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114,964,931
    오늘 : 167
    어제 : 440

    • Skin Info
    하은
    2016.04.28 00:35

    여기는 날씨가 쌀쌀하고 약간 추워요.

    걸으러 나갈까 말까 망서리다가 걸으러 나가기로 했어요.

    싱그러운 숲속을 걸으면서 새소리도 물소리도 

    듣고 오면 기분이 훨씬 좋아지니까요.


    오작교님이 느끼는 그 기분을 마음으로만 느낀답니다.

    크롬에서는 음악이 안나와서 속상할때가 많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오늘도 홈에 오시는 모든님들 행복들 하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