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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윤민숙님과 하늘정원님의 관리를 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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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490 | 81 | 2006-07-03 | 2014-02-16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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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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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 2668 | 19 | 2008-10-02 | 2010-08-24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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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길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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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 2368 | 16 | 2008-10-03 | 2008-10-03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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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들려주는 억새의 노래소리가 듣고싶어. 작은 텐트 하나메고 늦은 저녁시간 옆지기와 함께 신불산에올라 밤 바람에 실려오는 가을에 소리를 듣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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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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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 2378 | 13 | 2008-10-22 | 2008-10-22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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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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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 2396 | 7 | 2008-10-22 | 2008-10-22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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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오오누마 가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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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2750 | 11 | 2008-11-03 | 2008-11-03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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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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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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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283 | 13 | 2008-11-10 | 2008-11-10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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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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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382 | 15 | 2008-11-10 | 2008-11-10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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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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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652 | 28 | 2008-11-10 | 2009-12-07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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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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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128 | 44 | 2008-11-10 | 2008-11-10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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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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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581 | 48 | 2008-11-10 | 2008-11-10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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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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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240 | 51 | 2008-11-10 | 2008-11-10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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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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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589 | 56 | 2008-11-10 | 2008-11-10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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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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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565 | 43 | 2008-11-10 | 2008-11-10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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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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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 4310 | 50 | 2008-11-20 | 2008-11-20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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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섬나라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비도 내리고, 1박2일의 여정이라 좀 빠듯하기는 했지만, 한라산 정상까지 등정을 했었답니다. 요즘 모두 어렵고 힘들지만 절대 실망하거나 포기하지말고, 이럴일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출발하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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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아름다운 호주,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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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 4342 | 50 | 2008-11-27 | 2008-11-27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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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남반부는 초여름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호주하고 뉴질랜드에 갔었는데 어찌나 자연환경이 깨끗한지 길가에 핀 꽃들이 너무 아름다워 한 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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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의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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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 4356 | 50 | 2008-12-01 | 2008-12-01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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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품같이 넉넉하고 아늑한 무등산의 사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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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에 아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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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 4301 | 60 | 2008-12-02 | 2009-11-18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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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에서 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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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4712 | 32 | 2009-03-04 | 2009-11-09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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