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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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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162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547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110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2357   2013-06-27
3338 요상시럽네효~ 5
순심이
805 4 2008-08-06
4000m를 걸어서 4분이면 간다? 어마나 어찌라구? . . . 도로변에서 성행위?를 ?? 어디로 가라는 말인지? 모두 못가게 해놓고, 다행하게도 대한민국 아니네 . . . 당시에 무전기가 있었나? . . . ㅡ.ㅡ;; 야! 저 시대부터 점보비행기가 있었는가봐~ 장금이도 ...  
3337 당신이 저를 잊는다해도,,,. 2
개똥벌레
825 4 2008-08-05
당신이 저를 잊는다해도,,,. - 작가 미상-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야속하게 지나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면 무엇합니까? 만남이 있으면 어자피 헤어짐이 있는 것인데.... 언젠가는 그런 날들이 다시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왜 그런지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의 ...  
3336 문경 8경 9
별빛사이
1287 4 2008-07-29
[제1경] - 문경읍 문경새재 제 1. 2. 3 관문 사적 제147호 [제2경] - 봉암사 백운대계곡 [제3경] - 가은읍 대야산 용추계곡 [제4경] - 가은읍 선유동계곡 [제5경] - 산북면 김룡사 냉골 [제6경] - 동로면 경천댐 [제7경] - 마성면 진남교반 [제8경] - 농암면 ...  
3335 춘향과 이도령 4 file
빈지게
811 4 2008-07-23
 
3334 광우병의 원인 8
윤상철
776 4 2008-07-18
미국 서부 목장에서 어느 여기자가 , 광우병과 관련, 한 농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자 : 광우병의 원인이 뭔지, 짐작 가는 바가 없으신 가요? 농부 : 물론 있죠 ~, 숫 소 가 암소를 덥치는 건 1년에 한번 뿐 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나요 ? 여기자 : 거 미...  
3333 참외 드세요!! 9 file
빈지게
804 4 2008-07-17
 
3332 시원한 느티나무 숲에서 쉬어가세요!! 7 file
빈지게
793 4 2008-07-16
 
3331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16 file
빈지게
785 4 2008-07-09
 
3330 초여름 아침풍경 14
들꽃향기
830 4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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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9 정겨운 노치샘 풍경 7 file
빈지게
836 4 2008-07-07
 
3328 술, 담배 & 여자 8
윤상철
829 4 2008-07-06
四字小 믿거나 말거나 중국의 임표는 술도 담배도 멀리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는 멀리했는데 73세에 죽었고.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3327 세월은 덧 없는것이 아니다 10
고이민현
912 4 2008-07-02
세월은 덧 없는것이 아니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 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 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  
3326 부활절의 기도 - (펌) 6
별빛사이
827 4 2008-06-26
부활절의 기도 - 이해인 당신께 받은 사랑을... 사랑으로 돌려 드리지 못한 저의 어리석음조차 사랑으로 덮어 주신 당신 앞에 한 생애 굽이쳐 흐르는 눈물의 강은... 당신께 드리는 저의 기도입니다. 깊고 적막한 마음의 동굴 속에 수없이 얼어붙은 절망의 고...  
3325 비가되어 2/시현 20
cosmos
901 4 20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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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4 오월 그 어느날.... 12
그림자
818 4 2008-06-11
Sunset On The Hills  
3323 가장 멋진 인생이란 14
산이슬
844 4 2008-06-07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  
3322 죄송합니다 11
최고야
901 4 2008-06-02
최고야 가정사로 인하여 이번에는 정식으로 탈퇴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으며 본의 아니게 염려를 끼친점 정말 죄송하고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장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02 17:23)  
3321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향기
784 4 2008-05-25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인생에서 많은 친구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많은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만큼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진정한 친구의 필요성에 대한 것이다. 당신은 친...  
3320 흔들리는 마음들 2
하심이
839 4 2008-05-23
野孤 / 전정표 흔들리는 마음들 episode 14 아득한 옛날, 영국에 고탐(Gothom)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에는 바보들만 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마을에는 조그만 강이 하나 흐르고, 그 강을 작은 다리 하나가 연결해주고 있었다. 어느 날 마을...  
3319 준비하지 않은 이별 출처: 다음카페,시인의 파라다이스 2
산들애
1391 4 2008-05-23
♡전체화면감상 ♡  
3318 철마 아우의 열창 20
보리피리
956 4 2008-05-22
온라인 상에서 만난 사람들끼리 오프라인 상에서도 잘 지낼 수 있다면 어떨까? 오작교 홈의 같은 회원이라는 인연 하나로 두 번째 만나는 사람. 그와 저녁을 먹고 반주로 술도 한 잔 한 후에 호형호제하며 즐기는 노래방의 향연. 어떤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3317 나는 바보입니다 3
산들애
781 4 2008-05-21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3316 너무너무 웃기고 재미있는 글이라 올립니다 5
부산남자
905 4 2008-05-21
너무너무 웃기고 재미있는 글이라 올립니다 사무실에서 읽지말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읽다가 웃음나고 눈물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이 하시고, 웃음바이러스 많이 전파하십시오!. 아자홧팅아자(dkdhdldbdn) 웃지 않고는 못배기는 말실수들 주...  
3315 5월을 드립니다 5 file
빈지게
780 4 2008-05-20
 
3314 친구는 보물 5
새매기뜰
777 4 2008-05-19
*** 친구는 보물...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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