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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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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85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66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32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622   2013-06-27
4538 세게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눈물 3
청풍명월
3972   2011-03-17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눈물" 한국원예연구소장 재임시 우장춘 박사가 왜 아직도 "씨없는 수박 만든 사람" 으로만 알려져 있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더구나 씨없는 수박은 '기하라 히토시' 라는 이름의 일본인 박사가 처음 만들었고, 그걸 ...  
4537 기네스북에 오른 우리나라 연예인
청풍명월
4402   2011-03-16
아래 표시하기 Click! 1. 강호동 먹는 게 아닌 악수로 기네스 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8시간 동안 무려 2만 8233명과 악수해 세게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역시 강호동!! 2. 오태경 93년 신의 저울' 장용하역으로 11세 최...  
4536 하늘과 물이 57층서 만나는 곳
오스카
4892   2011-03-15
하늘과 물이 57층서 만나는 곳 싱가포르 초대형 복합시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예술과학박물관 »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노천 옥상 수영장. 57층, 지상 200m 높이에 150m 길이의 수영장을 올렸다. 지상 57층, 엘리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눈에 들어...  
4535 ☆생선회를 드시는 상식 5
바람과해
4408   2011-03-14
☆생선회를 드시는 상식 ☆ ☆회를 드시는분은 반드시 읽어보세요 ☆ (참고로 하시길!) < ①생선회를 상추, 깻잎에 된장과 마늘등을 함께 싸서 먹으면 안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람들은 상추나 깻잎 등의...  
4534 상대방 핸드폰 꺼져 있으면 바로 끊으세요 1
바람과해
4361   2011-03-12
상대방 핸드폰 꺼져 있으면 바로 끊으세요. 상대방 핸드폰이 꺼져 있는 걸 모르고 전화를 걸면 이런 멘트가 나옵니다. "고객의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음성사서함으로 연결시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사실 이 말이 나올 땐 요금이 안 올라가고 음성사서함을 이...  
4533 꽃가지 망울마다/글그림-雲곡강장원
운곡
3914   2011-03-11
꽃가지 망울마다/글그림-雲谷강장원 봄비가 내리거든 꽃 소식 올 듯하여 창문을 열었더니 바람끝 차가워라 꽃 시샘 마른 바람에 움츠러든 꽃망울 꽃 시샘 찬바람도 봄 내음 머금었고 꽃 가지 망울마다 봄 햇살 비추거니 아무리 차갑다 한 들 봄은 결코 오리니...  
4532 봄 소식
바람과해
3426   2011-03-11
…꽃을 좋아하면 시인/ 海島 이우창 작은 꽃송이에 숨이 있습니다 얇은 꽃잎에 떨림이 있습니다 가느다란 줄기에 맥이 뛰고 있습니다 누구나 보아줌이 있다면 숨이 안정을 찾습니다 떨림이 고요함을 만납니다 들리지 않는 맥이 크게 울립니다 사랑을 느끼기 때...  
4531 응급환자 대불제도란
바람과해
4142   2011-03-10
응급환자 대불제도란? 응급실 갔는데, 아차! 돈이 없다면…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급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면 해결된다.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이 없어서 진료를 받...  
4530 웃어면 복이와요 귀하신 작품 옮겨 왔습니다 2
바람과해
3428   2011-03-08
삼각형ㅡ 클릭 웃어면 복이와요 귀하신 작품 옮겨 왔습니다  
4529 플라스틱 용기사용상 주의 6
바람과해
3330   2011-03-08
플라스틱 용기사용상 주의 건강을 위해서 중요한 정보입니다. 플라스틱 병이나 식품보관 통(box)이 음식이나 음료수에 암을 전달하는 독성물질이 있다는 사실은 1987년경부터 알려진 사실이고 여러 실험에서 이 사실이 재확인되고 있지요. 그런데 모든 플라스...  
4528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4
바람과해
3510   2011-03-07
<> * *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 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 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전쟁을 좋아하...  
