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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날씨가 쌀쌀하고 약간 추워요.
걸으러 나갈까 말까 망서리다가 걸으러 나가기로 했어요.
싱그러운 숲속을 걸으면서 새소리도 물소리도
듣고 오면 기분이 훨씬 좋아지니까요.
오작교님이 느끼는 그 기분을 마음으로만 느낀답니다.
크롬에서는 음악이 안나와서 속상할때가 많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오늘도 홈에 오시는 모든님들 행복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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