4
바람과해
2933 1 2012-02-12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  
568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 1
바람과해
2447   2012-02-23
선유도 무지개다리 야경 ※ 냉장고에는 음식이 있고, 등에는 옷을 걸치고, 머리 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지구 인구 75%의 사람들 보다 부유한 것입니다. ※ 은행이나 지갑에 돈이 있고 집 어딘가에 거스름 돈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  
567 1 3 file
살고싶어요
1712   2012-03-06
 
566 감동 이야기 2
바람과해
2024   2012-03-08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우리 어머님들은 자식을 위해 이렇게 살아야만 했는지요????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너무 밉고 쪽팔리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셨다. 그냥...  
565 39세 어느주부의 감동적인 글 8
오작교
2741   2012-03-09
** 39세 어느 주부의 글 ** 저는 39세에 사랑 받지 못하는 주부입니다.. 실화 글입니다~/ 수빈이 어머니 매일매일 남편은 술에 취해 집으로 들어와 저를 짓밟고 때리고 심지어는 부엌에 있는 칼로 협박을 합니다. "당신처럼 아이를 잃어버리는 여자는 죽어도 ...  
564 시간 있으세요~ 5
데보라
1892   2012-03-13
어떤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그러나 버ㅡ스 카드도 없어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 아름다운 여자 하는 말?? ""시간 있으세요? "" ""네"" * * * *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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