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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l∩l__&&__♬


    하늘에는 영과 !! 땅에는 평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요

    즐거운 나날 되세요.

    오작교
    댓글
    2010.12.25 12:15:36

    수선화님.

    참 오랜만에 뵙게됩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신일에 오셨군요.

    별일은 없으시겠지요?

    너무 오랜동안 소식이 없어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데보라
    댓글
    2010.12.25 19:08:22

    수선화님/....

    Merry Christmas!

    행복하세요~....*^.^*

    biglietto2_brown44.gif

     

    하늘엔 영광 땅위엔 평화가.....

     

    우리님들 기쁨의 성탄절 되세요

    Merry Christmas!....Happy

     

    데보라
    댓글
    2010.12.25 19:06:44

    은하수님/....

    Merry Christmas!

    날씨가 매섭게 쌀쌀합니다.

    수도 동파 조심하세요.

    한방울씩 물 흐르게 하시면 얼지않아요.

    혹시 얼었다면.....

    요걸로 녹여보세요.

     

    헤어드라이어.jpg

    아니면 언 수도관에 뜨거운 물 수건으로 감아서 녹여 주세요.

    (식으면 비닐봉투에 젖은수건 전자렌지에 돌려서 )

    반복하여 녹이시면 됩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24 18:46:41

    맞아요..관리실에서 방송을 하더군요

    저도 싱크대 물을 쪼금 틀어 놓았답니다

    이런일 참 오랜만에 합니다

    옛날 옛날에 한국에서 날씨가 갑짜기 추워질

    엄마가 그렇게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고마워요~

     

    은하수
    댓글
    2010.12.25 00:28:34

    10.gif

    데보라님!

    Merry Christmas!.......

    많이 행복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24 19:14:07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마자마자~ㅎ

    차암 조흔 정보이네용^^

     

    글구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라고 하니깐~ㅎ

    아내를 기쁘게 하는 한마디

    해주시며
    따뜻한 성탄을 보내시기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은하수
    댓글
    2010.12.25 00:21:38

    181091.gif 

    초롱동생!!

    Merry Christmas!.....^.~*

    가족과 함께 기쁨의 날 되세요

     

    은하수
    댓글
    2010.12.25 00:12:29

     별빛 !!

    수도 계량기 요걸로 녹여도??....

    ㅎㅎ. 오늘 고드름 되겠다!.....@~@

    Merry Christmas!~

    바람과해
    댓글
    2010.12.25 11:57:31

    별빛사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트리.jpg

    날씨는 매섭게 추워도 마음따스한 성탄절 되세요.

    보내주신 고맙고 고운 마음들 살며시 담아갑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24 19:02:16

    별빛사이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올 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의 마음 놓고 갑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24 18:59:07

    초롱씨/...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와 기쁨이...

    Happy Birthday Jesus!

    고운초롱
    댓글
    2010.12.24 19:18:29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늘 고맙고 감솨해용~

    초롱이도

    크리스마스 케익 자르고 분위기 잡구

    알콩달콩 야그 나누며 와인 한잔 할예정이랍니당

     

    언니도 행복한 성탄이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크리스마스추리.jpg

                          오작교 울님들 안녕하세요

                성탄을 축화 드립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온가정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2.24 15:30:10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즐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빌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24 18:48:39

    청풍명월님/....기쁜성탄!

    건강하시구요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훈훈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오늘 무지 춥다네요

    영하 15도까지 내려갔고 30년만에 12월의 추위라네요

    꼼짝않고있으려구요..이럴땐 집에 있는게 최고지요

     

    엊그제 호텔에서 일박하고 그 다음날 양평을 돌아

    경기도 지방의 옛길들을 한바퀴 드라이브하고

    (오랜만에 보는 동네들....하나도 모르겠구요) 

    (웬 먹자집이 그렇게나 많은지)

    보리밥 쌈밥집에서 한정식 한그릇씩 맛나게 점심 먹고

    집으로 돌아 오니 피곤합니다

     

    오늘 아침도 늦잠 잤습니다

    아직 밖이 그렇게 추운지 실감은 나지 않습니다

    베란다 안으로 들어 오는 햇살이 너무 따뜻해서요

     

    오늘 크리스마스이브네요

    낼도 춥다는데...(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되지 않을성 싶습니다만)

     

    암튼 모두에게 기쁜 성탄이 함께 하시기를...

