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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
    2016.11.11 03:44

    몇칠만에 들러서 님들의 흔적을 여기 저기서 찾아 읽어 내려가며

    제 동생들과 나눈 말들이 생각이 나네요.

    이제 나이가 드니까 여기 저기 아프다는 동생들말에

    지금까지 오랫동안 혹사 시키며 돌보지 않고 오래 썻으니

    이제 여기 저기 아픈것이 당연한것 아니냐고.....


    이곳은 아직 낮에는 더워서 반팔을 입고 다니는데

    그곳은 많이 추워진것 같네요.

    모든 님들 항상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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