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은 윤민숙님과 하늘정원님의 관리를 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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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328 | 81 | 2006-07-03 | 2014-02-16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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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잡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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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624 | 4 | 2007-08-12 | 2007-08-12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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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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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1425 | 4 | 2007-11-03 | 2007-11-03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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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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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1728 | 4 | 2007-11-04 | 2007-11-04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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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생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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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1385 | 4 | 2007-11-04 | 2007-11-04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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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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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35 | 4 | 2008-01-12 | 2008-01-12 13:16 |
swfWrite('https://park5611.pooding.com/Study/Swish/First.swf',750,537,'','','') Without A Father / Ernesto Cortaz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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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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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73 | 5 | 2006-04-19 | 2006-04-19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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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슬픔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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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1060 | 5 | 2007-05-10 | 2007-05-10 23:12 |
하늘에 뿌려놓은 새의 발자국. 오래도록 잊지 못하는 사람 있어 안개꽃 다발을 흔든다. 지겹도록 떨어지는 링거 한 방울, 병실엔 침묵이 바깥엔 채 이별이 도착하지 않았다. 아침녘에 꺼내놓은 시리고 찬 이름 하나, 보낼까 말까 망설이는 편지의 모서리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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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딱새와 아기 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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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처럼 | 1221 | 5 | 2007-07-11 | 2007-07-11 11:17 |
뒤뜰에 찾아 들어온 엄마 딱새와 아기딱새 뒤뜰 나무밭에서 하루 종일 들려오는 아기딱새 울음소리 다기딱새 울음소리가 처음엔 뭔소린가 했는데~ 요즘은 제법 엄마 딱새 울음소리와 비슷해져가고있다 이 빗속에서 엄마딱새 잘 따라다니며 먹이를 잘 먹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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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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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1146 | 5 | 2007-07-19 | 2007-07-19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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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한담(山房閒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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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36 | 5 | 2007-07-23 | 2007-07-23 21:07 |
이러한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밤을 새워 마셔도 취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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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목도리 파(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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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38 | 5 | 2007-08-04 | 2007-08-04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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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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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18 | 5 | 2007-08-12 | 2007-08-12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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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개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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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1329 | 5 | 2007-09-13 | 2007-09-13 19:32 |
길가를 지나다 예쁜 꽃과 눈이 맞았습니다 그 꽃을 꺽어 주태백 놀이만 하던 맥주컵에 물을 부어 TV 위에 올려 놓고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꽃도 나도 술에 취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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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꽃<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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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1481 | 5 | 2007-12-29 | 2007-12-29 23:56 |
마음에 드신것으로 담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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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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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812 | 6 | 2006-04-19 | 2006-04-19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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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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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1407 | 6 | 2006-04-24 | 2006-04-24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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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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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1012 | 6 | 2006-10-18 | 2006-10-18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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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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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처럼 | 1029 | 6 | 2006-10-20 | 2006-10-20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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