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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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482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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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841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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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0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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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46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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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落 葉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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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구름 | 834 | 2 | 2007-11-11 |
ㅍㅍ너 落 葉 이여 글 / 바위와구름 그토록 푸르든 젊음을 그토록 싱그럽든 꿈을 어히 버리고 이렇게 말라 비틀어진 벼랑에서 비바람에 굴러 다니는 너 낙엽이여 덧없는 세월을 너 또한 피하지 못하고 노랗고 빨갛게 멍이 든채 무상히 흩어져 가는 짧은 일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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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그 가슴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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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 832 | 1 | 2007-11-10 |
*항상 주옥 같은 글들을 읽으며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솜씨가 없는데다가 그저 지리가 좋아 쏘다니는 산꾼인지라 땀냄새나는 허접한 산행기록이나마 올려봅니다. 부지런히 쏘다니다가 좋은 경치 있으면 가끔 들고 오겠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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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
살살쫌 다뤄 주세요...지~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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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774 | | 2007-11-10 |
마우스로 머리를 끌어 땡기거나 물방울을 피해서 떨어뜨리면 됩니다. 살살 다뤄 주세요.. 어디에 낑기게 하지 마시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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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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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72 | 1 | 2007-11-09 |
어제는 네 편지가 오지 않아 슬펐다. 하루 종일 적막한 우편함을 쳐다보다가 이내 내 삶이 쓸쓸해져서, "복사꽃 비 오듯 흩날리는데, 그대에게 권하노니 종일 취하라, 유령(幽靈)도 죽으면 마실 수 없는 술이거니!" 李賀의 를 중얼거리다가 끝내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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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
* 가을에 심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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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31 | | 2007-11-08 |
* 가을에 심는 나무 나는 가을에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때를 놓친 게 아닙니다 나의 가을나목(裸木)을 심고 있습니다 이 나무는, 버금 가지 두어 개와 그 버금 가지에서 다시, 무수한 이상(理想)이 자라나 서른 해쯤 지나길 기다리렵니다 누구나 부러운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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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6/069/100x100.crop.jpg?20220430201810) |
1000년을 살아온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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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61 | | 2007-11-08 |
1000 년 묵은 향나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급속히 발전 변화하는 시대... 1000년의 永劫(영겁)을겪으면서 살아온 향나무는 우리人間에게 무엇을 말 할가.하는 生覺이.듭니다, 人生은100년도 살지못하며 남을시기하고 경멸하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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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이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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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4 | | 2007-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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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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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849 | 1 | 2007-11-07 |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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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에어로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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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770 | 4 | 2007-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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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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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16 | | 2007-11-06 |
원 작 미 - 미안하다. 사 - 사랑한다. 파죽지세로 번져가는 버전들.. 판사 버전 미 - 미안하다. 사 - 사형이다. 피고인 버전 미 - 미치겠다. 사 - 사형이래.... 제비족 버전 미 - 미인 만을.... 사 - 사랑한다. 정신과 의사 버전 미 - 미친 인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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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 |
* 인생도 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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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76 | 3 | 2007-11-06 |
* 인생도 쉬엄쉬엄..... 인생을 하얀 백지위에 올려놓는다면 어떠한 빛깔로 보일까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길들 중에서 고른 그 출발이 걸어온 길이 같을 수 없는 타인과 나의 시선과 흔적들에서 결국에는 남길 것보다 지울 것이 많아 차마, 혼자 보기에도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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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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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789 | 1 | 2007-11-05 |
동영상보기 - 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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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몽환 < 泡沫夢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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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842 | 14 | 2007-11-05 |
포말몽환 노을이 숨져 가는 붉은 바다 출렁이는 혼돈(混沌)을 싣고 손 노를 저어 향기로운 꿈으로 그대가 온다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사랑과 이별의 난해(難解)한 영혼 명치 끝에 매달린 내 질긴 숨결의 고적(孤寂) 부끄럼마저 잊은 채 벌거숭이 알몸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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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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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 2007-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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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65/069/100x100.crop.jpg?20220430201813) |
뽕주 술맛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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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831 | 4 | 2007-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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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 은 苦獨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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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구름 | 768 | | 2007-11-03 |
人間 은 苦獨 하다 글/ 바위구름 희망은 무엇이며 절망은 무엇인가 또 내 현실 앞에 이것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인간은 고독하다 로마가 승리 하든 날 로마는 망 했다 행복은 무엇이며 불행은 무엇인가 또 내 비운 앞에 이것들은 무슨 기적이 있을까 인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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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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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12 | | 2007-11-02 |
잊혀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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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5/069/100x100.crop.jpg?20220427040107) |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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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4 | | 2007-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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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
가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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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770 | | 2007-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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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꽃을 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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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795 | | 2007-10-31 |
www.godowon.com 지난아침편지 클릭 5월 12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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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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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7 | 3 | 2007-10-31 |
늦잠 / 김민 악몽에서 깨어나니 양철지붕마다 금빛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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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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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84 | | 2007-10-31 |
바뀐 아들 딸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 장가 가면 사돈이 된다 2.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 가면 4촌 군대 다녀 오면 8촌 장가 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 동포 3. 딸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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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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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61 | | 2007-10-29 |
***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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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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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62 | 2 | 2007-10-29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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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이 지는 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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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41 | 2 | 2007-10-29 |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낙엽지는 이 길을, 나는 가지 못합니다. 이 길 어딘가에서 기다릴, 눈가시 그리움 있어도 오돌오돌 떨며 통나무처럼 서 있습니다 가을이어서 깨어난 쓸쓸이나 외로움이 흘린 눈물방울들이 혹시나 얼떨결에 내 발걸음에 놀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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