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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16.10.13 07:44

    저는 새벽에 수영을 하기 때문에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새벽에 길을 나섭니다.

    그래서 새벽기온에 맞춰서 집을 나서다보니

    오후에는 좀 어뚱한 패션이 되곤 하지요.

     

    어제부터 부쩍 기온이 내렸습니다.

    이즈음이면 꼭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오곤 하지요.

    감기말이예요.

    감기와 친해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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