    즐거운 성탄되세요!........Love deborah

     

    384.gif 11.gif

     

     

     

     

    고운초롱
    댓글
    2010.12.24 15:34:15

    하이고~

    똑부러진~ㅎ

    효녀딸 덕분에 어머님이 늘.........호강을 하시네요^^

    글구

    얼마나 든든하고 좋으실까낭??

     

    암튼

    오늘은 이브날 케익도 자르시고

    참 좋은 시간을 보내세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24 18:52:01

    울초롱씨/..안녕~

    기쁜성탄 ...

    즐겁게 보내세요

    싸랑해용~... 

     

    우리 와인한잔 ..어때?

     

    ia2-0618.jpg wine.jpg

     

     

     

    고운초롱
    댓글
    2010.12.24 19:20:35

    하이고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가 체고당??

    안구레둥

    이따가 쪼론 분위기가 마련되었는뎅~~~ㅋ

    넘 감솨해욤

     

    와인한잔에도 취하는 초롱이~~클났당~~~ㅋㅋ

                          즐거운 정탄절 맞으세요

     

     



    데보라
    댓글
    2010.12.24 12:31:38

    바람과 해님/....기쁜성탄되세요

    Merry Christmas!

    고운초롱
    댓글
    2010.12.24 15:36:07

    울 바람과 해언니

     

    안뇽?

    기쁘다 구주오셨네~~

    행복한 성탄 보내세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10.gif

    고운초롱
    댓글
    2010.12.23 11:47:5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생긋 웃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당!^^

     

    목요일 날씨는
    완죤 흐리지만...ㅎ
    밝은 얼굴로 바꿔보시면 행복해 집니당~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24 12:35:59

    나도 초롱씨 땜시 행복해...

    나 진짜 호텔에서 일박하고 왔서라....

    잼있는 시간 보냈지롱....

    초롱씨......Merry Christmas!

     

    멋진 그대랑 즐거운 성탄 잘 보내세용..

     

    ia2-0615.jpg

    .

    안구레둥

    전주에 다녀왔더니만

    울 셩장 오떤 횐님께서 팥죽을 가져다 주셨답니다

     

    이따가 야식으로 머거야징~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늘 ..고맙고 감사해요~ㅎ

    글구

    고운밤 되시고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오늘은 동지 팥죽먹는날

    동지 날 에 찹살 새알심을 넣고 쑤어먹는 팥죽

    액운을 막아준다니 맛있는 팥죽도 드시고 액운도 물리치고

    새해 신묘년 에도 뜻 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일년 내내 건강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22 20:22:18

    울 바람과해언니

     

    안뇽요?

    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니 넘 좋아용!!^^

    암튼

    팥죽 맛나게 드시고

    새해에도 겁나게 좋은일만 가득가득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오늘이 동지라네요

    팥죽 가져왔습니다

    모두들 맛나게 드세용....

     

    바람과해
    댓글
    2010.12.22 16:47:07

    데보라님

    오늘감로사(절)에가서

    새알심 넣은 팥죽 많이 먹고 왔는데.

    데보라 동생이 보내온 팥죽 또 먹고싶네

    먹을까 말까~~ㅎㅎ

     

     

    한국에 올때 비지네스 클래스에서

    호텔 숙박 티켓이 생겼어요

    Coex Intercontinental Hotel로 갑니다

    울 엄마하고 동생하고...

    다녀 올께용....

     

    제가 좋아하는 쎅스폰 음악이 흐릅니다

    좋은 날 되세요!

     

    Love.....deborah

    고운초롱
    댓글
    2010.12.22 20:30:33

    추카추카

    고론 일이??

    ♬♬♬~ㅎ

     

    구론데

    진짜징??

     

    사랑하는 엄마 동생이랑 함께 행복한 시간되세요

    추카추카

    동생 수술장 들여 보내고

    제부랑 기다리면서....

    고운초롱
    댓글
    2010.12.22 20:16:37

    울 여명언니

     

    동생분이 어디가 아프실까요??

