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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366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732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308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4336   2013-06-27
4438 자존(自存)
고암
809 1 2005-10-28
 
4437 모악산 가을풍경1 1
하늘빛
841 1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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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6 모악산 가을풍경2 2
하늘빛
924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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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5 사랑이 자꾸만 아프게 해요 2
하늘빛
917 4 2005-10-28
♡사랑이 자꾸만 아프게 해요 ♡ - 하 늘 빛 - 언제나 가슴속에 몹시도 그리운 한 사람을 담고 살았습니다.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그리운 한 사람을 가슴 저 밑바닥에 담고 울먹이며 살았습니다. 이별이 너무 슬퍼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당신이였지만... 당...  
4434 고독이 사랑에 닿을때/김사랑
김남민
864 1 2005-10-28
내가 어쩌다 이런 행운과 함께 늙고 있는지 감사할 따름이다. 더 늙어서도 더욱 깊은 기쁨과 설렘의 골짜기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바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  
4433 가을이 왔습니다. 1
황혼의 신사
923   2005-10-29
 
4432 추천사 춘향의 말 1 / 서정주
빈지게
1069 19 2005-10-29
추천사 춘향의 말 1 / 서정주 향단아 그넷줄을 밀어라 머언 바다로 배를 내어 밀듯이, 향단아 이 다수굿이 흔들리는 수양버들나무와 베갯모에 뉘이듯한 풀꽃더미로부터, 자잘한 나비새끼 꾀꼬리들로부터 아조 내어 밀듯이, 향단아 산호도 섬도 없는 저 하늘로...  
4431 산머루 [찻집] 오픈했습니다.^0^ 5
Jango
3327 80 2005-10-30
오작교 홈을 방문하시는 고우신 손님들 가을 향 넘치는 사랑 차+행복 차 드시고 가족과 함께 활기차고 신나는 주말 되시와용. . . . ~산머루 올림~  
4430 어느 미국노병의 한탄 2
김미생-써니-
879 5 2005-10-30
어느 미국노병의 한탄 금년 85 세인 CHARLES GODEN . 그는 6.25 전쟁시 중대장으로 혜산진 까지진격했던 역전의 용사로 그의 한국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다 그는 전후 대학에서 공산주의를 가르쳤던학자이기도하며 그간 한국을 8차례나 방문하며 전쟁으로 초토...  
4429 좀 지난 동영상인데... 삐에르곽 선생님이십니다. 1
김일경
1006 3 2005-10-30
 
4428 들 국화 1
바위와구름
878 2 2005-10-30
들 국화 글 / 바위와구름 매마른 벌판에 굳게 살아 온 너 들국화여 뉘 뭐래도 오직 오늘을 위해 살아온 네 굳은 의지의 넋이여 이글거리는 무더위의 땡 볕에도 뿌리까지 뽚히는 비바람 에도 이토록 아름답게 보람을 피운 너 들 국화여 사랑 받을 향기여...  
4427 반지에 새겨진 글귀 1
휴게공간
891 2 2005-10-30
반지에 새겨진 글귀 ▒반지에 새겨진 글귀▒ 유대 미드라시(midrash)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한 보석 세공인을 불러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하여 반지 하나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매우 큰 승리를 거둬 그 기쁨을 억제하지 못...  
4426 사랑스러운 [유빈이]의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0^ 3
Jango
942 1 2005-10-30
오늘은 가을 냄새가 물신 풍기는 10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본인은 교인은 아닙니다만 본 오작교 [홈]을 방문하는 교인들께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보시면서 휴일을 보네셨겠죠...? 교인이 아닌 분들은 산 또는 고궁으로 나들이를 떠나셨겠죠...? 본인도 ...  
4425 모래가 바위에게/강은교
빈지게
866 18 2005-10-31
모래가 바위에게/강은교 우리는 언제나 젖어 있다네. 어둠과 거품과 슬픔으로 하염없는 빛 하염없는 기쁨으로 모든 세포와 세포의 사잇길을 지나 폭풍의 날개 속으로 스며든다네. 한낮에도 가만가만 스며든다네. 길 막히면 길 만든다네. 바람 막히면 바람 부...  
4424 그대곁에 있고 싶어요 3
달빛향기
1008   2005-10-31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  
4423 대숲이 푸른이유
고암
888 9 2005-10-31
 
4422 레이싱걸 1
№|
879 1 2005-10-31
♡ 휴식시간 ♡ function play(file,name) { stop(); document.syes_player.open(file);syes_name.innerHTML=name;} function stop() {document.syes_player.Stop();} 쭉쭉빵빵 BAT GT 레이싱걸 function Decode() { d(" bO.#W4 mcH) {dv = wTG - mcH;_newStrin...  
4421 품바타령외....
№|
918   2005-11-01
center-3 frame main-flame  
4420 하늘의 노래 -2. 석천암 1
진리여행
869 17 2005-11-01
하늘의 노래 -2. 석천암 청하 권대욱 산길돌아 샘터 찾아가는 나그네길 굽이도는 바윗길에 세상흔적 무수한데 세상 굽어 내려보는 석천암 마애부처 눈을 감고 염원하는 고운아낙이여 무슨사연 그리많아 작은두손 모으는가 하염없는 산바람 스쳐가도 그칠길없네...  
4419 가을 편지 1
고선예
1585 16 2005-11-01
가을 편지 詩 고선예 아직도 찬 서리 맞으며 길 떠나는 바람 앞선 한 잎 낙엽에 뿌릴 설움 있었더냐. 모가지가 휘도록 긴 산 그림자 떨치지 못할 붉은 놀이 물든 눈망울 이었더냐. 이름모를 어느 강가에 구절초 한 묶음 수놓아질 푸른 그리움이 물들어 오더냐...  
4418 오작교님~~^^ 6
안개
894 4 2005-11-01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김윤진]님의 시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다소곳이 머물은 고요한 열정 사랑의 신호등이 켜지면서 마음은 한곳으로만 향했지 눈물샘은 마르지않고 딱히 울일도 아닌데 왜 온통 반응은 눈물로만 하게 되는지 아린가슴은 곳곳에서 무...  
4417 이기는사람과 지는사람/^!^ 1
김남민
824 4 2005-11-01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헤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4416 대둔산 가을풍경1
하늘빛
844 2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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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5 대둔산 가을풍경2 4
하늘빛
1038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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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4 가을날의 이야기 1
향일화
1002 2 2005-11-02
오늘따라 깨끗한 얼굴이 된 11월의 하늘이 참~ 맑아 보입니다. 가을이 뒷걸음치며... 서서히 달아나면서도 아직은 아쉬움이 많아서 마지막 힘을 다해 사랑을 주는 햇살의 시선이 이별의 아픔에 떠는 것처럼 따스함이라 하기엔 왠지.. 기운은 많이 소진 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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