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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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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91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72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37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679   2013-06-27
4813 * 하룻밤 12억~260억까지…스포츠 우승상금 백태 3
Ador
935 16 2009-06-22
* 하룻밤 12억~260억까지…스포츠 우승상금 백태 세계 남자배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2009 월드리그가 한창이다. 16개 국가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1848만달러(233억원), 우승상금은 100만달러다. 4개조로 나뉘어 진행되는 조별예선에서 1위를 차...  
4812 15초의 웃음 4
순심이
847 16 2009-06-17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 한번 웃으면 한번 더 건강해진다...♤ 미국 인디아나주 볼 메모리얼 병원에서는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즐의 양을 줄여주고, 우리 ...  
4811 * 뉴스의 창 - 공장식 축산업이 "괴물 바이러스" 키운다 3
Ador
926 16 2009-04-29
* 공장식 축산업이 ‘괴물 바이러스’ 키운다 - 동물~사람(人獸)을 오가는 전염병 잇단 출현 ‘이례적’ - 빵 찍어내듯 근친번식·밀집사육 ‘전염’ 노출 - 멕시코 발병 추정지, 돼지 100만마리 대량사육 »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한 병원에서 교육훈...  
4810 @부부@ 7
레몬트리
1057 16 2009-03-27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평행선과 같...  
4809 Upper Yosemite Fall 6
감로성
827 16 2009-02-07
Upper Yosemite Fall Yosemite National Park, CA January 31,2009  
4808 등잔/신달자 2
빈지게
833 16 2009-01-29
등잔/신달자 인사동 상가에서 싼값에 들였던 백자 등잔하나 근 십년 넘게 내 집 귀퉁이에 허옇게 잊혀져있었다 어느날 눈마주쳐 고요히 들여다보니 아직은 살이 뽀얗고 도톰한 몸이 꺼멓게 죽은 심지를 물고 있는 것이 왠지 미안하고 안쓰러워 다시 보고 다시...  
4807 다 그런거라 했지요 4
데보라
849 16 2009-01-25
BGM: 사랑의 썰물 / 연주곡  
4806 바람과 아버지/시현 6
동행
994 16 2009-01-11
바람과 아버지 /시현 아버지가 보고 싶은 날 부는 바람을 가슴에 묻는다. 스멀스멀 안개 되어 피어나는 말없는 대지의 미소는 뿌연 기억 속에서 반짝이고 잉잉거리는 바람을 타고 아버지는 떠나셨지. 아버지가 남기고 가신 세상을 오늘처럼 바람이 몹시 부는 ...  
4805 새 날이 밝았느냐/시현 7 file
동행
986 16 2008-12-31
 
4804 정겨운 시골풍경 2 file
빈지게
1880 16 2008-12-20
 
4803 1초 동안 할수있는 말 4
장길산
895 16 2008-11-24
처음 뵙겠습니다... 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고마워요... 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습니다. 축하...  
4802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 펌 2
Ador
834 16 2008-11-20
* 조선시대 쌍벽을 이루는 풍속화가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사제지간이자 연인으로 그려지는 '바람의 화원'과는 달리, 실제 두 사람이 교류한 흔적은 역사적으로 찾아볼 수 없다. 모두 화원 가문 출신으로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음에도 ...  
4801 * 주류업 맞수, 진로와 두산의 술, 술, 술 이야기~~ 8
Ador
1589 16 2008-09-25
[맞수 기업 열전] 독한 소주판, 순하게 잡아라 [2008.09.26 제728호] ‘참이슬’에 싸움을 건 ‘처음처럼’, 소주의 계절에 대격돌하는 진로 vs 두산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애주가는 ‘찰랑찰랑’ 소주잔을 채우고 싶어진다. ‘캬~’ 소리가 절로 난다. 여름...  
4800 그대 고운 그리움 /박미자 4
빛그림
717 16 2008-03-29
.  
4799 <영상> 잘친다 잘쳐~ 정말....귀여워라~ 10
데보라
1006 16 2008-01-23
***  
4798 어짜피 人生은... 1
바위와구름
803 16 2007-09-15
어짜피 인생은... ~詩~바위와구름 후회 한대도 발버둥 친대도 어쩔수 앖는 그것이 인생 어짜피 인생은 고난의 삶인 걸 발광을 한대도 사랑을 한대도 피할수 없는 그것이 인생 어짜피 인생은 상처만 남는 것 웃으며 산대도 울면서 산대도 되돌릴수 없는 ...  
4797 빈 지게 6
달마
799 16 2007-08-12
★☆ 빈 지게 - 남진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매...  
4796 사이트가 도박게임장 되는 듯.................... 1
룸비니
834 16 2006-11-30
지금까지 좋은 이미지로 이 싸이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도박게임에 관한 것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앞으로도 그냥 내버려 둘것인지......... 초심의 모습으로 돌아 갈 수는 없는지요 참 안탑갑습니다  
4795 * 가을 산 / 안도현 11
조지아불독
802 16 2006-09-15
* 가을 산 / 안도현 어느 계집이 제 서답을 빨지도 않고 능선마다 스리슬쩍 펼쳐놓았느냐 용두질이 끝난 뒤에도 식지 않은, 벌겋게 달아오른 그것을.. 햇볕 아래 서서 꺼내 말리는 단풍나무들  
4794 2006년[부업] 주부 학생 직장인 댓글달고 부업하기^
에버루스
784 16 2006-06-23
www.everluss.com 여러분의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세요. 주부 직장인 학생 백수 짬내서 댓글달고 월급받아가세요 로또복권 매일 10매가 공짜!! 경매입찰쿠폰 매일 10매가 공짜!! 댓글만 달아도 적립 수익!! 이메일만 받아도 적립 수익!! 1개월에 로또100매 경매...  
4793 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06/06/15 ②]
구성경
805 16 2006-06-15
[영상컬럼]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 2006년 6월 15일 (목요일) ②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  
4792 할리우드 '가장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섹시스타는?' 6
구성경
808 16 2006-06-10
할리우드 '가장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섹시스타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지금 할리우드에서도 섹시화보 열풍이 일고 있다. 물론 모바일을 통한 화보는 아니지만 각종 잡지와 연예 관련 사이트 등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들의 섹시한 화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  
4791 행복의 뿌리/정광일 6
빈지게
829 16 2006-05-05
행복의 뿌리/정광일 임께서 꽃이라 하시기에 나는 노래하고 춤추는 벌나비 되었습니다. 민들레 홀씨 되던날 임은 바람이 되어 날으고 둥지에 사랑하나 곱게 키웠습니다. 물이라 하기에 험한 大洋을 돌아오는 연이되어 강기슭에 새로운 생명 남겼습니다. 대지...  
4790 約 束 없는 來 日 1
바위와구름
836 16 2006-04-02
約束 없는 來日 글 / 바위와구름 人生 은 後悔 하며 살어가고 後 悔 하며 죽어 간다 훔치고 싶은 남의 人生 도둑 맏고 싶은 내 人生 오늘 까지를 잊고. 來日 부터의 새 出發 은 새로운 삶의 創造 겠지만 어제를 보내고 오늘에 멎어 슨 人生 은 또 한번의 後悔 ...  
4789 산경 / 도종환 4
빈지게
813 16 2006-03-03
산경 / 도종환 하루 종일 아무 말도 안 했다 산도 똑같이 아무 말을 안 했다 말없이 산 옆에 있는 게 싫지 않았다 산도 내가 있는 걸 싫어하지 않았다 하늘은 하루 종일 티 없이 맑았다 가끔 구름이 떠오고 새 날아왔지만 잠시 머물다 곧 지나가 버렸다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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