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114,967,815
    오늘 : 197
    어제 : 413

    • Skin Info
    여명
    2020.09.13 10:52

    엊그제는 이자리에서 무지개를 보았답니다.

    아주 오랫만에,

    요즈음은 전원주택에서 살고픈 마음이 간절하답니다.

    맘같아선  단단한 캠핑카 하나 장만해 이곳저곳에서 살고픈 마음 간절간절 합니다.

    마지막 꿈이고 로망..ㅎㅎ

    아들도 아파트 살기 싫다고

    전원주택 간절히 원했는데

    이번 태풍 물난리로 망설여진다 하네요.

    전 그냥 혼자 살고픈 마음인데요,

    희망,꿈을 버리지 않으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