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95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64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143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650   2013-06-27
4063 함께 가는 길~~~ 5
데보라
825 8 2007-07-16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 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 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  
4062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3
데보라
877 8 2007-07-14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  
4061 아픈사랑 / 이영철(펌) 7
미주
870 8 2007-07-05
전체화면감상 ☜BGM:Devoted To You  
4060 *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5
Ador
867 8 2007-06-13
* 나는, 비 내리는 게 좋아간다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어쩌면, 티없이 맑은 하늘일지 혼백(魂魄)들 나 다니는 삼경(三更)일지 보다도..... 사슬로 이어진 얄궂은 인연들과 외줄타기를 하여 오며 미사여구(美辭麗句)로 치장했던 푸르죽죽한 것들을 벗겨줄...  
4059 哀 想 (2 )
바위와구름
842 8 2006-11-05
♣바위와 구름님의 글입니다 哀 想 ( 2.) 글 / 바위와구름 오늘 마음은 바람에 날린 가시내의 머리 모양 심란하고 난 버릇처럼 어느 환영을 쫓아 낙엽 깔린 오솔 길을 혼자 걸었소 아 ! 낙엽지는 가을인가 빛 바랜 가랑닢은 바람에 딩구는데 신기루 처럼 잡히지...  
4058 오늘의 약속/나태주 4
빈지게
1011 8 2006-09-09
오늘의 약속/나태주 덩치 큰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조그만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아침에 일어나 낯선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든지 길을 가다 담장 너머 아이들 떠들며 노는 소리가 들려 잠시 발을 멈췄다든...  
4057 혼자가는 길
김 미생
835 8 2006-08-23
혼자가는 길 -써니- 글 같지도 않은 글을 백지위에 갈겨대며 오늘도 몸살을한다 외로워서 외롭기때문에 글을 써댄다 글을 쓴다는것은 참 다행한 일이다 늘 혼자해야한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작업하고 혼자 술마시고 혼자 끄적대고 몇날 며칠이고 집안에만 틀어...  
4056 플랫홈에서/고선예
행복찾기
863 8 2006-08-21
 
4055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2
빈지게
887 8 2006-08-03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  
4054 믿고 살아야 15
우먼
898 8 2006-07-29
믿고 살아야 / 우먼 뱃속 부글부글 소화불량인가. 방귀도 나올 것 같고, 트림도 나네. 뭘 먹었지? 점심에 물냉면, 맞다 냉면. 보통 때처럼 민생고 해결 아 다리 걸렸네. 식중독이란다. 어허! 참 그 놈이, 왜 하필 내게... 리프트 위 자동차 기름 잘못 먹고 병...  
4053 ♣ 갈메기 나르는 해변 ♣ 6
간이역
820 8 2006-07-16
갈메기 나르는 해변 저 푸르른 해변에서 파도가 끊임없이 몰아치던 어느 여름날에 젊은날 연인과 손잡고 거닐던 추억들을 곱씹어 보고프지 않으 시렵니까? 오작교홈에 오시는 모든님들 창밖엔 하루종일 비가 부슬거리고 있네요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  
4052 어떤 이는...... 1
노을
868 8 2006-07-06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슬픔 기억을 품고 살아 갑니다 어떤 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 이는 아픈 상처만 안고 평생을 살아 갑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 갑니...  
4051 행복의 주인공
구성경
835 8 2006-06-27
행복의 주인공 1.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  
4050 (광고*홍보) 판촉물,인쇄물이 필요하십니까?!#
디자인기획
856 8 2006-06-23
각종 인쇄물 (빌지,양식지,NCR,전단지,명함,카다로그 등 모든 인쇄물) 판촉물 (우산,시계,볼펜, 여러가지 제품을 취급) 이 모든 것을 저희 샾에서 의뢰하세요! 상담 및 견적을 알려드립니다. ※ 쇼핑몰 이용시 혜택 ※ 1. 회원가입시 10,000 point 를 적립...  
4049 내 몸에 푸른 잎/이소암 4
빈지게
944 8 2006-06-22
내 몸에 푸른 잎/이소암 가까이 있는 그를 멀리 보고 돌아온 날 저녁. 마지박 동백잎 노란 신발 벗어들고 뛰어 내렸다. 한 잎이 몰고 온 강한 회오리 바람, 기억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격리시킬 듯 가슴 한복판 굵은 기둥을 세우며 치솟아 올랐다. 휩쓸리지 않...  
4048 작은 우연..
브라이언
885 8 2006-06-12
작은 우연 작은 우연이 일생을 결정하기도 한다. 인간은 유리알처럼 맑게, 성실하고 무관심하게 살기에는 슬픔, 약함, 그리움, 향수를 너무 많이 그의 영혼 속에 담고 있다. - 전혜린의《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중에서 - * 우연처럼 시작되는 일이 참...  
4047 바램/목향 1
시김새
974 8 2006-05-30
가슴아파도/노래- chang8130님  
4046 땅에서 솟아난 신비의 고드름 5
구성경
910 8 2006-05-27
땅에서 솟아난 신비의 고드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2리 경원선 폐 터널 안에서 고드름 수 천개가 신비스럽게 땅에서 솟아 올라 있어 멋진 광경을 연출하고있다. 이 폐터널은 중간부분이 막혀 있어 남북으로 나뉘어 있는데 남쪽 부분 보다는 북쪽부 분이 ...  
4045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4
윈스톰
860 8 2006-05-27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  
4044 세계의 고층 빌딩들
구성경
836 8 2006-05-22
세계의 고층 빌딩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무엇일까? 이는 그리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다 세계 최고 높이의 건축물이 캐나다 토론토의 CN 타워라고 단정짓기도 하지만 사실 다른 곳에선 대만의 '타이페이 101 타워가 세계 최고의 건축물이라 ...  
4043 happy orange day
디떼
839 8 2006-05-22
.  
4042 바다를 그리는 너에게/김종혜 2
별빛사이
840 8 2006-05-20
바다를 그리는 너에게 / 김 종혜 늘 바다가 그립다는 너 아마 수평선 열어 하늘을 만지고 싶은겔거야 고요의 바다를 안고 세상을 곱게 보고픈겔거야 온통 잿빛의 공간에 갇혀 바다로 가는 탈출구를 찾지 못한 너에게 나는 그 길을 열고 싶다 파도소리 갈매기 ...  
4041 세월 안고 간 썰물/이병주 1
시김새
992 8 2006-05-18
남자의 눈물/진시몬  
4040 기쁨 그리고 슬픔/펌 2
김남민
823 8 2006-05-16
♡* 기쁨 그리고 슬픔 *♡ 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기쁜 일만 있을 수 없고, 항상 슬픈 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뉴먼은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두 개의 침실이 있는데 한 방에서 ...  
4039 유쾌한 사랑을 위하여/문정희 4
빈지게
891 8 2006-05-09
유쾌한 사랑을 위하여/문정희 대장간에서 만드는 것은 칼이 아니라 불꽃이다 삶은 순전히 불꽃인지도 모르겠다 시가 어렵다고 하지만 가는 곳마다 시인이 있고 세상이 메말랐다고 하는데도 유쾌한 사랑도 의외로 많다 시는 언제나 천 도의 불에 연도된 칼이어...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