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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2017.05.07 16:38

    오리궁님 오랫만에 뵙네요

    잘 지내셨지요?


    가끔씩 연주를 멋지게 하셨던 추억이 떠오른답니다.

    넘 즐겁고 행복했던 그 때가 언제 또 그런 기회가 올까요?


    아리따운 사모님도 보고싶군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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