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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16.12.06 15:54

    코  아우님아 많이 보고잡다,내두♡

    덕적도 그곳이 많이 그립다요.

    이곳의 사랑하는  이들과의 첫만남

    인천 여객 터미날~

    아뉘~~~~

    이곳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않아

    뉘가 뉘신지도 잘모르며  섬으로

    동행을 ㅋㅋ 겁도없이 ~~

    그런데,그런데

    늘 그리워 합니다.

    그때 그시절을~~

    문득문득 보고잡다.

    미선씨도~~

    꼬맹이 아들눔은  청년이

    되었지요?  짜슥도 보고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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