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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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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33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13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73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088   2013-06-27
4563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7
데보라
2896   2011-09-25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 그의 세 번째 아버지는 이발사이다. 그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 였단다. 우쓰미 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  
4562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고등어
3471   2011-09-08
♡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잠시 접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 처럼 마...  
4561 아침편지/....9월의 햇살
데보라
3411   2011-09-04
9월의 햇살 거의 여름이 끝나갈 무렵, 마지막 풍요로움을 자랑하는 끝물의 과일 위에서 있는대로 시간을 끌다가 마침내 슬그머니 사라져 버리는 9월의 햇살을 몹시 사랑한다. - 피에르 쌍소의《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중에서 - * 맑고 뜨거운 햇살이 어느 ...  
4560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데보라
3557   2011-09-04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  
4559 신종사기 조심하세요. 1
바람과해
3682   2011-09-04
[특급정보].세상에 이런일이!!.. **"중요한 정보"주변분께 알리세요.** 요즘들어 개인정보유출사태가 많아 지면서 신종사기들이 급증하고있네요.. 어느날 자신의통장에 알수없는 거액이 입금됩니다. 그리고는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네요. 자기실수로 입금이 ...  
4558 결혼기념선물... 2
데보라
3735   2011-09-01
10년차 결혼 기념일이였다 남자는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뭐 갖고 싶지?..." "새차...다이어반지...아님 모피코트..." 아내는 냉정한 눈빛으로 "난...이혼하기 원해요!!!..." 그러자 남편은 아내에게 * * * * * * * * "뭐라구!!!...그렇게 비싼건 안돼...."  
4557 양 다리 걸친 놈 4 file
데보라
3926   2011-08-31
 
4556 막걸리/천상병 8
고이민현
7175   2011-07-24
막걸리/천상병 나는 술을 좋아하되 막걸리와 맥주밖에 못마신다。 막걸리는 아침에 한 병 사면 한홉짜리 적은 잔으로 생각날 때만 마시니 거의 하루 종일이 간다。 맥주는 어쩌다 원고료를 받으면 오백원짜리 한잔만 하는데 마누라는 몇달에 한번 마시는 이것...  
4555 감자 세박스 10
尹敏淑
5289   2011-07-21
오늘 친정동네 아주머니가 감자를 한박스 사라고 해서 한박스 사고 얼마냐고 물으니 세상에나 만원이란다. 이더위에 힘들게 농사지었을걸 생각하니 차마 만원을 드릴수가 없어서 뭐 시원한거라도 사서 드시라고 이만원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  
4554 자유와 행복의 공간 2
세라
4907   2011-06-23
안녕하세요? 저는 오작교에 얼마전에 회원으로 가입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음악만 몇곡들을 들었는데, 좋은 글귀나 사진, 아름다운 시와 음악등 넘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네요. 저도 좋은 내용있으면 많이 올리도록 노력해볼께요. 모든이들이 이 공간에서 ...  
4553 타인으로부터 존경 받는 법 10가지 2
오작교
6623   2011-05-20
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10가지 법칙 1. 처음 만나는 사람의 이름을 잘 기억한다. 2. 타인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라. 3. 느긋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라. 4. 이기적이 되지 말라.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척하지 말라. 평범하고 겸손하라. 5....  
4552 [SWISH作品] 불빛의 물결 / The Power Of Love - Vienna Symphonic Orchestra 2 file
요셉
6195   2011-05-10
 
4551 도로 가장자리 2줄 노란선 구역. 주. 정차 전면 금지 5
바람과해
6496   2011-05-03
도로 가장자리 '2줄 노란선' 구역, 6월부터 주·정차 전면 금지된다 오는 6월부터 교차로나 건널목 주변, 횡단보도와 버스 정류장 부근 등 도로 가장자리에 두 겹의 노란색 실선이 그어진 구역은 주차나 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 __...  
4550 바른 삶을 지켜주는 덕목 1
바람과해
7338   2011-04-29
바른 삶을 지켜주는 덕목 바른 삶을 지켜주는 덕목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꼭 성공만을 바라지 말라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인 것이다 남에게 베풀 때 상대방이 기뻐하기를 바라지 말라 상대가 원망하지 않으면 그것이 곧 덕인 것이다. 염려하...  
4549 암소 9 마리의 교훈 2
바람과해
4379   2011-04-14
암소 9 마리의 교훈 한 의사가 아프리카의 어느 외진 마을에서 의료봉사를 하면서 외국에서 선진 축산기술을 배우고 돌아온 마을의 젊은 청년을 알게 되었다. 그 마을에는 독특한 결혼 풍습이 있었는데, 청혼을 할 때 남자가 암소를 끌고 처녀의 집에 가서 “...  
4548 고이준님 수술 잘 끝났습니다. 18
고이민현
6456   2011-04-14
저는 며느리입니다. 저의 아버님 오늘 아침에 수술 잘 끝나셨습니다. 지금 입원실에 오셔서 회복 중이십니다. 퇴원 후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4547 돈을 쓰는방법 4 file
청풍명월
6321   2011-04-10
 
4546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2
바람과해
4987   2011-04-08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1.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다리를 굽혀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  
4545 막걸리는 우리전통 술 중독조심 2
바람과해
7633   2011-04-08
막걸리는 우리전통 술 중독조심 ▲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spphoto@chosun.com 서울탁주의 올해 막걸리 판매량이 전년대비 24% 늘었다. 일본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롯데마트 서울역점 막걸리 판매량은 작년보다 50% 증가했다. 서울탁주제조협회 박상태 부장은 "...  
4544 체르노빌 원자폭발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또다른 아이들 사진 2 file
오스카
8589   2011-03-21
 
4543 후쿠시마 원전 피폭 / 체르노빌 사고로 본 방사능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 3
오스카
58985   2011-03-21
일본이 이번에 9.0 규모의 엄청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일본 본토의 절반이상이 지진으로 완전 직격타를 먹었고 일본의 동쪽 바다 전체가 쓰나미 해일에 엄청난 피해를 일으켰습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이 일어나 방사능 물질인 세슘...  
4542 [사진] 체르노빌 방사능..그후 주민들.. 2 file
오스카
9871   2011-03-21
 
4541 지진, 해일 피해발생시 대피요령
오작교
6357   2011-03-21
지진· 해일 발생시 대피요령 일본은 지금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역사상 가장 큰 환경재난을 맞았다. 지진의 규모도 컸지만 해상에서 발생해 거대한 쓰나미까지 동반하면서 사망과 실종자가 수만명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다시 7.0이상의 강력한 ...  
4540 굴 뚫기 ( 둘이서 ㅡ 문주란) 2
바람과해
6046   2011-03-20
♡ 굴 뚫기 ♡ 굴뚫기 어느 하인이 주인을 죽이고 도망을 쳤다. 그때 주인의 어린 아들이 그 광경을목격했다. 성장한 주인의 아들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하인을 찾아 헤맸다. 어느날 이 젊은이는 원수를 찾아냈다. 옛 주인의 아들이 복수를 위해 찾아온 ...  
4539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내며 2
바람과해
4541 1 2011-03-18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내며 눈물짓게 만드는 한 장의 사진 무심코 신문기사를 읽다 그만 목에 메이고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가 했더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조간신문 사진과 그 아래 설명문을 읽다 일어난 돌발사고(?)였다. 이라크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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