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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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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103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87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052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801   2013-06-27
4813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2
바람과해
2259   2010-10-17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막연하게 기다렸어요. 서산머리 지는 해 바라보면 까닭없이 가슴만 미어졌어요.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아침에 복사꽃 눈부시던 사랑도 저녁에 놀빛으로 저물어 간다고 어릴 때부터 예감이 먼저 ...  
4812 생활상식 2
WebMaster
2259   2010-08-17
( 알고 싶은 항목을 클릭하면 정보가 나옵니다) * 내용안에 "생활상식" 종합색인표 항목 누름 김치가 쉬는 것을 막으려면... 치아, 손톱을 희게 하려면... 쇠뼈 고는 요령... 쉬운 레코드 청소법... 오래 집 비울때 화분관리... 전기 밥솥으로 구수한 누룽지...  
4811 우리는 이렇게 살아 왔습니다 4
청풍명월
2258   2010-06-10
♡회심곡 속에서 조상님들과 우리시대까지는 이렇게 살아온 길♡ 우리 시대는 오로지 남편과 자식을 위해 살아온 여인들 개울가에서 빨래하면서 수다 떨고 있는 여인들 공기 좋고 물 맑고 오염되지않는 그 시절 그 시절은 인심좋고 예절과 웃 어른 공경할줄 알...  
4810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2
빈지게
2257 4 2006-03-28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1. 바다를 본다 성산포에서는 교장도 바다를 보고 지서장도 바다를 본다 부엌으로 들어온 바다가 아내랑 나갔는데 냉큼 돌아오지 않는다 다락문을 열고 먹을 것을 찾다가도 손이 풍덩 바다에 빠진다 성산포에서는 한 마리의 소도 ...  
4809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2
바람과해
2256   2019-01-09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뇌는 활짝 웃으면 엔돌핀과 같은 쾌감 호르몬이 나와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세요. 기분이 좋아야 웃지 어떻게 실 없이 웃느냐는 분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 진다 는 말을 ...  
4808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1
바람과해
2252   2011-02-03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세상 사람들은 다들 즐겁다고 하는데. 세상 사람들은 호주제(戶主制) 폐지를 잘 했다고 떠드는데... 시골에 사는 어느 노부부에게는 즐거운 설이 호주제 폐지로 슬프기만 합니다. 지난해만 해...  
4807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1
강바람
2250   2011-12-12
지금 이 순간, 당신과 내가 주고 받은 말 한마디 조차도 말꼬리가 잘리기 무섭게 과거라는 액자 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 평범한 사실이 때론 너무 즐겁게 다가옵니다. 귀여운 아이가 있었습니다. 부모는 각자의 일에 바빠 아이에게 약속만 한 채 바람처럼...  
4806 느릅나무.....효능(펌) 4
별빛사이
2250 7 2008-10-19
염증과 종기 다스리는 느릅나무 최진규/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느릅나무는 아름다운 나무다. 수형(樹形)이 퍽 단정하고 아름답다. 곧게 자란 원줄기에 많은 가지가 사방으로 고르게 뻗어 우아하면서도 위엄이 넘친다. 산속이나 들 한가운데서 간혹 잘 자란...  
4805 세계 최고 정력 맨/....???? 5 file
데보라
2245   2012-03-31
 
4804 돈 주고도 못사요! 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바람과해
2245   2011-02-02
돈 주고도 못사요! 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  
4803 올해 벚꽃 언제 필까? 4 file
尹敏淑
2243   2018-03-06
 
4802 *나의 바다*
오작교
2240   2010-10-13
*나의 바다* -써니- 아무래도 나는 너에게 너무도 많이 기대어 살았나보다 무심코 던진 그한마디가 가슴 과 머리속을 오르내리며 이해와 오해를 번복하며 시시때때로 울컥울컥 서운타 소리치며 몇날 몇일을 나를 힘들게 한다 외로웠을땐 마주보며 술잔을 들었...  
4801 연예|스페셜 / 2012년 09월 13일 목요일 2
파란장미
2232   2012-09-13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2년 09월 13일 목요일. 작성者: ingcoms   이수정, 접속자 2배 폭주시킨 `황홀한 몸매` CF 모델 겸 방송인 이수정 스타화보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달 24일 오픈한 이수정 스타화보는 런칭 한지 채 2...  
4800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재미로~.... 5 file
데보라
2227   2012-02-09
 
4799 여자들의 직업 인사 5
고이민현
2221   2021-05-15
여자들의 직업 인사 간호사 : 바지를 내리세요 때밀이 : 다리를 벌리세요 파출부 : 잘 빨아 드릴께요 女목수 : 잘 박으세요 女타짜 : 잘 쌌어요 세차원 : 잘 닦아 드릴께요 캐 디 : 구멍에 잘 넣으세요 女은행원 : 빼지말고 넣으세요 女선생님 : 참 잘 했어요...  
4798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2
바람과해
2221   2018-01-14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 1. 젊음을 부러워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 2. 움켜쥐고 있지 마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  
4797 ☆ 할배와 건전지 ☆ 4
고이민현
2210   2018-12-08
☆ 할배와 건전지 ☆ 다섯살짜리 손자 영구와 같이 사는 영구 할배가 장날 읍에 가는 날이었다. 영감 건전지 하나 사오시오! 벽시계에 넣을 건전지 말이야! "얼마만한 거?" 고추만한 작은거요. "누구꺼 말하노... 내꺼가?... 영구꺼가?." "영감 걸루 사와요" (...  
4796 무재 칠시(無財七施) 2
바람과해
2208   2015-03-06
무재 칠시(無財七施) 돈 없이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보시, 잡보장경(雜寶藏經) 첫째;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언시(言施) 말로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4795 ♣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 ♣ 2 file
고이민현
2207   2016-04-05
 
4794 바른 말 바른 글(5) 1
알베르또
2202   2011-01-26
철에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북진 통일 그 날이 되면 손을 잡고 울어 보자 얼싸안고 춤도 추어보자. 굳세어라 금순아 3절입니다. 철의 장막이 옳을 터인데 철에 장막으로 잘못 쓰고 있습니다. “...  
4793 이벤트참여? 3
샘터
2202   2011-01-21
요새 소셜커머스들이 부밍중인데, 정보도 한번 받아보고 이런 이벤트 참여세대가 우리아닙니까? ㅋㅋㅋ ^^ www.yummypon.co.kr 경품한번 타보자구요!  
4792 "老子"의 무위자연을 생각하며 1 file
청정
2200   2014-02-18
 
4791 험악한 세상 ㅡ 한 번 더 참고하세요. 2
바람과해
2197   2011-01-28
◎ 험악한 세상 - 한 번 더 참고하세요. 緊急速報 : 1 "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무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 C 의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첨무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  
4790 이런부부이길 원한다/앵무새 1
김남민
2194 10 2005-12-16
♡ 이런 부부이길 원한다 ♡ ♥20대 아내는‘친구같은 남편’을 원한다. ◈ 가사 분담은 기본이고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가 됐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 집안의 대소사는 민주적으로, 시댁과 친정은 동등하게, 아내의 기념일을 잊지 않고 가정을 우선으로 하...  
4789 *마음에 남는 좋은글* 7
오리궁
2192   2016-02-21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있는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것이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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