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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88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49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21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451   2013-06-27
4063 달콤한 사랑을 드려요~~ 8
제인
828 2 2007-02-13
I Can't Stop Loving You - Jim Reeves  
4062 탈의
고암
828 1 2007-03-17
틸으;  
4061 훗날에 1
늘푸른
828   2007-03-29
훗날에 글/이병주 바라보는 눈동자는 나를 감싸 주는 잊지 못할 포근함 이였다 언제나 사랑으로 그랬듯이…. 언제까지 그렇게 해줄 것 같은 너의 사랑을 눈감고 생각해본다. 지금 세월 뒤안길에서 멈추어진 추억 더듬어 보지만 남은 날도 다정히 어깨동무하며 ...  
4060 노는 생각 3
부엉골
828   2007-05-28
개구리 소리에 잠 든 날 이였지요 모내기 다 끝내고 이제는 재미나게 노는 생각 좋은 친구들과 술 먹는 생각 만 하렵니다.  
4059 가슴 싸하던 날 6
부엉골
828   2007-06-18
언제 다시 만날까 헤어짐은 서글픈 거 가슴속에 그리움 만 남아있지요..  
4058 컴퓨터 유머 15
尹敏淑
828 3 2007-06-19
에피소드 1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A : 아, 저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되요, 제가 실수로 그만 사장님의 새 컴퓨터 키보드에다가 커피를 흘렸는데, 어떻해야하죠? T_T; 안내원 : 컴퓨터 키보드는 아주 저렴하니 그...  
4057 홀로 가는 길 / Lermontov 14
An
828 12 2007-06-22
홀로 가는 길 / Lermontov 나는 지금 홀로 길을 가네 돌투성이 길은 안개속에서 어렴풋이 빛나고 사막의 밤은 적막하여 신의 소리마저 들릴듯한데 별들은 다른 별들에게 말을 건네고 있네 무엇이 나에게 그리 힘들고 고통스러운가 나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4056 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 채련(펌) 6
미주
828 5 2007-07-16
♡전체화면감상 ♡BGM: 백년의 약속/김종환  
4055 더워죽겠어요~~~ 도와줘~잉~~~~^^ 6
데보라
828 1 2007-07-22
아이고~~~ 더워요 . 시원하게 해주세요. . . . 마우스를 여기저기 클릭하셔서 저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FONT face=바탕 부탁할께요...^^*  
4054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5
윤상철
828 10 2007-08-12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강정구(사진)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가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인질을 납치한 탈레반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동일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교수는 3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4053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1
순심이
828   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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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2 고향의 보라빛 아카시아 꽃! 9 file
새매기뜰
828 1 2008-05-13
 
4051 꽃지의 낙조 5 file
빈지게
828 4 2008-11-07
 
4050 운보님의 작품 입니다 1
하정우
829 3 2005-09-14
 
4049 내마음3/초아 1
김남민
829 1 2005-09-26
새벽부터 밤까지 온 종일 간절한 그리움이더이다. 그대 그리워 잔잔한 물결도 거친 파도가 치기도 합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그대에게로 가는 길은 밤새워 걷고 싶어라 맑고 고운 마음으로 그대 앞에 서고 싶어라 그대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난 언제나 행복한 ...  
4048 Happy Seven 2
우먼
829 1 2005-09-29
Happy Seven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가까이하는 마력을 가집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을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appy call 명랑한 언어 명...  
4047 '그리움' 이란 작은 집 / 정재삼 2
빈지게
829 1 2005-10-23
'그리움' 이란 작은 집 / 정재삼 어쩌다 좁은 가슴에 지은 집 문패도 번지도 없는 ‘그리움’이란 작은 집을 지었습니다. ‘고독’이란 주인은 그대 고운 모습 눕혀놓고 밤샘 베게 잇 눈물로 적셔냅니다. 아, 당신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메신저처럼 울적하고 슬플...  
4046 소망 1
장생주
829 4 2006-01-01
장생주의 문학서재  
4045 완행열차/허영자 14
빈지게
829 10 2006-02-07
완행열차/허영자 급행열차를 놓친 것은 잘된 일이다. 조그만 간이역의 늙은 역무원 바랑에 흔들리는 노오란 들국화 애틋이 숨어 있는 쓸슬한 아름다움 하마터면 나 모를 뻔하였지 완행열차를 탄 것은 잘된 일이다. 서러운 종착역은 어둠에 젖어 거기 항시 기...  
4044 산 넘어 남촌에는
황혼의 신사
829 8 2006-02-14
 
4043 마음이따뜻한 사람~ 4
김남민
829 10 2006-03-31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  
4042 청산도(靑山道)/박두진 2
빈지게
829 10 2006-04-10
청산도(靑山道)/박두진 산아, 우뚝 솟은 푸른 산아. 철철철 흐르듯 짙푸른 산아. 숱한 나무들, 무성히 무성히 우거진 산마루에, 금빛 기름진 햇살은 내려오고, 둥둥 산을 넘어, 흰구름 건넌 자리 씻기는 하늘. 사슴도 안 오고 바람도 안 불고, 너멋골 골짜기...  
4041 그대 그리워도 6
하늘빛
829 3 2006-04-13
♡ 그대 그리워도 ♡ 하늘빛/최수월 그립다 말을 하면 더 눈물 날것 같아 차마 그립다 말 못하고 보고 싶다 말을 하면 더 그리울 것 같아 덩그런 그대 빈자리만 바라보네. 외롭다 말을 하면 거친 해풍처럼 고독이 사납게 덮칠 것만 같아 차마 외롭다 말 못하고 ...  
4040 섭다리를 걸으며 1
유오
829 1 200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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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9 부모의 잘못된 언어습관 7가지 6
사철나무
829 1 2006-05-04
1. "일어나라","밥먹어라" 지시 명령형 언어는 창의력과 판단력을 부족하게 만들고 의타심을 생기게 한다 -지시명령형이 아닌 권유형으로 2."너 말안들으면 아빠한테 혼나게 이른다"등 위협형 언어는 친밀감을 상실케 하고 권위저항,적개심을 유발 시킨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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