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24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881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59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5842   2013-06-27
4138 물소리네 선원식품 공장 입니다 file
물소리
906   2009-10-20
 
4137 사진전시회 축하 합니다. 5
별빛사이
1101   2009-10-18
. ♪ Forever You - Hiko 오작교홈 초대작가 이신 윤민숙 사진작가 님께서 아래와 같이 장태산 사진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오작교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대전시 요청으로 11월 1일까지 연장하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10월17...  
4136 단비가 내렸습니다..... 2
유지니
811   2009-10-15
이십여일 활활 타오르던 산불도 잠잠해지고, 조그마한 산불도 잠잠해지고나더니 드디어 반년만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10월에 이곳 캘리포니아에서 비가 내리는 일은 40여년만이라는군요~~~~ 아무튼 올 겨울은 조금 춥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랜 ...  
4135 나들이~ 13 file
데보라
1036   2009-10-15
 
4134 여명님 쾌유를 빕니다. 9
별빛사이
899   2009-10-13
. 오작교홈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여명님께서 추석연휴 지나 망막 수술을 하시고 통원 및 요양중 하시느라 요즘 홈에 오시지 못하네요 한달정도 요양하셔야 한답니다. 괘유 하시길 빌면서.... (많은 성원 보내주세요.) 편안한 마음으로 쾌유하시고 뵈올날 기다...  
4133 새 집이 산듯합니다!
산노을
982   2009-10-12
이곳을 클릭 하세요 실행을 두번, 그리고 loop all을 클릭하세요.  
4132 우와 쥑인다! 오작교 홈피! 7
새매기뜰
916   2009-10-11
♬ "수고 하셨습니다! ♬ 리모델링의 효과! 너무나 좋습니다 집들이 한번 해야겠네요 여러 날 노고 많으셨습니다 [새매기뜰 올림]  
4131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들꽃향기
852 1 2009-10-02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더도 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어라 !!란" 말처럼~~ 회원님들 가정에 화목한 웃음꽃이가득하시고,행복하세요.... 우리님들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요와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귀향길에 안전운전 하시길 *^^*  
4130 추석 1
백합
842 1 2009-10-02
내일모레면 추석명절이군요 저는 올해도 울아찌병원에서 명절을 보내야할것같군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비록 집안식구들하고 같이못보내더라도.. 고아민현님..그리구 허정님 고운초롱님..은하수님등등 여기오시는 모든님들 즐겁고 행복한명절되세요^^*  
4129 우리동네 맷돼지 사건
송내안골
1383 1 2009-09-30
아늑한 산골마을인 우리마을엔 등산로 입구에 꿀 벌통을 여기 저기 놓아 오래 전부터 꿀을 채취한는 아저씨 가 있다 거기에는 벌통을 지키기 위하여 개 두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그런데 몇칠전 저녁해가 서산으로 뉘엿 뉘엿 넘어갈 즈음에 산에서 맷돼지 네마리...  
4128 * 건강하게 늙어가기 4
Ador
937 2 2009-09-29
나이가 들면서 신체 기능이 퇴화하는 노화 과정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자연의 섭리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어야 할 숙명입니다. 나이가 들게 되면 신체는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감소하면서 항상성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어 질병에 걸리는 위험이 증가...  
4127 * 중국 정주와 서안 관광기 (펌) 7
Ador
1183 3 2009-09-24
: : 정주에 있는 염제와 황제상, 개봉시 운대산, 소림사, 숭산,: 낙양 용문석굴, 화산,: 서안에 있는 화청지, 진시황제 병마용갱, 대안탑, 이슬람거리,: 태백산, 취화산(翠華山): : 炎帝神農氏와 黃帝 軒轅氏 상입니다.규모가 엄청 납니다: : : 개봉시에 있는...  
4126 어둠이 깔리면 암흑천지인 우리마을 5
송내안골
994 1 2009-09-23
우리 동네는 어둠이 깔리면 온 마을이 암흑천지 가 된다 약 80% 가 농사를 짓고사는 우리마을엔 얼마전 부터는 밤에 불이 있으면 밭작물 (콩)이 익지 않는다고 (외등 ) 가로등을 중간 중간 꺼버렸다. 그래도 약간 어둡긴 해도 희미한 불빛이 보여 밤운동 (걷기...  
4125 가을 전어 드세요 4
새매기뜰
2552   2009-09-20
♣ 가을 전어 드세요 ♣ 이 가을에 그냥 갈수는 없잖아요? 울 님들과 한 입 해야 하질 않겠어요? 구워먹고. 썰어먹고. 무쳐먹고. 마지막엔 뜨끈한 밥에 비벼먹고... 그렇다고 전어만 먹으면 너무 느끼하겠지요? 젤 밑에 술도 3가지 있으니 취향대로 골라 드시고...  
