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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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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234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615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184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3111   2013-06-27
3188 배워야지(악착같이) 7
우먼
812 1 2006-06-25
배워야지 (악착같이) / 우먼 대명천지 무식이 용기인 나는. 낫 놓고, ㄱ 자도 모르는 무식쟁이, 눈 뜬 봉사 밥 먹다가도 막히는 숨. 무지렁이 한 가닥 빛 전화 품 팔아서라도 ㄱ 자 뒤, ㄴ 깨달음의 선까지. 덕이 높은 하늘, 스승님 살점 검버섯 핀 노을 되어...  
3187 철거지역 -정 경미- 2
방관자
900 7 2006-06-25
철거지역 정경미  굴피집 처마 끝에서 포크레인이 홰를 친다  노란 살수차가 산동네의 새벽을 깨우며  을씨년스런 거리를 적신다  콘크리트 더미에서 요란하게 터져 나오는  철지난 전화부가  다이얼을 돌리며 안부를 묻는 동안  재개발 택지 분양 프...  
3186 아름다운 季 節 1
바위와구름
771 2 2006-06-25
아름다운 季 節 글 /바위와구름 노을 처럼 사라져간 아름다움은 괴롭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사모침 속에 살며시 손에 잡히는 아름다운 계 절 무지개 처럼 사라져 간 아름다움은 슬프도록 아니도 잊혀지는 그리움 속에 어렴푸시 떠오르는 아름다운 계절 아 ! 아...  
3185 박지성 조별예선 최고선수 등극 6
오작교
831 4 2006-06-26
박지성, 조별예선 '최고 선수' 등극...736명중 평점 '당당 1위' 박지성 736명중 '당당 1위' ESPN 선정 조별예선 평점 8.3 '최고 선수'등극 2위 에콰도르 델가도이천수-이운재 공동7위 ◇박지성'산소탱크' 박지성(맨유)이 2006년 독일월드컵 조별예선 최고의 선...  
3184 오빠/문정희 13
빈지게
899 1 2006-06-26
오빠/문정희 이제부터 세상의 모든 남자들을 모두 오빠라 부르기로 했다 집안에서 용돈도 제일 많이쓰고 유산도 고스란히 제 몫으로 차지한 우리집의 아들들만 오빠가 아니다 오빠! 이 자지러질 듯 상큼한 이름을 이제 모든 남자를 향해 다정히 불러주기로 했...  
3183 행복의 주인공
구성경
733 8 2006-06-27
행복의 주인공 1.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  
3182 오늘의 포토뉴스[06/06/27]
구성경
764 2 2006-06-27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7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3181 주인님 안녕하세요..^^ 질문 있습니다 2
이쁜이
839 4 2006-06-27
안녕하세요.. 늘 자주 방문해서 좋은음악 잘 듣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 드려도 돼는지요. 어제부터 마이리슨 주소가 바끼어 생성기에 주소가 안뜨네요.. 아래 노래주소가 오류나는데 바낀곳이 어느부분인지 알수있을런지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3180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묘약 5
장녹수
818 3 2006-06-27
모든 사물에는 법칙이 있듯 부부가 살아가는 일에도 법칙이 없을 수 없다.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해 이런 법칙을 따라 볼 일이다. 1. 산울림의 법칙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  
3179 항아리의 속 깊은 정/향일화 2
빈지게
1310 2 2006-06-27
항아리의 속 깊은 정/향일화 산다는 일이 때론 내몰아치지 못해 정드는 일처럼 애끓은 시간만큼 내 품에서 경이로운 맛들 때까지 목숨 거는 사랑이기에 넣어주는 대로 품은 일이 그리 편한 것만은 아니었지요 아무 생각 없이 사랑 하는 일이 얼마나 무서운 반...  
3178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
빈지게
780 5 2006-06-27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저 있을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한마디 없이 엷은 미소만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수 있는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3177 나그네 길 - 비 내리는 날 3 1
진리여행
862 31 2006-06-27
나그네 길 - 비 내리는 날 3 청하 권대욱 무슨 심한이 그리도 많고 많아 흘리는 눈물인가 차마 흘르지 못할 눈물은 흘리지 말던가 푸른 날에 어두운 그대맘 나 혼자 간직한 채 말 없이 바라보는 강변엔 물오리 한 쌍 그저 먼 하늘을 바라보다 깊은 시름 날린다...  
