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340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4718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294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4169 | | 2013-06-27 |
473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83/801/100x100.crop.jpg?20220427235439) |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2
|
데보라 | 2123 | | 2012-03-31 |
|
4737 |
긴급 message
4
|
바람과해 | 2123 | | 2010-12-06 |
★긴급 message★(2010.12 .5. 긴급 message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이름한 첨부물의 "올림픽성화"를 click하면 바로Computer Hard Disk 전부가 타버립니다.(3대 전소) 이 Mail은 평소 와 동일하게 그럴듯 한 이름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의...
|
4736 |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
운곡 | 2118 | | 2011-02-10 |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뒤척인 잠자리에 고운 임 그리다가 긴긴밤 머리맡에 밝혀 둔 촛불 하나 無明을 밝히지 못해 그리움만 깊었어라. 그리움 녹은 간장 촛농으로 흐르는데 입춘 절 밤바람에 겨울이 날려가도 귀밑에 쌓인 눈 서리 녹을 줄을 모르나 운...
|
4735 |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14
|
여명 | 2116 | | 2012-05-22 |
작은 평화 / 황동규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의 말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귀 맡기고 있으면 흔들리던 마음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창가에 걸려 있는 흐린 하늘을 커튼 걷듯 걷어서 세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찌푸리고 있는 얼굴 위로 ...
|
473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52/289/100x100.crop.jpg?20220504220734) |
이름을 밝힌 치과의사의 글입니다
1
|
바람과해 | 2109 | | 2010-10-22 |
이름을 밝힌 치과의사의 글입니다 나는 김현희 담당 치과의사였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 본인은 당시 안기부의 요청으로 김현희의 치과 진료를 김대중이 집권하기 전까지 담당한 바가 있다. 당시 안기부 고(高)모 수사관을 비롯한 2~3명의 경호원이 여의도에 ...
|
4733 |
스마트폰에서 팩스를 보내세요.
4
|
오작교 | 2107 | | 2015-01-09 |
좋은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팩스로 서류를 보낼려면 일일이 팩스기가 있는곳에 가야했지요? 이젠 그럴 필요없네요 playstore에서 모바일팩스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내 고유 팩스번호를 줍니다 팩스를 보내야 할때는 서류를 핸폰으로 사진찍고 어플...
|
473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4/968/100x100.crop.jpg?20220427075708) |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4
|
고이민현 | 2104 | | 2015-01-17 |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시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의 대부분은 실상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 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은 가족들이요, 그 중...
|
473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1/974/100x100.crop.jpg?20220426235552) |
수취인 없는 택배
5
|
고이민현 | 2103 | | 2015-04-02 |
|
473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67/805/100x100.crop.jpg?20220427235438) |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고도원의 아침편지
2
|
쇼냐 | 2099 | | 2012-04-26 |
|
4729 |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강장원
|
운곡 | 2095 | | 2011-01-06 |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 강장원 초승달 지고 나니 별빛도 얼 붙은 밤 예리한 칼끝으로 에이는 외로움에 기다림 고적한 한숨 빈 하늘에 날릴까 메마른 가지 끝에 휘파람 소리 멎고 성에 낀 창밖으로 깊어진 겨울밤에 미리내 얼어붙으니 조각배도 얼었으리 설...
|
4728 |
마음에 남는 좋은 글
3
|
바람과해 | 2093 | | 2015-01-06 |
마음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
4727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11
|
청풍명월 | 2090 | | 2010-06-18 |
|
4726 |
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6
|
고이민현 | 2089 | | 2016-01-04 |
♡ 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괜찮은 남자들은 누가 다 훔쳐갔을까? 길을 걷다 보면 잘생긴 남자도 많고 키 크고 귀여운 남자도 많은데 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별로일까? 내꺼 같은데 아니었으면 싶은 남자 말고 무조건 내꺼 하고 싶은 남자...
|
472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24/221/100x100.crop.jpg?20220428085625) |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사람
7
|
바람과해 | 2088 | | 2010-04-19 |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 진답니다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
|
4724 |
봄날이 가지고 가는 것
2
|
오작교 | 2086 | | 2022-03-29 |
사랑을 해도 외롭고 사랑을 하지 않아도 쓸쓸한 봄날 하지만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워 그것만으로 눈물겹게 행복해지는 봄날 그런 날들이 막 시작되려 하는 어느 날 아침에 나는 무엇인가를 잃어버렸다 그건 어제까지만 해도 소중하게 붙잡고 있었던 기억이었을...
|
472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03/039/001/100x100.crop.jpg?20220426185201)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1
|
바람과해 | 2086 | | 2018-11-15 |
|
4722 |
효도~ 흉내만 내어도....
1
|
데보라 | 2079 | | 2010-06-18 |
|
4721 |
엄마의 벼개
2
|
바람과해 | 2077 | | 2010-05-09 |
♡ ♤ 엄마의 베개 ♤ ♡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 주셨습니다. 부모님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 그려오기. "다 알았지? 부모님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물건을 하나씩 도화지에다 그려 오는 거다!" 선생님 말씀에 아이들은 저마다 생각에 ...
|
472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40/244/100x100.crop.jpg?20220505143804) |
왕비병이 심한 엄마 ^^*
2
|
데보라 | 2070 | | 2010-06-02 |
|
4719 |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1
|
바람과해 | 2069 | | 2016-02-05 |
♣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
471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2/768/100x100.crop.jpg?20220430144004) |
2011년12월달 절후표
2
|
바람과해 | 2069 | | 2011-11-01 |
2011년 12월달 절후표 단기4344년,2011년 12달 절후표,崔子玉 座右銘/춘강 이십사절후표(二十四節候表) 계절 (季節) 절기명 (節氣名) 양력(陽曆) 음력 陰曆 기후(氣候)의 특징(特徵) 봄 春 立春(입춘) 2월 4~5일 1월 겨울의 절정에서 봄이 조금씩 움튼다 雨...
|
4717 |
빈지게님 축하 드립니다
9
|
우먼 | 2064 | 56 | 2005-11-10 |
최근 제주도 녹차 밭입니다(사진은 동행한 친구의 것) 한라산 정상의 모습을 담아 오려 했는데 우천 관계로 사진이 없습니다
|
471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95/803/100x100.crop.jpg?20220427235438) |
아담은????....
5
|
데보라 | 2063 | | 2012-04-16 |
|
471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09/311/100x100.crop.jpg?20220503202107) |
가는세월 오는세월
|
바람과해 | 2060 | | 2010-12-29 |
눈덮인 창덕궁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이라는 기대 ...
|
4714 |
친일인명사 18년사
|
오작교 | 2057 | | 2016-02-08 |
친일인명사전 18년사-Collaborator Dictionary 18years from MinjokMovie on Vim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