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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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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214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598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164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2914   2013-06-27
238 Food Court/....Hallelujah Chorus 3
데보라
2590   2011-09-25
Christmas Food Court Flash Mob, Hallelujah Chorus - Must See!  
237 여자들은 왜 이런다요.. 4
야달남
2594 118 2006-10-13
여자들은 왜 그란디요...ㅎㅎ 옛날에 돈 아까운줄 모르고 펑펑 쓸 땐 몰랐는데 요즈음, 마누라가 주는 돈으로 살림을 하다보니 남자보다 여자가 돈을 훨씬 더 많이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제밤에 마누라가 벗어놓은 빤쮸를 빨면서도 그 생각을 하였고, ...  
236 삶이란 지나고 보면 4
좋은느낌
2607 14 2005-03-15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삶이란 지나고 보면 - 용 혜 원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 둘 사라져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을 ...  
235 내안에 흐르는 눈물 / 김대규 12 file
오작교
2607   2011-12-02
 
234 어느 날 하염없이 흰 눈이 내리거든/雲谷강장원
운곡
2615   2010-12-25
어느 날 하염없이 흰 눈이 내리거든 - 雲谷 강장원 창가에 엉긴 성애 별빛도 잠이 든 밤 때로는 성난 바람 창문을 흔들어도 행여나 임의 소린가 새벽 꿈을 깨우네 하늘로 뻗은 줄기 휘파람 앓는 울음 에이는 찬바람 속 가지 끝 꺾일 리야 임 그려 품은 꽃망울...  
233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2
바람과해
2619   2010-09-21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 지기도 하고 가볍게 차 버리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 만큼 강해진다 비겁한 자는 늘 운명이란 갈퀴에 걸리고 만다 어떠한 역경...  
232 더우시쥬? 3
여명
2622   2010-07-01
 
231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4
바람과해
2631   2010-08-24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  
230 유머보다 재미있는 유머 1
바람과해
2636   2014-09-11
유머보다 재미있는 유머! (“Laughter is the best medicine.") 차동엽 신부가 쓴 "무지개 원리"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한 사람이 낙천주의자에게, 행복해지는 비법을 물었답니다. "만약 당신이 모든 친구를 잃는다면 그래도 행복할 수 있나요?' "그럼요.. ...  
229 이곡이 무슨 곡이죠 4
데보라
2637   2011-01-04
이곡이 무슨 곡이죠 어떤 총각이 제법 고상하다는 아가씨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 장소는 고전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어느 레스토랑. 테이블 위의 촛불과 은은한 조명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그 사이를 비발디의 사계가 부드럽게 흐르고 있었다. 형식적인 호...  
228 공주병 아내....웃고 갑시당 2
데보라
2637   2016-09-02
*공주병 아내* 아내:여보~~ 나처럼 얼굴도 예쁘고 살림도 잘 하는 것을 사자성어로 하면 뭐라고 하지? (당연히 '금상첨화'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아내) 남편:자화자찬? 아내:아니~~그거 말고 남편:그럼,과대망상? 아내:아니~~금자로 시작하는 말 있잖아~~ 그러...  
227 ♬ 행복한 가정이란 ♬ 4 file
고이민현
2641   2016-05-05
 
226 제주도 여행에 대해 좋은 말씀 부탁합니다. 5
Jango
2649   2011-11-06
본인이 아름다운 제주도를 2007년 2박3일간 한라산 겨울산행을 끝으로 3번 다녀 온 것 같습니다. 1~2번은 전에 중문단지가 개발되기 전에 가봤으니까 꽤 오래 되었나봅니다. 금년이 가기 전에 2박3일간의 제주도 관광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여행사를 ...  
225 다섯줄짜리 인생교훈 4
바람과해
2652   2014-10-27
♣ 다섯줄짜리 인생교훈 ♣ 다섯 줄짜리 인생교훈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날마다 읽어보세요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224 저작권 주장 음원 리스트(다음카페 펌) 2
별빛사이
2656 7 2006-04-24
<음반 기획사, 제작사의 저작권 주장 음원리스트> 1. 오픈월드 내츄럴 1집/2집 혜령 1집/2집 씨클로 1집 유승준 Hidden Story 벅(BUCK) 4집 DMC 1집/2집 2. (주)소울앤소울뮤직 정재욱 2집 박효신 4집 3. 두리인베스터즈 테이 1집/2집 한성호 1집 케이 1집 4. ...  
223 남자의 욕망 4
안개
2659 60 2005-11-09
젊은 한 쌍의 남녀가 시골길을 걷고 있었다. 남자가 서서히 욕망에 달아 올라 갈 때 쯤 여자가 조용히 말했다. "자기! 나 소변 보고 싶어." 남자는 소변을 보겠다는 말에 조금 당황해 하며, "저 울타리 뒤에서 보면 되겠네." 라고 말했다. 여자는 울타리를 돌...  
222 인간의 욕심 1
바람과해
2661   2010-08-20
 ★ 인간의 욕심 ★ 옛날에 욕심 많은 노인과 마음씨 착한 머슴이 살고 있었답니다 동이 트자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머슴의 모습을 지켜 보던 주인이 저 녀석 산에 가서 빈둥 거리며 놀기만 할지도 모르니 오늘은 뒤를 한 번 밟아봐야 겠다고 생각...  
221 늙은 할배 일기 2
바람과해
2663   2010-07-25
늙은 할배 일기 일평생 땅만 파먹고 사신 농부가 있었다. 개구리, 물방개, 잠자리, 바람, 잡풀사이에서 새벽부터 어둑어둑 땅거미가 내릴 때까지 땅만 파고 살았다. 밭두렁에 살구꽃 피는 봄이면 황소로 논을 갈고 거름을 내고, 못자리를 내어 볍씨를 뿌리고 ...  
220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알베르또
2664   2010-09-04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많이 하는후회는 무엇일까? 수년간 말기 암 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의 저서 '죽을 때 후회 하는 것 25가지’가 일본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온라인서점 아마존과 다...  
219 평생 두고 읽어도 좋은 글 * 1
바람과해
2666   2017-08-14
* 평생 두고 읽어도 좋은 글 * 게으른 사람에겐 절대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절대 따르지 않고 비교하...  
218 겨을의 그 찻집 7
바람과해
2670   2010-12-11
겨을의 그 찻집 하얀 눈덮힌 정겨운 시골 카페 빗줄기 창가에 닿아 주루룩 흐르는 창 넓은 찻집 인적이 드문 그런 찻집도 좋다 그런 찻집에서 창가에 그대와 마주앉아 차 한잔하고 싶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주함 그 자체만으로 사랑이 전해지고 입술에 닿은...  
217 꽃보다 더 예쁜 꽃~ 1
데보라
2678   2010-08-27
꽃보다 더 예쁜 꽃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  
216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2
오작교
2679   2010-09-11
아름다운 오늘 내일 내일은 어떻게 될까? 슬픈 근심 빈약한 기쁨 무거운 머리 쏟아 붓는 포도주 살아야 한다, 아름다운 오늘을! - 헤르만 헤세의《삶을 견뎌내기》중에서 -  
215 선과 악 2
바람과해
2682   2016-10-26
어느 학교의 수업시간에 선생님은 칠판에 “선과 악”이라 써놓고는 강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쌍의 부부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큰 폭풍우로 해상재난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배의 구조 정에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때 남편은 부인...  
214 어머니의 깊고 깊은 사랑 2 file
바람과해
2685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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