3176 오늘이란 선물/김선숙 2
빈지게
813 1 2006-06-27
오늘이란 선물/김선숙 오늘이란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이 선물은 하루가 지나면 어김없이 도착합니다. 어떤 날씨에도 거르지 않고 찾아 오는 그대는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밝은 빛으로 옵니다.  
3175 다시 태어나고 싶어라/ 이성희 5
빈지게
1185 2 2006-06-27
다시 태어나고 싶어라/ 이성희 다시 태어나고 싶어라 산길 모퉁이 금강초롱 그 꽃잎 사이에서 나풀거리는 아침으로 새벽하늘에 돋아난 금성 그 별빛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라 거울에서 사라진 웃음 눈물로 번제를 드린다면 다시 눈부...  
3174 바다가 우는 것은 / 김윤진 1
도드람
899 4 2006-06-28
바다가 우는 것은  
3173 @ 절대 느리지않는 충청도 사투리 @ 15
사철나무
905 7 2006-06-28
자 이번 장태산 모임이 있지않은가 미리 알고 가야한다. 흔히들 충청도는 느리다 혹은 멍청도다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반복해서 읽어보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자. # 사...  
3172 눈의꽃
시김새
780 3 2006-06-28
눈의꽃-애니제작https://pds1.cafe.daum.net  
3171 한강에 뜨는 해 / 권대욱
전철등산
773 1 2006-06-28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3170 가평- 명지산* 연인산
전철등산
804 6 2006-06-28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3169 나그네 길 - 04. 옥상에 올라서면 1
진리여행
781 3 2006-06-28
나그네 길 - 04. 옥상에 올라서면 청하 권대욱 비 개인 하늘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작은 발걸음이 옥상으로 가게 합니다 구름빛이 먼 산에 희미합니다. 관악산에 드리운 그림자가 너무 고웁고 연주암 노스님 염불소리 들릴듯합니다 팔봉능선을 스쳐가는 솔바...  
3168 기억 저편의 그리움 4
하늘빛
779 7 2006-06-28
기억 저편의 그리움 하늘빛/최수월 언제부터인지 내 마음에 밤마다 열리는 창 하나가 생겼습니다. 가로등도 하나 둘 잠든 적막한 밤이 오면 살며시 열리는 그리움의 창 애틋한 그리움에 매달린 애처로운 영혼의 가슴앓이는 달빛 창가에 기대어 눈물 흘립니다....  
3167 잊기엔 너무도 아름다운것 들 1
김미생-써니-
3394 278 2006-06-28
잊기엔 너무도 아름다운것 들 -써니- 너를 생각하노라면 참 많은 것들이 눈물젖게 한다 쪽문을 열며 "까꿍"할때의 그모습은 아이 깉아 웃음짓게 하고 너무길어 다 헤아리지 못해 내게 물어오던 열차의 칸은 몇개였더라? 언제나 손부터 내 밀어주던 그대 ...  
3166 여기는 신혼부부들이 즐겨찾는 제 주 도!! 3
안개
833 1 2006-06-28
여기는 신혼부부들이 즐겨찾는 제 주 도!! 제주도.....아름다운 해변가를 오붓하게 걸어가는 서울산(?)신혼부부... 신부의 왼손엔 바나나......그 바나나를 먹으려고하다가, 갑자기 서울여자가 말한다. . “작야~~나 이거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 그러자... 남...  
3165 키스에 대한 책임/정호승 4
빈지게
1017 5 2006-06-28
키스에 대한 책임/정호승 키스를 하고 돌아서자 밤이 깊었다 지구 위의 모든 입술들은 잠이 들었다 적막한 나의 키스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너의 눈물과 죽음을 책임질 수 있을것인가 빌딩과 빌딩 사이로 낡은 초승달이 떠 있는 골목길 밤은 초승달을...  
3164 남녀 속 궁합 꽁짜로 보기 4
구성경
932 2 2006-06-29
반드시 음력으로 볼 것! 자신의 띠의 기본수와 생월의 기본수를 더한다. 그것이 당신의 숫자. 똑같은 방법으로 상대의 숫자도 계산할 것. 다 했으면 이번엔 당신의 수와 상대의 수를 더한다. 이것이 궁합을 볼 숫자. <띠> = <기본수> 쥐, 말, 토끼, 닭 = 1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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