    암튼

    수술이 잘 되시길 빕니다..

    오늘 많이

    오늘 넘 힘드셨지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오류메세지12_22.jpg

     가끔 이런 오류메세지가 나타납니다.

    오작교
    댓글
    2010.12.21 18:23:19

    별빛사이님.

    그 멧세지는 게시판의 빈 공간을 마우스로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멧세지입니다.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 메세지입니다.

    알려주셔서 고맙구요.

    날이 포근해요...

    동생 입원시키러 병원 갑니다.

    신촌 세브란스....

    데보라
    댓글
    2010.12.21 18:12:46

    여명님/...동생이 왜 병원에..

    어디 많이 안 좋으세요?

    아님 건강 검진?....

    잘 다녀 오세용~...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화사한 햇살과 함께 상쾌한 아침이네요^^


    며칠간격으로
    울 여명언니랑 데보라 언니가 미장원에서 펌하고 있다고 하길래
    워지나 부럽던쥐~~~~~~~~~~~~~ㅋㅋㅋㅋ
    셩 즐길시간에
    모처럼 시간내어 볼륨퍼머 하고 있는 중입니당
    푸합~~~~ㅎ

     

    암튼
    의복이 화려하지 않으니깐~ㅎ
    초롱이 헤어스타일 역쉬 단순하게
    구레서 조화미가 어우러지게 하고 있답니당
    궁금하시죵??

     

    담은 울 모찐그대랑 초롱이랑 대화내용임돠

     

    초롱이:하늘보다 더 노픈 나의신랑
    울 모찐그대:응 이쁜각시야
    초롱이:나 오늘 머리 조금만 다듬고 펌할까낭?
    울 모찐그대:왜 또?
    초롱이:조금 지저분해서
    울 모찐그대:그랴? 아라써 그대신 너무 짧게 치면 안돼..
    초롱이:알써용
    울 모찐그대:이쁘게 다듬고 사진 봰줘

    ㅋㅋㅋ이상임돠

     

    암튼

    울 고우신 님들꼐서도 마니행복한 날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별빛사이
    댓글
    2010.12.21 11:20:46

    토끼4.jpg

    초롱누이?토깽이 되서 ... 나타날거 같옹

    데보라
    댓글
    2010.12.22 11:05:52

    초롱씨/...이쁘고 멋지게 하세용

    오늘도 고운 햇살이 따뜻합니다

    며칠째 비가 오고 있습니다.

    하늘은 잿빛입니다.

    좀처럼 보기 드문 일입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21 10:20:01

    알베르또님/...안녕~

    LA에 며칠째 겨울비가 며칠째 웬일이지요

    요사힌 이상기온이 많으니까요

    그러다가 성탄에도 비가 오겠네요

     

    제가 사는 시카고도 크리스마스때

    눈소식이 없다 하던데.....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안될 것 같답니다

    Merry Christmas!....

     

    2237.gifLove....deborah

     

    알베르또
    댓글
    2010.12.22 02:32:59

    열흘도 더 전에는 20년만의 추위라더니.

    며칠 지나더만 90년만의 더위라고.

    잠시도 끊이지 않는 이 비는 또 80년 만이라고.

    뭔가 이상합니다.

    CIMG1229.JPG

    (성탄의 기쁨)

    밤 퇴근길에 병원 로비에서 한장 담아왔습니다

    {알리는 글}

     

    고로케도 어여쁜 초롱이의 고민.. 항개 완죤 털오놓을까용??

     

    모냐고욤??

    사철..내내

    입맛이란 넘..이 변하질 않구~ㅎ

    좋아서.. 끼니때마다 밥 한그긋 글구 국 한그릇 뚜욱 딱 하니깐

    고노무 S라인이 완죤 실종이지 모예욤~ㅎ

     

    오찌하믄 좋을까용??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20 17:33:14

    울 초롱씨/....진짜 고민이겠다

    운동 많이 하는데도 그러남...

    신나게 먹구 운동두 신나게 하면 되잔아용...

    수영두 많이 하구요....

    ㅎㅎㅎ...행복한 고민이랑께롱..

    .

    난 그런 S라인 잊고 산지 오래서 그론지

    별로 신경을 안쓰지만...

