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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297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676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250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3789   2013-06-27
4188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5 file
감나무
869   2010-01-07
 
4187 동 행 12 file
감나무
1057   2010-01-06
 
4186 여자분들 제발 이러지 말랑께요 6
청풍명월
835   2010-01-06
여자분들 제발 이러지 말랑께요~~~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이 손 저 손 번갈아 가며 치마 내리면서 걷지 말자. 언놈이 짧은 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 괜히 길 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시럽다. 그라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 손빠닥만한 손...  
4185 영계 세사람~ 8
데보라
1036   2010-01-04
남자가 벌써 스물 한 살이 되어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를 가게 되었겄다. 제일 친한 친구 두 명과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그놈이 군대가기 전에 마지막 부탁이 있다고 했어. "그건 바로 여자와 하룻밤 자보는 것 " 친구들은 몇년간 못만나는 친구의 ...  
4184 琛淵님 생일축하 합니다... 5
별빛사이
839   2010-01-02
Beautiful Dreamer (꿈길에서) - Mandy Barnett. ♪ 1월 3일은 부산에 계신 침연님의 생일 입니다.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소망이루시고 기쁨과 즐거움 넘치는 날 되세요. 오사모 게시판에도 .... 많은 축하인사 부탁드립니다.  
4183 재미로보는 운세 7
별빛사이
1014   2009-12-31
위 깜박이는 [빨간글씨]를 클릭하세요 재미로 보시고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새 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  
4182 경인년 새해 4
금솔
757   2009-12-31
 
4181 Adieu 2009 - Welcome 2010 5
보리피리
850   2009-12-31
..  
4180 신 남편 칠거지약 2
청풍명월
1317   2009-12-31
1. 불순구고(不順舅姑)거 남편이 장인장모에게 불효하면 아내는 남편에게 재산의 반만 주고 내쫓을 수 있다. 물론 남편이 자기 친부모에게 불효하는 것은 자기 집안 내력이다. 2. 무자(無子)거 남편 때문에 자식이 생기지 않으면 아내는 바람을 피워서 임신을...  
4179 근하신년 2
금솔
756   2009-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178 송구영신 & 근하신년 8
별빛사이
836   2009-12-30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맞으며..... ◈♣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열립니다♣◈ 지난 일년동안 베풀어준 온정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부족했고 서운한점 있으셨으도너그러움으로 양해 하여 주시고새해에도 건강하시고바라시는 소망 성취하시길두손모아 기원합니다. 2...  
4177 옛날의 송해와 이순주 그리고 옛날가수 4
감나무
3287   2009-12-29
♡옛날의 송해와 이순주.그리고 옛가수♡ 코메디언 이순주씨와 송해씨와 70년대 인기가수 한명숙,나훈아,박재란,김상진씨 등의 모습을 보시면서 잠시 옛 추억을 회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화면위에서 W클릭 해서 화면을크게 하여 보세요..  
4176 가는년 오는년 10
청풍명월
1022   2009-12-28
아래 표시하기에 클릭 ◈ 가는年. 오는年 ◈ 가는 己丑(2009) 年이 옷고름으로 눈물을 홀짝홀짝 찍어냅니다. 그리고는 울면서 작별을 고하는군요. "서방님..! 이제 이年이 떠나간다고 어찌 그리도 무정 하시옵니까? 이제 이年 처다 보지도 않으시렵니까? ""그래...  
4175 믿거나 말거나~.... 4 file
데보라
923   2009-12-26
 
4174 넘~ ....멋져요!... 4
데보라
890   2009-12-25
화려하고 멋진 세계의 크리스마스 조형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로드리고 데 프레이타스 호수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플로팅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져있습니다. 트리는 이미 기네스기록에 올라 있는 것으로 높이는 무려 85m. 28층짜리 빌딩에 맞먹는 높...  
4173 얼마나 거슬러 줄까~... 3 file
데보라
825   2009-12-25
 
4172 MR이란. 4
알베르또
4337   2009-12-22
천상의 목소리 배호씨의 노래 모음이 흘러간 노래 모음곡에 실려 있어서 가끔 들려 듣곤 하는데 어떤 것은 경음악이라고 써 있고 또 어떤 것은 MR이라고 되어 있어서 들어 보면 똑같은 연주 음악인데 왜 달리 써 놓았을까 궁금하여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 80...  
4171 사오정 시리즈 7
데보라
940   2009-12-21
^*^♬ 사오정1 교장선생님의 훈화시간. “밖에서 학교 욕을 하고 다니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에요. 알겠습니까?” 이 말은 들은 사오정이 집에 돌아와서 아빠에게 물었다. “근데 아빠, ‘짐승만’이 누구예요?” 사오정2 초등학교 2학년 영어시간에 선생님...  
4170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1
청풍명월
747   2009-12-21
표시하기에 클릭 <표시하기 클릭>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한 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 것이 아주 먼 일인 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갑니다. 그러나 ...  
4169 교장 & 여교사 14
데보라
835   2009-12-19
교장 & 여교사   어느 날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교장 선생님도 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교장은 여교사 앞에서 차를 세우고 말했다. "이선생님.. 같은 방향이면 타세요" 여선생은 몇 번 사양하다 탔...  
4168 어느 사형수의 5분 4
청풍명월
850   2009-12-19
아래 표시하기에 클릭 어느 사형수에게 주어진 마지막 5 분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  
4167 티코의 자존심! 6
데보라
844   2009-12-19
[티코탄 아줌마와 그렌져탄~ 아줌마 ㅎㅎㅎ] 어느날 티코를 탄 아줌마가 도로를 달리다가 빨간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 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 때 옆에서 그랜져를 탄 아줌씨가 멈춰서서는 잘난체 하려고 티코탄 아줌씨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4166 이상을 잃어버릴때 비로서 늙는다 2
청풍명월
748   2009-12-18
*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청...  
4165 어느 어머니의 일기 7
감나무
804   2009-12-17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미안하구나, 아들아 !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줄 형편은되었을 터인데... 못...  
4164 ,너무.라는말 4
청풍명월
862   2009-12-16
* '너무'라는 말 * 너무 똑똑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마세요.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마세요.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마세요.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마세요.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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