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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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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221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604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171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2975   2013-06-27
3238 아름다운 무관심... 5
별빛사이
820 2 2006-06-17
아름다운 무관심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  
3237 내 아들아/최상호 3
빈지게
851 19 2006-06-18
내 아들아/최상호 너 처음 세상 향해 눈 열려 분홍 커튼 사이로 하얀 바다 보았을 때 그때처럼 늘 뛰는 가슴 가져야 한다 까막눈보다 한 권의 책만 읽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 한 눈으로 보지 말고 두 눈 겨누어 살아야 한다 깊은 산 속 키 큰 나무에 혼자 서 ...  
3236 歲 月
바위와구름
872 1 2006-06-18
歲 月 ~ 詩~ 바위와 구름 돌아와 달래서 돌아 올 세월이라면 가지 말래서 아니 갈 세월 이기도 하련만 오늘도 해는 떠 오르고 달은 기운다 저마다의 年輪(연륜)은 세월 보다 앞서가고 되돌릴수 없는 時針(시침)을 잡고 哀乞(애걸) 해 본대도 어제는 오늘 일수 ...  
3235 ㅣ꼭 이기게 해주소서~ 1
도담
783 1 2006-06-18
123  
3234 건강정보 2
구성경
867   2006-06-18
중요 성인병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소화기내과 위장질환 대장질환 간질환 담낭질환 췌장질환 기타 내과 신장(콩팥)질환 갑상선질환 결핵 부종 감기/독감 만성피로증후군 류마티스클리닉 소아과 홍역 풍진 볼거리 뇌막염 소아변비 여성질환 폐경기증후...  
3233 오늘의 포토뉴스[06/06/19] 3
구성경
1132 79 2006-06-19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19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3232 전 철 등 산(자져가셔도 됩니다)
khc7074
841 1 2006-06-19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3231 깊은밤 그대에게/이정하 2
김남민
854 10 2006-06-19
깊은밤 그대 에게 편지를 / 이정하  깊은밤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대에게 건너가지 못할 사연들 어쩌면 내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고백들이 절망의 높이만큼이나 쌓여 갑니다. 그립고 보고픈 사람이여 아무리 불러도 지겹지 않은 이름이여 나는 이제 어찌...  
3230 독일 월드컵 포토뉴스[대 프랑스전] 1
구성경
838 2 2006-06-19
[영상컬럼]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 2006년 6월 19일 (월요일) ②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  
322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4
사철나무
792 1 2006-06-1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 김 현 태 - 근사한 카페에서 젊은 연인들이 마시는 커피보다 당신이 자판기에서 뽑아 준 커피가 더 향기롭습니다 술자리에서 피우는 담배보다 식사 후에 당신이 건내는 냉수 한 잔이 더 맛있습니다 모피코트를 입은 사모님...  
3228 숲에 관한 기억/나희덕 3
빈지게
796 4 2006-06-20
숲에 관한 기억/나희덕 너는 어떻게 내게 왔던가? 오기는 왔던가? 마른 흙을 일으키는 빗방울처럼? 빗물 고인 웅덩이 처럼? 숲을 향해 너와 나란히 걸었던가? 꽃그늘에서 입을 맞추었던가? 우리의 열기로 숨은 좀 더 붉어졌던가? 그때 너는 들었는지? 수천 마...  
3227 소나기/곽재구 2
빈지게
835 5 2006-06-20
소나기/곽재구 저물 무렵 소나기를 만난 사람들은 알지 누군가를 고즈넉이 그리워하며 미루나무 아래 앉아 다리쉼을 하다가 그때 쏟아지는 소나기를 바라본 사람들은 알지 자신을 속인다는 것이 얼마나 참기 힘든 격정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이를 속인다는 것...  
3226 "2006 독일월드컵 경기일정표(클릭 하시면 문자중계도 됩니다" 2
구성경
813 3 2006-06-20
※ 표시된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입니다 대한민국, 2002 영광 재현? 매치 날짜 대진 경기장 14 06.13 대한민국 22:00 토고 프랑크푸르트 13 06.14 프랑스 01:00 스위스 슈투트가르트 29 06.19 프랑스 04:00 대한민국 라이프치 30 06.19 토고 22:00 스위스 도르...  
3225 오늘의 포토뉴스[06/06/20]
구성경
724 3 2006-06-20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0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3224 어머니의 도시락 ( 이글을 읽고 어머니의 사랑을 알수 있어서 올립니다.) 4
구성경
850   2006-06-20
어린딸과 어머니가 사는 셋방은 둑방가에 있었다 어머니가 다니는 시멘트 벽돌찍어내는 공장이 가까이에 있어서 이사한곳이었다 딸은 전에 살던 산동네 보다도 그곳이 좋았다 봄이면 둑방에 올라 네잎클러버를 찾으면서 놀았고 여름이면 질펀하게 피어나는 달...  
3223 <FONT color=red>안녕하세요? 오작교님!!</font> 2
전소민
1222 24 2006-06-20
안녕하세요? !! 토고와 스위스전은 조금 아쉽게 끝났지만 우리의 태극전사들은 스위스 전에서 잘 싸워 줄것을 믿습니다. 자력으로 16강에^^* 대한민국 홧팅~~~~ 그리고^^* 그동안 모아온 자료들을 정리하여 소민포엠 태그교실을 개설 하였습니다. 태그를 배우...  
3222 팥빙수 배달효~~ 4
디떼
839   2006-06-20
 
3221 Pygmalion Effect ! 12
古友
990 5 2006-06-20
Jean Leon Gerome (French, 1824-1904) 作,『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옛날 키프로스에 한 조각가가 살았답니다. 그의 이름은 피그말리온이었어요. 그는 세상의 여자들에게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했고, 아무 여자도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그...  
3220 멍멍이의 고자질 1
강나루
770 2 2006-06-20
◐ 멍 멍 멍 멍....◑ 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듣는 개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다 평소에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하는 남편 심정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궁리끝에 기르는 개에게 부탁을 하기로했다. 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테니 ...  
3219 우리는 무엇이 아름다운가
차영섭
741 3 2006-06-21
우리는 무엇이 아름다운가 / 차영섭 슬픔을 느낄 줄 알고 그걸 예술로 소화하며 기쁨을 나눌 줄 알고 그걸 감격으로 승화한다. 위기를 극복할 줄 알고 그걸 기회로 전환하며 하나로 뭉칠 줄 알고 그걸 위력으로 발휘한다. 끈질기게 기다릴 줄 알고 그래서 성...  
3218 오늘의 포토뉴스(2006년 6월 21일) 1
구성경
844 2 2006-06-21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1일 (수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3217 족보 4
구성경
766 2 2006-06-21
뿌리가 있음에 내가 있고, 과거가 있음에 오늘이 있다 1] 본 한국인의 성보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姓氏 251개의 성과 1000여가지의 本을 본관별로 빠짐없이 분류하여 상세히 수록하였다. 2] 내용순서는 (1)시조, (2)본관 및 시조의 유래, (3)집성촌, 순으로 정...  
3216 햇살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2
하늘빛
852 7 2006-06-21
햇살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하늘빛/최수월 창가에 눈부신 햇살이 살며시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문득 짙은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내 사랑아 그대도 나처럼 보고픈 님 그리워 창가에 기대어 서 있지는 않을까 오늘따라 몹시 그리워 문신이 되어버...  
3215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2
별빛사이
850   2006-06-21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 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동네 사람들은 ...  
3214 조상님들의 향기
초코
823 1 2006-06-21
P{margin:0px;} 조상님들 의 향기 사라져간 옛것들 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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