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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20.09.14 21:58

    아침부터 분주한날 이었습니다.

    10여년쓰던 세탁기가 고장..

    아들이 고쳐보겠다고 한시간 이상을 ..ㅎㅎ

    다뜯어놓은 세탁기..

    결국 고치지도 못하고

    '그냥 보내주자!' 엄마말에

    거역은 못하고..

    '물빠짐만 되면 되는데요...'

    오늘 세탁기 사러  롯데 백화점 가서는 깜놀

    물류창고에 재고가 없다네요.

    2주후에 배달

    늦으면 추석후에..

    그동안 빨래는 어쩌나요..

    서로들 와서 하란다네요.

    며늘이 성격이 좋아서

    인기거든요.ㅎ

    어제도 빨래싣고 며늘이랑 손녀 아랫동으로 델다주고

    데리러 가고요,6식구 엄청 많아요.빨래가...

    이것저것 많이도 빼주니,많이 싸게 샀답니다..

    집에서 입는옷은 하루씩 더입으라 하니

    아들왈"속옷두요?" 한참 웃었습니다.

    이곳을 들어와야 편히 잠을 잘수가 있답니다.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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