4124 우리는 마음의 친구 6
말코
1141   2009-09-20
우리는 마음의 친구 우리는 비록 사이버 상에서 만난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좋은사람 만나 서로 염려하고 아껴주는 사랑과 그리움이 넘처흐르는 가슴으로 가까운 친구가 되였읍니다, 또한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통하는사람 그런사람을 안다...  
4123 가슴에 남는글 3
장길산
1156 2 2009-09-17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자제 ...  
4122 당신은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다 1
장길산
943 7 2009-09-05
♡당신은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나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있는 장미입니다. 그늘진 삶에 행복을주는 놓치기싫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예쁜 반지에 박혀있는 아름다운 진주입니다. 인생의 뒤안길에 밝은 등불로 다가선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  
4121 * 타미플루 특허, 강제 실시를 주저하는 정부..... 1
Ador
935 11 2009-09-02
현재까지 신종 인플루엔자(H1N1·이하 신종 플루)의 보편적인 치료제는 스위스계 제약회사 로슈가 생산·판매를 독점하는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즉 ‘타미플루’(Tamiflu)다. 2004년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백신이 광범위하게 보급되기 전까지, 혹은 그 이...  
4120 마음에 부자가 따로 있나요 2
송내안골
975 8 2009-09-01
나는 서울에서 조그마한 텃밭이 있는 시골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왔다 이곳 시골사람들은 잠시도 놀지않고 바쁘게 농사일에 매달린다 하루 24시간을 분주하게 땀흘려 일하는 모습에 나역시 아직은 음직일 수 있는 나이이기에 집앞 놀고있는 땅에 밭을 갈아 도마...  
4119 내가사는 시골 마을의 하루 5
송내안골
980 11 2009-08-30
새벽5시 창틀 앞에서는 어느새 참새떼가 시골 아침의 고요를 무너뜨린다 부시시 눈을 뜨고 아침 밥을 짓는다 반찬을 만들어 먹음직한 밥상을 식탁위에 차린후 긴 잠에세 깨지않은 남편을깨운다 아침 출근후 삼삼오오 이웃 아주마들이 울집으로 마실을 나온다 ...  
4118 *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오고 있다 2
송내안골
942 6 2009-08-28
* 어느새 가을이 성큼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찬기운이 돌며 높이 올라간 파란 하늘에는 뭉게 구름이 둥실 둥실 떠 있고 가을은 성큼 내 마음속에 오고 있다 어디론가 긴 여행을 떠나가고 싶어진다. 코스모스가 피여있는 길을 향해 기차를 타고 ...  
4117 ◇인도야화◇ 생과 사가 만나는 강 7
오미숙
1002 16 2009-08-26
. 가족이 이승을 하직하는데 울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갠지스강에서 화장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죽음을 저승길이라 표현하지 않는다 갠지스에서 화장을 했으니 해탈했다 생각하는 것이다 힌두인의 염원은 이렇듯 갠지스에서 이뤄진단다 신성한 강에 재를 뿌려...  
4116 그때 그시절 4
물소리
978 9 2009-08-22
오늘은 왠지 어릴적 모습이 그립습니다. 별빛 반딧불 불빛삼아 어둠속에 피어난 해 맑은 웃음들 정겨웠던 형제 자매가 그립습니다. 보리쌀 절구에 쪄 옹기 파내기에 팍팍 문질러 쌀마냥 빛깔내어 화덕걸고 보리짚불 피워 지은 저녁밥 열무김치에 된장부어 양푼...  
4115 아주 요긴한 생활정보 5
별빛사이
948 12 2009-08-21
.TD1style{color:#000000; font-size:9pt; font-family:; background-color:#f6f6f8; width:76; text-align:left; padding-left:4; padding-top:1px;} .TD2style{color:#000000; font-size:9pt; font-family:; background-color:#f6f6f8; text-align:left; pa...  
4114 어떤 노파의 사랑 3
우먼
861 6 2009-08-21
어떤 노파의 사랑 / 우먼 관음사는 관음보살님을 모시는 작은 절이다. 관음사를 막 나오면 정자가 있다. 아파트 그림자가 길어지는 오후 네 시경. 동네 할머니들의 놀이터로 안성맞춤이다. 마실 나온 할머니들이 오뉴월 엿가락처럼 늘어져 있다. 할머니 수만큼...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