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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20.08.24 10:50

    그냥 마구마구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것을...

    ㅇㅇ 2007년 이지요?

    가입하고 한번도 뵌적없는 이곳 가족들  덕적도 여행

    동행 한다며 인천 연안여객 터미널에 배낭하나 매고 갔던...

    첨이지만  그반가움들,잊을수가 없지요.

    아! 그립다.아련한  아름아운 추억들이여!

    오늘아침 5학년 손녀가 슬며시 제방으로와서

    제 노트북으로 "e 학습터 " 하겠다고

    책보따리 싸서 지방으로 갔어요.ㅎ

    아들이 '할머니 오작교 들어 가셔야 된다'고...ㅎ

    노트북 바꿔주며 오작교 활동두 하시면서 좋아 하시는

    분들과 음악도 맘껏 들으시라며

    북마크바에  '오작교의홈' 올려주고요.

    언제부터인가 제가 좀 우울 하거든요.

    이곳이 있어 감사 한 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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