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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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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54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12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91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154   2013-06-27
3313 오늘밤 나는 쓸 수 있다/문정희
빈지게
835 2 2006-08-07
오늘밤 나는 쓸 수 있다/문정희 -네루다 풍으로- 사랑, 오늘밤 나는 쓸 수 있다 세상에서 제일 슬픈 구절을 이 나이에 무슨 사랑? 이 나이에 아직도 사랑? 하지만 사랑이 나이를 못 알아보는구나 사랑이 아무것도 못 보는구나 겁도 없이 나를 물어뜯는구나 나...  
3312 ♣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 있는 글 ♣ 2
간이역
835   2007-01-30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 있는 글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 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라 하지 마라...  
3311 죄송해요..오작교님.. 1
김남민
835 2 2007-02-07
죄송해요..신경쓰시게 해서요.. 누추하고 볼품없는 저희오두막이 홈살림은 고대로 두고 주소만 이사를 하게됐네요. 그동안 찾아주신 고운걸음 잊지않고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https://jae345.com.ne.kr/> 죄송해요..  
3310 古 林 寺의 黃 昏
바위와구름
835   2007-03-24
古 林 寺의 黃昏 글/ 바위와구름 俗世를 눈아래 하고 古林寺에 올라 작난감 같은 市街를 보노라면 우린 壯하기만 했다 붉게 물드른 저녁 노을은 이끼낀 古林寺의 靑 기와에 비치고 老僧의 木鐸 소리는 너와 나의 友情을 祝福해 주고 愛情보다 友情이 더 永遠하...  
3309 보슬비 2
부엉골
835 2 2007-06-06
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빗님 보슬비로 오시네...  
3308 * 들풀이리니..... 11
Ador
835 7 2007-06-29
* 들풀이리니..... 누가 들녘을 황량(荒凉)하다 하리 계절마다 다투어 피는 이웃 정겹고 굳이, 이름 몰라도 좋은 흥겨운 새울음에 아침, 하루가 설레이고 저녁노을 길게 눕는 곳 살랑대는 봄바람이면 저 바다, 땅끝에서 건너오는 꽃동네 이야기 소곤소곤 세상...  
3307 따뜻한 포옹 5
하얀별
835 14 2007-08-13
따뜻한 포옹 글 /박현진 눈물겹게 사모한 그댈 만나 말간 아침 햇살처럼 황홀했네 마음속에 동공 속에 살아 있는 그대 내 웃음이네 내 눈물이네 그대의 고요한 숲에서면 깨달음의 순한 향기 기도(祈禱)가 되네 그대 앞에 서면 뭇 별이 뜨네 은총의 태양이 뜨...  
3306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중에서 6
향기글
835 6 2007-08-15
노력하지 않고 불가능이라 말하지 마라 ▒ ~ 하루에 열두 시간 공부를 하는 것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 공부를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까 ? 열두 시간 동안의 사랑 고백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의 사랑 고백중 어떤것이 더 애인의 마음...  
3305 보여줄때~~~잘 봐 14
제인
835 1 2007-08-16
20년후 . . . . . . . . . . . . . . . . . . . . . . . .. 마니 컸니?..ㅋㅋ  
3304 影, 그리고 靈 3
우먼
835 13 2007-08-17
影, 그리고 靈 / 우먼 호수 속 또 다른 하늘 그와 나. 2007.08.16  
3303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1
태양
835   2007-08-23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거에요 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아침 호수가에 물안개 처럼 피어 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열정적인 사...  
3302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는데
Sunny
835   2007-09-12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는데 -써니- 나무들의 녹색 잎사귀가 조금씩 바래 갈즈음 달콤한 마른잎 내음이 바람타고 코끝을 스치듯 문득 네가 그립더니 그렇게 계절은 오고 가는구나 스산한 바람불고 눈발 날리는 찬 공기 속으로 어느새 가고없는 옛날이 되어버...  
3301 오늘도 불만스러운 당신에게 -퍼온글 5
하은
835 3 2007-12-20
 
3300 무자년에는 크게 웃어라!.. 6
데보라
835 6 2008-02-14
이케~↗↗미소지워보세요..*^^* 웃음은 만병통치약 많이 많이 웃으세요....^.^ 1.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 들어 준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  
3299 푸른 기도 10
감로성
835 10 2008-04-22
Sea Bright Beach. CA  
3298 女情 1
황혼의 신사
835 11 2008-08-12
여정  
3297 탄생의 신비 7
순심이
835 11 2008-09-05
☞ 태아탄생의 신비한 동영상 약7년간의 제작기간을 걸쳐 만들었으며 한인간이 태어나기까지 신비를 실제로 촬영한것을 옮겨봅니다.  
3296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6
보름달
835 4 2008-09-09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여주면서...  
3295 간격 1
새매기뜰
835 8 2008-10-25
간 격 그리움의 간격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도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있는 ...  
3294 <ㅋㅋㅋ>...당신은 좌석이자나~! 3
데보라
835 15 2008-12-17
당신은 좌석이자나~!! 어느날 밤 경찰이 유흥가를 순찰하고 있었다.. 한 여인이 비틀거리며 골목길로 접어들더니... 갑자기 주저앉아 일을보기 시작했다.. 경찰은 미소를 지으며 여인에게 다가가 경범죄를 적용시켜 4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그 뒤에서는 ...  
3293 마음의 휴식이 필요 할때 4
청풍명월
835   2009-12-11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 *♣*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  
3292 갈대의 마음 2
차영섭
836 1 2005-12-03
갈대의 마음 / 차영섭 어이 잊을까 청보리 기상을, 강물을 따라 가고파 바람을 삼키며 삼키며 속을 비우고, 구름을 닮고 싶어 달빛 모아모아 하얀 꽃 한 송이 빈 하늘에 피웠노라.  
3291 그리스도 미사/전소민 1
전소민
836 15 2005-12-18
그리스도 미사/전소민 그리스도 미사 전소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주님께선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다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기...  
3290 아침 이미지/박남수 3
빈지게
836 10 2006-03-01
아침 이미지/박남수 어둠은 새를 낳고, 돌을 낳고, 꽃을 낳는다. 아침이면, 어둠은 온갖 물상(物象)을 돌려 주지만 스스로는 땅 위에 굴복(屈服)한다. 무거운 어깨를 털고 물상들은 몸을 움직이어 노동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즐거운 지상(地上)의 잔치에 금(...  
3289 [건강] 걷기 운동의 효과 2
구성경
836 9 2006-03-21
일주일에 3번, 하루 30분만 꾸준히 걷기만 해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평생 걸음걸이가 결정되는 아이, 시간을 따로 내 운동하기 힘든 아빠와 엄마, 온 가족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워킹 건강법.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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