4527 세상에서 가장강한 어머니 4
청풍명월
3400   2011-03-07
아래 표시하기 Click! 인천 월미도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어머니.. ♣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  
4526 부인이 39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을 가진 인도 남자 2
바람과해
3177   2011-03-06
부인이 39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을 가진 인도 남자 부인이 39명, 아들과 딸 94명, 손자와 손녀가 33명, 며느리 14명.. 이렇게 본인 포함 도합 181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수를 보유한 인도의 엽기적인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 북동부 미조람(Miz...  
4525 꽃 바람 타고 오소서/글그림-雲谷강장원
운곡
2780   2011-03-05
꽃 바람 타고 오소서/글그림-雲谷강장원 이 봄에 부는 바람 머릿결 나부끼니 엊그제 검던 머리 오늘 보니 희었어라 덧없는 꿈을 모를까 꿈 깨어도 꿈인 걸 그립고 보고픔이 겹겹이 쌓인 세월 행복한 기다림에 미리내 바라보며 그리움 접고 또 접어 종이배를 ...  
4524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2
바람과해
2517   2011-03-02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그리스 격언) 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를 해두었다' 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이런 상황에서...  
4523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1
바람과해
2669   2011-03-02
♧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미국 버지니아주 어느 작은 도시에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어렵게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여 공부를 시켰다. 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로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 그...  
4522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1
바람과해
1910   2011-02-28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  
4521 봄의 연가/글그림-雲谷강장원
운곡
1883   2011-02-27
봄의 연가/글그림-雲谷강장원 실바람 불어오는 꽃향기 가득한 길 봄 삼월 미소 가득 사뿐히 걸으시고 행여나 꽃을 보거든 사랑인 줄 아 소서 꽃가지 간질이며 꽃잎에 비 젖거든 애타는 그리움이 가득한 눈물이리 한 방울 빗물을 받아 어루만져 보소서 일상이 ...  
4520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바람과해
2881   2011-02-27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이퇴계와 두향의 이야기 이황(李滉) 퇴계(退溪)선생은 매화(梅花)를 끔찍이도 사랑했다. 그래서 매화를 노래한 시가 1백수가 넘는다. 이렇게 놀랄 만큼 큰 집념으로 매화를 사랑한데는 이유가 있었...  
4519 봄 소 식-----박춘석 1
청풍명월
1902   2011-02-27
봄 소 식 (시조) 봄내음 맛보려고 동산에 올랐더니 먼산에 아지랭이 아련히 피어나고 진달래 겨울문나며 미소짓고 반기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뒤 어느오후 동산에 올라서니 진달래 반겨주고 화창한 봄의향기가 꽃동산을 만지다 봄철의 전령사인 개나리 곱게...  
4518 잔듸 대신 보리를 심은 정주영
바람과해
2929   2011-02-23
잔듸 대신 보리를 심은 정주영 정주영 회장님의 일화를 한토막 소개합니다. 1952년 12월 미국의 아이젠하어 대통령이 방한합니다. 그의 일정중에는 부산 대연동에 있는 유엔군 묘지를 방문하는 것이 들어있었지요. 미군은 어지러운 묘지를 새롭게 단장하고자 ...  
4517 막 걸 리-----김효태 file
청풍명월
2737   2011-02-20
 
4516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바람과해
1909   2011-02-20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  
4515 어머니와 10만원 2
바람과해
1859   2011-02-19
어머니와 10만원 나는 서해의 작고 후미진 섬에서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자랐습니다. 어느날 고깃배와 함께 파도에 떠밀려간 아버지..... 아버지를 앗아간 몹쓸 바다를 끝내 떠나지 못하고 김양식장에서 온종일 짠물에 시린손을 담근 채 살아온 어머니! "호.....  
4514 꽃샘추위에/雲谷강장원
운곡
1845   2011-02-16
꽃샘추위에-雲谷강장원 가슴을 쓸고 가는 애잔한 봄바람에 망울진 가지마다 봄 꿈이 부풀건만 상기도 꽃샘추위에 움도 트지 못하네 세월이 흐를수록 연정만 깊어가니 오늘 밤 꿈속에서 행여나 보고지고 이 겨울 못다 한 사랑 꿈길에나 다 할까 운곡 강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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