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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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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414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775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349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4751   2013-06-27
4688 인생은 여행중...... 6
데보라
754   2007-10-29
***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  
4687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3
순심이
881   2007-10-31
바뀐 아들 딸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 장가 가면 사돈이 된다 2.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 가면 4촌 군대 다녀 오면 8촌 장가 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 동포 3. 딸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  
4686 이런 꽃을 본 적이 있나요? 1
진달래
794   2007-10-31
www.godowon.com 지난아침편지 클릭 5월 12일 클릭  
4685 가을사랑 20
cosmos
768   2007-11-02
.  
4684 단풍 4 file
빈지게
790   2007-11-02
 
4683 잊혀진 계절 1
황혼의 신사
810   2007-11-02
잊혀진 계절  
4682 人間 은 苦獨 하다 1
바위구름
764   2007-11-03
人間 은 苦獨 하다 글/ 바위구름 희망은 무엇이며 절망은 무엇인가 또 내 현실 앞에 이것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인간은 고독하다 로마가 승리 하든 날 로마는 망 했다 행복은 무엇이며 불행은 무엇인가 또 내 비운 앞에 이것들은 무슨 기적이 있을까 인간은 ...  
4681 첫사랑 4 file
빈지게
839   2007-11-05
 
4680 미안하다~~~사랑한다~~~~ 7
제인
813   2007-11-06
원 작 미 - 미안하다. 사 - 사랑한다. 파죽지세로 번져가는 버전들.. 판사 버전 미 - 미안하다. 사 - 사형이다. 피고인 버전 미 - 미치겠다. 사 - 사형이래.... 제비족 버전 미 - 미인 만을.... 사 - 사랑한다. 정신과 의사 버전 미 - 미친 인간도... ...  
4679 가을편지/이성선 3 file
빈지게
811   2007-11-07
 
4678 1000년을 살아온 향나무... 2
데보라
754   2007-11-08
1000 년 묵은 향나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급속히 발전 변화하는 시대... 1000년의 永劫(영겁)을겪으면서 살아온 향나무는 우리人間에게 무엇을 말 할가.하는 生覺이.듭니다, 人生은100년도 살지못하며 남을시기하고 경멸하며 서로...  
4677 * 가을에 심는 나무 2
Ador
830   2007-11-08
* 가을에 심는 나무 나는 가을에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때를 놓친 게 아닙니다 나의 가을나목(裸木)을 심고 있습니다 이 나무는, 버금 가지 두어 개와 그 버금 가지에서 다시, 무수한 이상(理想)이 자라나 서른 해쯤 지나길 기다리렵니다 누구나 부러운 아름...  
4676 살살쫌 다뤄 주세요...지~발! (펌) 1
최고야
773   2007-11-10
마우스로 머리를 끌어 땡기거나 물방울을 피해서 떨어뜨리면 됩니다. 살살 다뤄 주세요.. 어디에 낑기게 하지 마시고요.~~ㅋㅋㅋ  
4675 * 천년의 사랑 連理枝(연리지) 2
Ador
829   2007-11-12
* 천년의 사랑 連理枝(연리지) 이을 연連, 이치 리理, 가지 지枝 - 나란히 붙은 나뭇가지. 다정한 연인. 부부의 애정이 지극히 깊음. 중국의 전설에 의하면 동쪽의 바다에 비목어(比目漁)가 살고 남쪽의 땅에 비익조(比翼鳥)가 산다고 한다. 비목어는 눈이 한...  
4674 기다림/홍인숙 2 file
빈지게
782   2007-11-13
 
4673 살아가는동안 2
유리꽃
812   2007-11-14
살아가는동안 회한으로 빛이 흐르는 동안 별들이 자리한 너른 하늘 한자리 별들이 비치다 만 밤들이 있었습니다 물들다만 잎새들도 낙엽으로 떨어지는 그러한 밤도 있습니다 밤과 하늘들을 따라 별들처럼 하나의 외로운 소리로 지나치는 어둠도 있습니다. 하...  
4672 가을 산에서 2
늘푸른
811   2007-11-14
가을 산에서 글/이병주 빨간 낙엽 주워 네 모습 그려가며 편지를 써본다. 푸른 여름의 열정은 나부끼는 억새 사이로 떠나야 하는 아쉬운 마음이기에 가을 산허리 뒹구는 노란 잎사귀 붙들고 남고 싶은 마음이라고 우체부도 없고 우체통도 없는 소슬바람 부는 ...  
4671 무등산 증심사의 가을.... 6
평정
835   2007-11-14
 
4670 " 국정원 1급 비밀 문서 입수 " 폭탄 제조법 절대 보안누설 금지 ~!! 3
개똥벌레
816   2007-11-15
♥ 폭탄주 종류 및 제조법 ♥ 폭탄주 종류 및 제조법 폭탄주의 알코올 도수는 혼합 비율에 따라 다르지만, 70% 정도 채운 맥주컵에 양주 한잔을 떨어뜨리는 ‘정품’ 폭탄주라면 알코올 도수가 10도 내외인 순한 술이 된다. 대부분의 양주 알코올 도수는 40도, 맥...  
4669 나무/오세영 3 file
빈지게
803   2007-11-16
 
4668 돌아서는 충청도 4
민아
823   2007-11-17
◀ 돌아서는 충청도 / 이정록 ▶ 울진에다 신접살림을 차렸는디, 신혼 닷새 만에 배타고 나간 뒤 돌아오덜 않는 거여. 만 삼 년 대문도 안 잠그구 지둘르다가 남편 있는 쪽으로 온 게 여기 울릉도여. 내 별명이 왜 돌아서는 충청도인줄 알어? 아직도, 문 열릴 때...  
4667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4
데보라
784   2007-11-17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과거"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꽃혀 있다. 제2권은 "현재"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 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 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  
4666 사랑하며 사는 세상 5
좋은느낌
799   2007-11-17
사랑하며 사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휘돌아 올라가는 꽃문...  
4665 * 어느 목사님이 보내 준 글 7
Ador
776   2007-11-18
* 어느 목사님이 보내 준 글 2차 대전 이후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철학으로써, 실존철학이 있다. 실존철학에서 소중히 다루는 용어 중에 실존적 교제(Existential Communion)이란 용어가 있다. 실존적 교제란 말을 한마디로 짧게 정의하자면 “아무런 이해...  
4664 가을...국화꽃 5
평정
791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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