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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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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01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83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46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770   2013-06-27
4888 단비 생활속의 비리 6
단비
2446 37 2005-09-04
인간은 누구나 곤경이나 고통과 싸움으로써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강인하게 성장할수 있기에 엄마로써 모성애란 밑거름만 뿌렸지 그 뿌린씨앗이 잘 자랄수있는 이불이라는 역활은 별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혀서! 생활속의 단비 비리를 공개하자면... 전 ...  
4887 ♣ 친구야 친구 ♣ 5 file
고이민현
2444   2016-02-25
 
4886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말 2
청풍명월
2442   2014-02-21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  
4885 달은 추억의 반죽덩어리 /송찬호
빈지게
2433 11 2005-03-15
달은 추억의 반죽덩어리 /송찬호 누가 저기다 밥을 쏟아 놓았을까 모락모락 밥집 위로 뜬 희망처럼 늦은 저녁 밥상에 한 그릇씩 달을 띄우고 둘러앉을 때 달을 깨뜨리고 달 속에서 떠오르는 고소하고 노오란 달 달은 바라만 보아도 부풀어오르는 추억의 반죽 ...  
4884 충견이야기~ 2 file
데보라
2432   2010-08-08
 
4883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2 file
데보라
2429   2010-06-01
 
4882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고등어
2427   2014-09-07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풍성한 결실로 가득한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고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 더 여유롭고 편한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  
4881 바른 말 바른 글(4)
알베르또
2426   2011-01-22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가워라 가야 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새벽별 찬서리가 뼛골에 스미는데 어디로 흘러가랴 ...  
4880 ▲ 검불에도 향기가 있다 ▲ file
고이민현
2419   2014-09-02
 
4879 모르면 '고생', 생활 속의 유용한 싸이트 8곳 3
오작교
2417   2016-05-19
. 내가 주로 거래하는 통장을 바꾸거나 집 주소와 직장 주소를 변경하는 것은 매우 드물게 하는 일이지만 한 번 하게 되면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니다. 또 약간 학술적인 내용이 담긴 정보를 얻으려 할 때면 '재미'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쉽사리 얻기 어...  
4878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2
데보라
2416   2010-10-01
여자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자...  
4877 신입사원 입사 시험문제 3
바람과해
2409   2016-06-23
신입사원 입사 시험문제 어떤 회사 입사 시험문제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곳에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1.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2. 당신의 생...  
4876 비오는 날 창가에 기대어/이채 8
빈지게
2409   2006-07-12
비오는 날 창가에 기대어 이채 비오는 날 창을 열고 쓸쓸한 마음 기대고 섰으면 창밖의 나뭇잎 끝에 동그랗게 매달린 빗방울 하나 만납니다 금방이라도 떨어져 부서질듯 온몸을 지탱하고 매달린 빗방울 어쩌면 나를 닮았는지 잠시 그 모습 애처로워 한참을 바...  
4875 오작교의 모든 님들에게 드립니다 2
데보라
2408   2010-09-11
가을에는 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을에는 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봄 부터 시작해서 수 많은 삶의 무거운 걸음을 쉬지도 않고 많이도 달려 왔습니다. 당신의 수고와 짐중에 가장 무거운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 짐을 가을날에는 한번쯤 내...  
4874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1
강바람
2400   2011-12-27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1.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2.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  
4873 아름다운 우리강산 - 2012년 신년인사 5
Jango
2393   2012-01-01
 
4872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1
바람과해
2391   2018-09-02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  
4871 2016년 병신년 (丙申年) 1 file
고등어
2388   2016-01-02
 
4870 봄날엔, 옻닭도 좋지요 20 file
古友
2388 37 2006-03-24
 
4869 자동차의 주유구가 열리지 않을 때 응급조치 방법 file
오작교
2387   2010-12-08
 
4868 방금 SBS TV 방송에서 "오작교"님을~ 13
Jango
2380   2010-07-20
방금 SBS TV방송의 저녁 8시종합뉴스에서 우리 오작교홈의 주인이신 "오작교"님을 뵈었습니다. 보험금을 타기위해 아내를 살해한 범인(남편)을 잡고 기자들에게 사건 경위를 설명하는 모습을 방금 8시 15분경 SBS TV에서 뵈었습니다. 기쁜마음에 소식 전하면서...  
4867 삶의 벗이 그리워질때 2
바람과해
2378   2010-09-15
삶의 벗이 그리워질 때 사계절 꽃 같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과 질곡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살면 살수록 후회가 많은 날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때때로 삶의 빛깔이 퇴색 되어질때 소나무 처럼 푸른 벗을 만나고 싶습니다. 자비 까지는 아니더라...  
4866 한바탕 웃음/... 2 file
데보라
2375   2010-06-24
 
4865 설날인사 4
고이민현
2371   2019-02-04
커서를 이미지위에 대고 시작버튼 ▷을 클릭해 노래 들으세요(휘파람이 기가 차요) 즐겁고 유익한 설날이 되기를 기원하오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4864 이순신장군의 명언 2
바람과해
2371   2010-08-10
이순신장군의 명언 | 한산도 제승당 영정 이순신 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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