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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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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475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834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13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5393   2013-06-27
4213 인터넷 뱅킹 서비스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기(펌) 1 file
오작교
854   2010-01-28
 
4212 초침이 없는 시간 2
데보라
897   2010-01-27
초침이 없는 시간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  
4211 이청용의 5호골 장면 1 file
오작교
981   2010-01-27
 
4210 ♧나는 배웠다♧ 3
청풍명월
826   2010-01-25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  
4209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이해인 7
고이민현
1220   2010-01-24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이해인 먼 하늘 노을지는 그 위에다가 그간 안녕 이라는 말보다 보고싶다는 말을 먼저하자... 그대와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아련한 노을함께 보기에 고맙다 바람보다, 구름보다 더 빨리 가는 내 마음, 늘 그대 곁에 있다. 그래도 ...  
4208 흥부와 놀부"....ㅎㅎㅎ 10
데보라
892   2010-01-24
흥부와 놀부" 흥부와 놀부형제 내외는 같은 날 같은 시에 세상을 하직하고 지옥과 천당의 갈림길에서 다시 만났다. 드디어 흥부내외와 놀부내외가 염라대왕 앞에 섰다. 염라대왕: 흥부 놀부는 듣거라~ 지금 저 앞에 똥통과 꿀통이 있다. 각자 어느 통에 들어...  
4207 Haiti(아이티) 대참사 현장의 사람들 2
데보라
847   2010-01-23
여러 인터넷 기사에서 사진들과 리포트된 이야기들...보면서 시려지는 저의 눈을 보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대지진 참사다. 3대 빈민국의 하나였던 Haiti에 사망자 추정만 50만 이란다. 겨우 판자집, 깡통집일 뿐인데... 지구도 너무 하다. 하필 이런...  
4206 내등의 짐이란 이런것입니다.˚♡。 4
데보라
966   2010-01-22
*** 내등의 짐이란 이런것입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를 못했을 겁니다. 내 등에 짐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 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  
4205 목숨을바친사랑 6
청풍명월
891   2010-01-22
♡ 목숨을 바친 사랑 ♡ 한국 전쟁 중에 우리나라에 있었던 실화라고 한다. 한 만삭이 된 어머니가 아기를 낳기 위해 어떤 집을 찾아가던 중이었다. 그 어머니는 그만 그 집을 다 가지 못하고 길에서 진통을 하기 시작했다.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어머니는...  
4204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7 file
데보라
1233   2010-01-21
 
4203 黃昏人生 배낭속에 4 file
청풍명월
948   2010-01-20
 
4202 오작교님 생일 축하합니다 ^^* 40
별빛사이
1129   2010-01-19
. 1월20일(음12.6)은 오작교 님의 생일 입니다. 회원님과 더불어 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쁜천사님 그리고 가족과 함께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오작교 홈에 축복이 함께하길 바랩니다 . . . . 오사모 공간이 별도로 마련된후 신상을 공개해주...  
4201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돌에새겨라 6
청풍명월
1083   2010-01-18
♡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 두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  
4200 겨울비... 5
유지니
1125   2010-01-18
이곳 남가주에 겨울폭풍우가 지나가면서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고지대에선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지만 이번엔 근 일주일동안 내린다고하니 이곳 가뭄에 큰 도움이 되리가 생각됩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베란다 화분에서 자란 한국상추를 뜯어서 ...  
4199 사십대 오십대 7
동행
1122   2010-01-16
사십대 오십대 /시현 사십대, 그리고 오십대야! 그 빛깔 그 향기로 솔솔 피어오르거늘 그 무엇에 씌워있지 말그라. 아름다움이란 놓여져 그렇게 머무르는 것 노을이 아름다운 것은 비껴 걸린 네 그림자가 뜨거움을 잠시 꺾었기 때문이다. 네가 거기에 있기 때...  
4198 자식 빚 보증 때문 ? 8
청풍명월
913   2010-01-15
경매 넘어가는 집 20%가 자식 빚보증때문? (사례탐구) 노후 준비의 최대 敵은 자녀 사업자금까지 대어주다 길거리 나앉는 은퇴자가 급증 하고있다. 자식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한국 부모들은 자녀 교육과 혼사에 억(億)대의 돈을 쏟아 붓는다. 많은 부모들은...  
4197 어느 남편의 하소연... 11
데보라
871   2010-01-13
1어 나서 2런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3년이 지났다 4기기만 했더라도 좋았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랫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에휴~~~ 6신이 고달퍼도 이젠 어쩔 수 없네~~ 7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 처럼 내쫓을 수도 없고 8팔한 마누라...  
4196 한국은행 판다는데,,,, 사실분 안계세요? 17 file
데보라
952   2010-01-13
 
4195 세상에~...대단하네요!..아찔~ 9
데보라
959   2010-01-13
 
4194 황혼의 설경 1
황혼의 신사
826   2010-01-12
 
4193 ◈에베레스트 보다 높은 산?◈ 5
오미숙
1064   2010-01-10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당연히 에베레스트가 정답이겠죠 그러나 에베레스트 보다 내가 더 높다고 우기는 산이 있답니다 언젠였던가 기억이 안나지만 이런 시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문답시간 이었는데요~ 내용이 뭐였냐면 '장난 같지만 장난이 아닌 질문과...  
4192 사랑은 욕심쟁이 - 유필이 1
고등어
830   2010-01-08
사랑은 욕심쟁이 - 풀잎 유필이 사랑 사랑 사랑을 하면 욕심쟁이가 되나 봅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투정하는 아이처럼 당신 사랑 혼자 다 가지고 싶어 어리광부리는 못난이 하루종일 입 삐죽거리며 심술부리고 싶은데 당신은 바다처럼 넓은 사랑으로 내 부족함...  
4191 돈이냐 사랑이냐 4
청풍명월
1242   2010-01-08
돈이냐? 사랑이냐 ! 85세 억만장자와 이혼한 24세 여성 (위자료로 땡전 한 푼 못 받은 사연) 2007년 결혼식 올릴 때의 하디(왼쪽)와 크리스틴 결혼당시 세계가 떠들석했던 미국 얘기다. 22세 미국 여성이 83세 억만장자와 결혼했다. 근무하던 직장의 사장이었...  
4190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7
데보라
856   2010-01-07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정겨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툭 터지고 행복해진다.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다 보면 머리를 감싸고 있던 고통으로 부터 맑고 깨끗하게 벗어날 수 있다. 삶의 압박과 어떤 시련도 잘 견디어낼 수 있도록 ...  
4189 얼만큼 봤어? 16
여명
926   2010-01-07
몇해전 딸하고 배낭 하나씩 둘러매고 동경역에서 두번 갈아타고 이즈반도 중간 산속에있는 온천여행을... 도시락 준비하고,얼마전 부터는 조금은 고생스러운 여행이 더욱더 여행의 멋스러움과 매력이 있음을... 신칸센타면 두어시간이면 갈곳을 두세번 갈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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