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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또
    2016.11.18 19:13
    가을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아무래도 기온이 내려가겠지요?
    338번 "남의 속도 모르고"의 선율이 지금 이곳
    적막한 가을 밤의 정취를 그대로 표현하는듯 합니다.
    오랫동안 못 뵈었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 보여
    좋습니다. 저는 모처럼 변산을 돌아 백양사 단풍을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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