     

    그럼...밥은 한그릇 뚝딱해도 국은 먹지마세요

    원래 그런 국물이 살을 찌우게 한다잔아용...

    둘 중에 하나는 줄이세요

    그러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Try해 보세용...

     

    Love....deborah

     

    고운초롱
    댓글
    2010.12.20 20:09:03

    ㅋㅋㅋ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나의 야그좀 들어볼꼬얌??

     

    어젠..

    전라남도가 자랑하는 해물 한정식집에서 코쑤요리로~ㅎ

     

    오늘은..

    분위기 겁나게 좋은 경양식 레스토랑에서~ㅎ

     

    하이고..

    실종된 나의 S라인......ㅋ

    데보라
    댓글
    2010.12.21 10:23:57

    초롱씨/....

    그렇게 먹으러 다니다간

    정말 S라인 못찾겠다....ㅎㅎㅎ

    별빛사이
    댓글
    2010.12.21 11:24:21

    토끼3.jpg

    뱀사골 토끼 잡으로 다녀오삼~

    S라인 ....쭉쭉빵빵~~~ 해짊

     

    은하수
    댓글
    2010.12.21 01:54:06

    데보라님!

    고국에서 마지하는 성탄의 기쁨과 따뜻한 겨울이 되어

    기쁨의 추억으로 어머님 곁에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저도  축복해 드리는 마음 기도에 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31.gif

    데보라
    댓글
    2010.12.21 10:26:13

    은하수님/...땡큐!

    Merry Christmas.....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Love....deborah

    은하수
    댓글
    2010.12.21 01:15:02

    초롱동생!

    어제 고운 목소리 들려주어서

    고맙고 반갑고...뭐어라 할까요??..기분이.업 ^^*

    s라인 실종되도  건강한게 행복한것

    언제나 아름다울테니 걱정 놓아요...

    어여쁜 초롱 동생!..고운밤....i love

     

    오늘은 우리막내동생 생일...

    어젯밤 육게장 푸욱끓여서 오늘 먹였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2.20 15:33:29

    울 여명언니

     

    안뇽?

    늘..

    언제나 밝은야그로 

    나흐 미소를 짖게 해주고~ㅎ

    또 웃습니당~ㅎㅎㅎ

     

    늘..

    시방처럼 기쁘고 글구 행복만땅 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20 17:35:35

    여명님/...안녕~

    언니 역할 톡톡히 하셨군요

    맛있었겠어요.....음~냄새가 좋습니다

     

    어제 오늘 날씨가 꼭 봄날 같습니다

    잠간 외출하고 왔는데 걷기 참 좋더라구요

     

    Love....deborah

    은하수
    댓글
    2010.12.21 01:29:15

    행복해 하시는 여명언니 모습을 그리며

    저도 행복한 자리 함께 합니다

    사랑합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웃음 가득~행복하게 시작하시구요

    건강하세요!.....^.^

     

    Love....deborah

     

    happy.gif

     

    고운초롱
    댓글
    2010.12.20 15:00:53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마자마조~ㅎ
    희망과 행복한 미소가득 안고
    한주를 열어 가고 있네요^^


    암튼

    모시든쥐~

    감사한 맘 항개만으로도
    행복의 주인공이 된다고 하니깐요


    몸도맘두 따뜻하고
    행복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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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님들 따뜻한 밤 되세요

     

    별빛사이
    댓글
    2010.12.20 08:06:42

    고구마.jpg

    택배~~~~~요~~~~~~~~!!!

    데보라
    댓글
    2010.12.20 10:23:42

    ㅎㅎㅎ....우리 불빛사이님이

    은하수님이 지펴주신 불에

    고구마를 구워 먹으라고 가져 오셨네요

    감사합니다....맛있게 구워 먹을께용~...^.^

     

    Happy Day!

    고운초롱
    댓글
    2010.12.20 14:51:55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하이고

    오늘은 또 누가 고구마를 택배로 보내주셨을까낭??

    쪼오거 은하수 언니가 델꼬온 불에

    맛나게 구워머거야징~ㅎㅎㅎ

     

    넘 포근하고 좋은 오후네요

    암튼

    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20 10:21:27

    은하수님 안녕!

