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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22.04.18 16:38

    우리집 chef 아들이 어제 묻습니다.

     

    고급식당에서 포장해오신 솜씨라며 ㅎ

    좀전 잠시 들른 아들

    청이며,닭볶음 따로챙긴 닭,야채를 보며

    보통 가정집 음식이 이닌데요~

    야채 하나하나 어찌 이런 정성과  너무 예뻐요.합니다.

    "canada owner chef  "

    역시나....합니다.

    이따 사진 찍을거라며 그냥 두시라 하며 나갔습니다.ㅎㅎ

    암것도 못할것 같은 모습인데 ㅎㅎ

    뜨게질이며...등등...

    창넘어 언니! 동생! 하며...

    그자리를 멍허니 자주 봅니다.

    멍~~~~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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