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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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231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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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613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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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82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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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077 | | 2013-06-27 |
438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0/929/100x100.crop.jpg?20220426175529) |
일본이 필사적으로 반출 막으려한 독도 팻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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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566 | | 2013-12-26 |
일본이 필사적으로 반출 막으려한 '독도 팻말'의 비밀 한국인이 작년 경매서 구입해 국내로 . . . 첫 공개 1837년 니가타 해안에 걸려. "울릉도 오른쪽 섬은 한국땅 항해 엄중히 금지" 적혀, 日언론 "팻말 한국 가면 안 돼" 일본이 한국으로 팔려갈 것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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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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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566 | | 2013-12-12 |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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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6/919/100x100.crop.jpg?20220502022044) |
가을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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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1566 |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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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타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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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566 | | 2012-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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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23/304/100x100.crop.jpg?20220430224028) |
가장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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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566 | | 2010-12-14 |
가장 아름다운 모습 어떤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그려보겠다고 마음먹고 찾아 나섰습니다. 그는 여행을 다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하루는 어떤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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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04/069/100x100.crop.jpg?20220429040659) |
묻지마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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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566 | 7 | 2008-01-30 |
묻지마 관광 - 홍 가이버 이름도 묻지말어 나이도 묻지말랑게 연락처?안묻는 것이 묻지마 관광 아닌감 하루종일 즐거우면 끝 나는 것이여 그러다 눈 맞으면 빼도 박도 못해예 냉수 한잔 마시고 속 차려라 깍쟁이들아 그래도 나는 좋아 한달에도 몇번씩 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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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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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565 | | 2012-07-31 |
세월이 흐르는 소리 세월의 흐름이 더딘줄만 알았건만 쉰이 지나면서 기차레일에 덜컹 거리고 흘러가듯 세월의 흐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환갑,진갑을 지나면서 깊은 계곡의 물흐르듯 이 바위 저 바위에 부딪치며 흐르더구만 칠순을 보낸 후엔 그때 그때가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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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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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 1562 | | 2023-02-02 |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자동차보험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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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마지막장은 서글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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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559 | | 2014-02-10 |
인생 마지막장은 서글픈건가요? --어느 나이드신 어르신의 독백-- 우리를 제대로 존칭어로 불러 준다던가? 늙은 나이가 되면 모두가 같은 이름이지 귀찮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은 늙은이~! 늙은영감~! 얕잡아 부르고 국가 기관에서는 어쩔수 없이 노인대접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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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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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559 | | 2010-06-12 |
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35가지 - 집안의 위치를 바꿔보자 1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은 들러오는 행운을 돌려 보낸다. 이것은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상식. 마찬가지로 현관문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좋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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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생각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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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558 | 27 | 2005-04-02 |
나무 생각 /안도현 나보다 오래 살아온 느티나무 앞에서는 무조건 무릎 꿇고 한 수 배우고 싶다 복숭아나무가 복사꽃을 흩뿌리며 물 위에 점점이 우표를 붙이는 날은 나도 양면괘지에다 긴 편지를 쓰고 싶다 벼랑에 기를 쓰고 붙어 있는, 허리 뒤틀린 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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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8/293/100x100.crop.jpg?20220428033320) |
희망의 골든벨 울린 시골 가장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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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557 | | 2010-11-07 |
희망의 골든벨 울린 시골 가장 여고생 희망의 골든벨 울린 시골 가장 여고생 7일 저녁 KBS-1TV '도전 골든벨' 50번 마지막 문제가 나온 순간 시골 여고생은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 그 동안 전국 248개 고교에서 매회 100명씩, 총 2만4천 800명이 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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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75/219/100x100.crop.jpg?20220428085632) |
깊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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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557 | | 2010-04-10 |
★ 군인과 전투복 ★ 전쟁중 한 부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태양이불처럼 이글거리는 한낮, 병사들이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비상벨이 울리고 긴급 출동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전투기가 날고 모래바람이 부는 그와중에 한 군인의 전투복 상의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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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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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557 | | 2010-03-10 |
표시하기에 클릭 어느 아버지의 상속재산 (실화)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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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06/868/100x100.crop.jpg?20220503032239) |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정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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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555 | | 2013-01-17 |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잠이 든 채로 그대로 눈을 맞기 위하여 잠이 들었다가도 별들을 바라보기 위하여 외롭게 떨어지는 별똥별들을 위하여 그 별똥별들을 들여다보고 싶어하는 어린 가지들을 위하여 새들은 지붕을 짓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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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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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53 | | 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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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空 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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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명/김 용 희 | 1552 | | 2005-07-13 |
공허[空 虛] 寂 明/ 김 용 희 무거워 지려 애써도 가볍기만 한 내 가슴속 허무하게 탈바꿈한 철이 지난 여울목에 빠르게 흐르는 물과 같은 세월이 가버린 지난 세월 말해줍니다 구름 한점 없는 하늘 텅 빈 가슴속 저 강가에 홀로 서서 시름을 널어놓고 물속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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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이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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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552 | 12 | 2005-03-26 |
낙화/이형기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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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천정/이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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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550 | 10 | 2005-07-13 |
고향의 천정/이성선 밭둑에서 나는 바람과 놀고 할머니는 메밀밭에서 메밀을 꺾고 계셨습니다 늦여름의 하늘빛이 메밀꽃 위에 빛나고 메밀꽃 사이사이로 할머니는 가끔 나와 바람의 장난을 살피시었습니다 해마다 밭둑에서 자라고 아주 커서도 덜 자란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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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모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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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549 | | 2014-01-12 |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모윤숙/낭송 고봉 최춘호 산 옆 외따른 골짜이에 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은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식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 였고나!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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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의 한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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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545 | | 2014-02-08 |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쏜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 가지 않는다. 한탄이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 하리요 보고픔만 더 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 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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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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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544 | | 2013-09-17 |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잠시 접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 처럼 마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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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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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544 | 12 | 2005-03-26 |
봄/ 이성부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썩은 물 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 하고,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다급한 사연 들고 달려간 바람이 흔들어 깨우면 눈부비며 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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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82/835/100x100.crop.jpg?20220430080900) |
사는데 중요한 7기와 즐기는 方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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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542 | | 2012-09-13 |
1. 눈에는 - 총기 상대를 흡입하듯 바라보는 맑은 눈, 마음 속의 평안, 기쁨, 정성을 보여주는 관심에 표현, 상대를 제압하고 이끌어가는 힘이 나타납니다. 2. 얼굴에는 - 화기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대해야 웃음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항상 스마일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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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57/932/100x100.crop.jpg?20220427051111) |
새해 희망 열여섯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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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541 | | 2014-01-11 |
새해 희망 열여섯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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