    지펴주신 불이 마음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듭니다

     

    2010년도 이런 따뜻한 마음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성탄과 송년~......따뜻하게 보내세요

    늘 행복한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2.20 14:54:58

    늘..

    이케 한결 같은 맘으로 함께 해 주시는

    울 어여쁜 은하수 언니의 사랑으로

    오늘도
    햇살이 너모나 곱고 이쁜날이네요~ㅎ

     

    발목 땜시렁

    마니 불편하시죵??

     

    아자아자!!핫팅!!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어제는 무척이나 마음이 아퍼 

     침울 한 날이었지요

    친한 친구랑 산에 가기로 했는데

    친구가 약속 장소로 오다 발목을 다쳐 병원 행

     

    별빛사이
    댓글
    2010.12.19 14:59:30

    천사010.jpg

    쾌유를 빕니다.

    @~@

    데보라
    댓글
    2010.12.19 15:02:47

    은하수님/...안녕~

    어쩌나~... 친구땜에 마음이 아펐군요

    많이 다치지는 않으셨는지....병원까지 갔으면

     

    정말 침울한 날이였군요

    친구분 언릉 나으시기를....

    저도 발목을 두번이나 다쳐 봐서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2.19 22:24:26

    에고..

    발목을 어떻게 다치셨어요?

    그럼 깁스를?

     

    암튼

    저녁에 잘때에도..아픈발을 조금 높혀바요..

    빠른 쾌유를 빌어요..

     

    울 어여쁜 은하수 언니!!핫팅!!

    어여쁜 초롱이 울 가족이랑 함께

    여수나들이 댕겨올테니깐~ㅎ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빌오욤^^

    은하수
    댓글
    2010.12.19 12:13:26

    여행 잘 다녀오세요

     

    초롱동생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남기는

    여행길 되시길 바래요....

    i love.....

    데보라
    댓글
    2010.12.19 15:04:43

    초롱씬 좋것다... 가족이랑가면

    아드님 며느님 다 함께 가시겠찌요

    좋은 시간되세요

    추억 많이 맹그시고요.....

    부럽당께롱....

    고운초롱
    댓글
    2010.12.19 22:19:29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넘 고아워요~~

     

    초롱이 넘 피로가 쌓여서리 낼..보고드릴게용

    고운밤 되세용^^

    비밀글입니다.

    오늘 벌써 토요일이네요

    한 주가 무지 빠르게 가는걸 새삼 느껴 봅니다

    2010년 12월이 ..엊그제인 것 같았는데

    오늘 벌써 반이 훌쩍 지나 남은 시간 며칠 없네요

    지난 시간이 그저 감사할 뿐이랍니다

     

    햇살이 고운 오늘~.....행복하시고

    훈훈한 정이 가득 넘치는 하루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a7(1).gif

    은하수
    댓글
    2010.12.19 12:17:56

    데보라님!

    주일~`

    주님의 사랑안에서 평안이 가득하시길...

    늘~`댓글 놓아주심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i love~

     

    데보라
    댓글
    2010.12.19 15:09:23

    은하수님/..감사해용

    네...교회 다녀 와서 점심 먹고

    잠간 컴에 들어 왔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esus loves you....

    난꽃.jpg

     

     

          冬  至  (동지) 12월 22일  

       겨울에 이르럿다 는 뜻이다

       태양이 남회귀선 (적도이남 23.5도 )에 도달한 시기로 밤이 1년중에서

       가장 길다

    (작은설 ) 이날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생각하고 작은설

                  이라 하였다고 한다 

    (축귀와 팥죽 ) 동짓날에는 팥죽을 먼저 사당에 올려 차례를 지내고 

                        방 마루 부엌 광 등에 한그릇씩 떠다 놓고 대문이나  벽에다

                        죽을 뿌린다 팥죽의 붉은 색은 陽의 색으로써 疫神을 쫓는

                        다고 믿었다 그리고 팥죽을 먹으면 마음속의 사악함도 깨끗이

                        없애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의미가 담겨 있을 것이다

    (애동지) 동지가 동짓달 (음력) 초승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

                하순에 들면 노동지 라한다          

    아침햇살이 참으로 곱습니다.

