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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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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187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570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138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2615   2013-06-27
4288 임 생각 / 바위와 구름 1
전철등산
814 10 2006-04-01
font style="font size:9pt;color:#457700;height:1px;"> font style="font size:9pt;color:#457700;height:1px;"> 임 생각 ~詩~바위와구름 삼삼이 그리워 오면 눈을 부비어 보고 그래도 보고프면 설레설레 머리를 흔들어 보고 못 이룰 사랑일바엔 차라리 잊...  
4287 마음이따뜻한 사람~ 4
김남민
816 10 2006-03-31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  
4286 월간 모던포엠 신인상 당선자 시부분 /류상희 2
수평선
750 10 2006-03-31
월간 모던포엠 신인상 당선자 시부분 /류상희 내용 :외 사랑의 그리움 1 외 3편/류상희(수평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외 사랑의 그리움 1 외 3편/류상희 그리워한다는 것 그것만으로 완전한 거라면 더는 바라지 말자. 한 뼘을 바라면 한 뼘의 죄를...  
4285 들꽃 9
푸른안개
1096 10 2006-03-27
 
4284 아플땐 여기를 누르세요... 3
구성경
813 10 2006-03-27
 
4283 짠짜라/박혜정님 2
시김새
918 10 2006-03-25
no .  
4282 예쁜 화초3 2
하늘빛
779 10 2006-03-22
.  
4281 선물에 담긴 의미 3
구성경
847 10 2006-03-15
선 물 의 미 선 물 의 미 거울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액자 나를 생각하세요~ 구두 이젠 가세요 앨범 우리의 추억을 영원히 껌 오래 사귀고 싶어요 양초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꽃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열쇠고리 행운을 드릴께요~ 나무인형 당신의 마음을 ...  
4280 브라질 삼바축제( 가져옴) 5
구성경
1515 10 2006-03-11
★ 브라질 삼바축제 ★ 삼바축제 절정 속으로··· ★...한 브라질 삼바 스쿨의 무용수들이 26일 삼바드롬에서 리우 데 자네이루의 카니발 행진이 시작되자 대차(臺車)위에서 춤추고 있다 ▲...27일 브라질 라우데자네이루 삼바드롬에서 펼쳐진 삼바학교 '빌라 이자...  
4279 동백꽃 유서/이 애정 4
빈지게
797 10 2006-03-08
동백꽃 유서/이 애정 불꽃처럼 살았으니 이대로 죽어진들 또 어떠리 침묵뿐인 겨울 땅 밑에서 꿈을 키웠던 건 뜨겁고 뜨겁게 살기 위해서였어 모진 해풍에 입춘도 지나 때 늦은 눈이 내려도 내가 피어있음은 진정 꽃답게 죽고 싶기 때문이지 타오르던 사랑 끝...  
4278 월드컵 앞에서 2
차영섭
836 10 2006-03-03
월드컵 앞에서 / 차영섭 월드컵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는 얼마나 기다렸던가 Again Korea 오,대~한민국 ! 2002의 영광을 2006으로 이어가자. 너는 우리의 보람이요 희망이다 번개같이 달려서 벌떼처럼 빼앗고 독수리같이 날려서 화살처럼 꽂혀라 북춤을 추며 ...  
4277 봄의 금기사항/신달자 5
빈지게
804 10 2006-03-01
봄의 금기사항/신달자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 그저 마음 깊은 그 사람과 나란히 봄들을 바라 보아라 멀리는 산 벚꽃들 은근히 꿈꾸 듯 졸음에서 깨어나고 들녘마다 풀꽃들 소곤소곤 속삭이며 피어나며 하늘 땅 햇살 바람이 서로서로 손잡고 도는 봄들에...  
4276 아침 이미지/박남수 3
빈지게
832 10 2006-03-01
아침 이미지/박남수 어둠은 새를 낳고, 돌을 낳고, 꽃을 낳는다. 아침이면, 어둠은 온갖 물상(物象)을 돌려 주지만 스스로는 땅 위에 굴복(屈服)한다. 무거운 어깨를 털고 물상들은 몸을 움직이어 노동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즐거운 지상(地上)의 잔치에 금(...  
4275 노을3" 4
하늘빛
843 10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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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4 노을1 1
하늘빛
751 10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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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3 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6
빈지게
808 10 2006-02-23
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픔을 감싸주는 사랑이 있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약한 자를 위해 봉사할 줄 ...  
4272 빈 지게/신금철 3
빈지게
874 10 2006-02-07
빈 지게/신금철 퇴락한 추녀 밑 임자 없는 빈 지게 이 빠진 토방신고 갈 수 없는 옛날을 두 팔을 안으려니 언제나 시린 빈손 눈 녹아 흘린 등판 바람이 둥지 틀고 지축을 울리는 경운기 트랙터엔 부농공신 퇴출 서러운 2~30년 휘청거리는 세월 힘겨울 때 길 ...  
4271 완행열차/허영자 14
빈지게
823 10 2006-02-07
완행열차/허영자 급행열차를 놓친 것은 잘된 일이다. 조그만 간이역의 늙은 역무원 바랑에 흔들리는 노오란 들국화 애틋이 숨어 있는 쓸슬한 아름다움 하마터면 나 모를 뻔하였지 완행열차를 탄 것은 잘된 일이다. 서러운 종착역은 어둠에 젖어 거기 항시 기...  
4270 꽃과 관련하여/유재영
빈지게
869 10 2006-01-30
꽃과 관련하여/유재영 꽃은 수직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수직으로 떨어지는 것은 꽃의 패배를 의미한다 바람의 곡선을 따라 떨어지는 꽃의 영광 지금 바람은 오직 한 점의 꽃을 위하여 곡선으로 존재한다 떨어지는 꽃잎을 받기 위하여 누워 있는 풀잎의 일생 그...  
4269 가수 1
李相潤
809 10 2006-01-25
가수/李相潤 키가 채송화처럼 작은 그녀는 가수다 시골 아낙네나 어린 아이들도 다 할 수 있는 그 흔한 춤도 하나 출 줄 모르는 오직 노래만 하는 가수다 그렇지만 나는 텔레비전을 통해서 그녀가 노래하는 것을 볼 때마다 생각한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노래...  
4268 bye bye bye/김대진 1
시김새
864 10 2006-01-22
김대진님 더 많은 자료 https://my.tingga.com/yammom  
4267 少女의 微笑 1
바위와구름
799 10 2006-01-21
少女의 微笑 글/ 바위와 구름 등불을 켜는 마음으로 조용히 안아 봅니다 박꽃처럼 청순 하고 석류알 처럼 수집어 하든 그 소녀를 아침 잠을 깨워 주는 카나리아의 노래 처럼 밀려온 그리움에 발돋음 하옵니다 영롱한 진주처럼 빛나는 눈 동자 솜털도 채 안 가...  
4266 그해 겨울나무 아래 2
cosmos
856 10 2006-01-18
 
4265 따뜻한 안부/박복화
빈지게
893 10 2006-01-06
따뜻한 안부/박복화 지금 그대 춥거던 내 마음을 입으시라 내복 같은 내 마음을 입으시라 우리의 추운 기억들은 따뜻한 입김으로 부디 용서하시라 당신과 나의 거리가 차라리 유리창 하나로 막혀 빤히 바라볼 수 있다면 좋으리 차가운 경계를 사이에 두고 언 ...  
4264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1
바다사랑
832 10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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