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114,962,367
    오늘 : 315
    어제 : 1,026

    • Skin Info
    여명
    2016.11.26 16:57

    아침부터 조금은 멋스럽게 차려입고 떠나고픈날 이었답니다.

    오늘은 엄마 요양사도 쉬는날

    아버지는 외출 하시고

    혼자 계시는 엄마땜에 그냥...

    첫눈도 보고 엄마랑 두런두런 이야기 속에서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이제 슬슬 따시게 입고 나가렵니다.

    광화문으로......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