    북한산 오르는 길목이 보이는 이곳 달동네...

    눈이 내리는날도....

    비가 내리는날도....

    바람이 부는날도....

    흐릿한 날도...

    이렇게 햇살 고운날도...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사 드리는날 입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18 11:17:39

    여명님/...그렇죠!

    이곳도 창가로 들어 오는 햇살이

    정말 따뜻하고 훈훈합니다

    방안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들어 줍니다

     

    햇살처럼 따뜻한 하루 되세용....^.^

    은하수
    댓글
    2010.12.19 12:27:42

    여명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모습

    늘~감사하고 기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 가득하시길~ 기도 담습니다

    i love~

     

     

    오랜만에 부베의 연인을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 한장 남은

    12월도 거의 다 가고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행복해 할 수 있는

    이 곳이 정말 좋습니다.

    여명
    댓글
    2010.12.18 08:27:54

    언제 들어도 참좋은 연주지요?

    요즈음은 하루가 세시간인거 같습니다.

    남은시간들 잘 지내세요~~

    데보라
    댓글
    2010.12.18 11:19:54

    알베르또님/...오랜만에 들르셨네요

    그러게요...1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성탄 송년도 잘 보내세요

     

    참:....로또는 워찌 되셨남요?..ㅎㅎㅎ.

    알베르또
    댓글
    2010.12.19 01:51:11

    다섯줄을 다 뭉쳐도 당첨 숫자가 안 나옵니다.

    너무 낙담하여 시방 식음도 전폐하고 술로만.

    천지신명께 빌어주신 여러 님들에게 볼 면목도

    없고. 다시는 로또같은 소리 안 할라요.

    홈 대문을 보니 겨울이 완연히 왔네요.

    기온도 매섭게 내려가고 칼바람이 뺨을

    스칠때는 온몸이 움추려 듭니다.

    허나 마음은 항상 훈훈 하시길............

    거가대교에 다녀 왔구먼유......^-^

     


    침매 터널 속
    여명
    댓글
    2010.12.18 08:25:58

    아름다운 그곳을 다녀 오셨군요..선배님

    멋지지요?

    매서운 추위...따스히 입고 다니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0.12.18 11:37:13

    대전엔 눈이 올때 떠났는데 남쪽 나라로 가니

    따뜻해서 관광하기 참 좋았어요.

    차량이 어찌나 밀리는지 가시려거든 좀 있다가

    가보세요.

    데보라
    댓글
    2010.12.18 11:23:26

    고이민현님/...오랜만에 뵙습니다

    추운날씨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터널옆에 사진은 인천 대교와 조금 비슷하네요

     

    오늘은 참 따뜻합니다

    햇살도 이쁘구요

    어제는 그렇게 눈이 오더니 ....

    그래도 겨울이지요....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용~...^.^

    고이민현
    댓글
    2010.12.18 11:42:59

    남기신 글월 속에서 한국에 다시 오신것을 알면서도

    인사가 늦어 죄송 합니다.

    계시는 동안 어머님의 건강과 데보라님의 일상생활에

    늘 좋은 소식만 가득하기 바랍니다.

    사장교는 대개 다 비슷해요.

    사장교가 두개인데 하나는 탑이 두개이고 다른 하나는

    탑이 세개이드군요.

    감귤 002.jpg

    감사하고 고마움을 전하려고...

    15Kg 박스채로 올립니다

    우리님들 맛 보세요

    상큼하면서도 따스한 마음담겨져 있답니다........ㅎ!~

    고운초롱
    댓글
    2010.12.17 18:03:50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ㅋㅋㅋㅋ

     

    까공?

    구론데

    쪼오거 제주밀감 마조욤?

     

    새콤달콤 완죤 특등품이넹~~ㅎ

    싱싱한 제주밀감 항개만 머거봐둥

    초롱이의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당~~~~~ㅋ

    피에쑤:구론데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랑

    어여쁜 은하수 언니를 뵈온쥐....

    넘 오래 되어서리.........ㅎ

    얼굴모습도 완죤 다 까먹게 생겼따~~~아 ??

    잘 지내시종??

    늘..

    고맙습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17 19:03:53

    ㅎㅎㅎ...울 별빛사이님/..

    제가 혼자 다 먹는다니까

    이젠 박스채로 가져 오셨네요....

    그래도 또 먹어야징....

    쪼금만 먹을께용~....헤헤헤

    여명
    댓글
    2010.12.17 22:35:31

    ㅎㅎ 동생 방금 울집에도 제주도에서 한박스가 도착요.ㅎㅎㅎ

    쬐꼬만것이 달기는....ㅎㅎ

    아침에 눈을뜨니 창이 훤해요.

    하얀눈이...

    참 좋았습니다.

    눈길 밟으며 성당 다녀왔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2.17 17:54:35

    울 여명언니

    맘두 걷지 않은
    쌓인 눈길을 .......

    젤루 먼저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걷고 시포..

    데보라
    댓글
    2010.12.17 19:09:36

    여명님/...안녕~

    잘 지내시지요?

     

    맞아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니

    온통 하얀 세상이 좋았습니다

    날씨도 많이 푸근합니다

     

    오늘 미장원에서 머리 좀 자르고

    머리에 영양섭취 좀 하구 왔지용 

    낮에도 굵은 눈발이 내리더라구요

    오작교님/....감솨하와용~......

    깔끔하게 스킨이 바뀌였네요

    오늘 아침에 소복히 내리는 눈 같아용....

    수고 많이 하십니다.....땡Q!!!!!!!

     

    이제 2010년도 마지막 12월....

    많이 바쁘시지요?...

    성탄과 송년... 잘 보내시구요

    2011년도 화이팅하세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주심에....

    안녕히~.....*^.^*

    고운초롱
    댓글
    2010.12.17 17:48:25

    넵~ㅎ

    진짜마자마조욤

    왜냐믄??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맘으루

    서로 사랑하며~ㅎ

    따뜻한 정 나누시라공

    요로코롬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늘...

    새롭게 맹그러 주시고 계시기 때문이징~ㅎ

     

    구로니깐 우린 언제나 함께 할 수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빌오욤

     

    글구

    한번 탈퇴를 하게되믄??

    절데로 회원으로 인정을 안 하신다고 하니깐 울 님들께선 기억하시길 바랍니당

    진짜예욤~~

     

    암튼

    늘..언제나 변함없이 자리를 빛내주신 데보라 언니가 고맙습니당^^

    글구

    사랑해요 완죤~~

     

    데보라
    댓글
    2010.12.17 18:57:55

    초롱씨 안녕~

    아름다운 사랑으로 함께 맺은 인연..

    울 초롱씨 고마워용~

     

    좋은 인연 만들어 주신 오작교님께도

    늘 고맙고 감사하구...

     

    오라~...탈퇴하면 이젠 안 낑겨 주는군요

    몰랐지롱....ㅎㅎㅎ

    아침에 일찍 일어나 베란다 밖을 내다보니

    어제 밤에 소복히 눈이 내렸고 아침에도 계속 눈이 옵니다

     

    온통 하얀 눈길이 달려 내려가고도 싶었는데 문을 여니 쌩합니다

    지금은 눈이 그치고 햇살이 너무 따뜻하게 창문안으로 들어 오네요

     

    오늘 미장원에도 가야하고 볼일도 있어 외출해야 하는데 

    길이 미끄럽지 않으려나..그래도 눈길을 걸어 보고 싶습니다

    동생은 사진 찍는다고 일찍암치 나간다고 하더군요.

    사진을 좋아하는 아이라.....다녀 오면 나가려구요

     

    오늘도 오가는길 눈길에 조심하시구요

    모두들 행복하게 고운 하루 보내세용~....*^.^*

     

    마침 들려오는 첼로 소리에 잠간 쉬어봅니다

    여명
    댓글
    2010.12.17 14:02:40

    눈길 조심 하세요~~

    전 어제 동생집에서 집으로...

    아기들이 넘보고파서요 ㅎㅎ

    내일 다시 가려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2.17 17:31:40

    울 여명언니

     

    안뇽?

    서울엔 눈이 쪼로케 울 대문처럼 내렸어욤??

     

    눈길..

    조심 또조심 하시어욤^^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0.12.17 17:35:41

    마자마조

    오늘은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가 파마하는 날이징??

    마니 궁금해서 주글꼬 가트당??

     

    오똔모습일까낭??

    폰으로라두 찍오서 날려주믄 안될까용??

    ㅋㅋㅋ

    너모너모 보고시픈 맘이라서리.....ㅎ

     

    진짜예욤..

    알쥥??

    조용히 손을 내밀어...

    내가 외로울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고 싶다.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하렴...

    날씨 무척 춥네요?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지만
    따뜻한 커피한잔 하시면서...
    따뜻한 하루보내세요...
    데보라
    댓글
    2010.12.17 11:16:37

    아일랜드님/...안녕

    날씨는 조금 춥지만

    오늘 아침 눈이 참 소복히 왔어요

    계신곳도 눈이 내렸나요?....

     

    제가 따뜻한 커피 가져 왔어요

    함께 마실까용....^.^

     

    coffee.gif

     

     

    고운초롱
    댓글
    2010.12.17 17:19:26

    안구레둥

    방금

    간식으로 탕수육이랑 군만두랑 먹었는데

    향기 겁나게 좋은 커피가 생각나더만~~~ㅎ

    넘...ㅎ잘 마시겠습니당^^

     

    역시나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가 체곱니당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0.12.17 17:28:38

    울 아일랜드님

     

    오늘도 까꽁?

    포근하고 따뜻한 글

    초롱이 맘 깊숙히 담아보네용^^

    암튼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seung812_258361_5[397363].jpg

     

     우리님들!!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밤 되시길......  

     

    별빛사이
    댓글
    2010.12.16 23:48:35

    고구마에? 동치미? 맛나겠다요.......ㅋ

    낼 집에가서 해먹어야 겠네요

     

    군침만 삼키고 갑니다...........슝==33

     

    데보라
    댓글
    2010.12.17 11:04:21

    ㅎㅎㅎ...오늘 아침에 저도 고구마 삶았어요

    근데 옆에 놓인 동치미 국물이 먹고 싶네요

    와~...맛있겠따....고마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17 17:16:49

    울 어여쁜 은하수 언니

     

    안뇽?

    고구마만 머그믄
    목메이는데
    쪼오거 동치미 국물이랑 적당히 익은 무랑 함께 넘 맛있겠당~~ㅋ

     

    안구레둥
    어제 울 이쁜 천사언니께서 한통 주셨는데
    새콤하니 넘 맛있게 머고 있답니다~ㅎ

     

    이쁜 언니!!

    넘 보고시푸당??

     

    맘만은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글구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감귤.jpg

    맛있는 감귤 대령 했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17 11:05:48

    ㅎㅎㅎ...제가 다 까먹고 갑니다요...실례~...

    워낙 좋아해서요...일곱개 밖에 안되잔아용....ㅋㅋㅋ

    반갑습니다.처음 인사 드립니다.아주 좋은 곳이군요.감사해요.좋은 하루 되시길.........

    오작교
    댓글
    2010.12.16 23:13:44

    아마란스님.

    안녕하세요? 오작교입니다.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릭 이렇게 오신 흔적도 놓아 주셔서 고맙구요.

    우리 자주 뵙도록해요.

    데보라
    댓글
    2010.12.17 11:07:30

    아마란스님/...어서 오세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잘 오셨어요

    저희 오작교는 보시다시피

    쉼이 있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자주 오세용~.......*^.^*

    요즘 연말이라 다들 바쁘시죠?
    여그 호남지방 영광에는 눈이 10cm 이상 눈이 내려
    출근하느라 고생좀 했네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김장훈처럼 억대기부는 못해도

    주위에 겨울 나기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때인것 같네요..
    그럼 날씨는 추워도 맘은 따뜻한 연말 건강하게 보내시길

    데보라
    댓글
    2010.12.16 10:13:16

    아일랜드님/..서울도 많이 춥습니다

    근데 햇살은 따뜻하네요

     

    어제 외출을 했었는데 한국 추위 느껴집니다

    걸으니까 좀 춥네요...코가 찡하구요

     

    맞아요~ 우리 한번 이웃을 따뜻한 손길로 돌아 보는

    그런 사랑의 마음을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성탄과 송년 잘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16 11:53:06

    울 아일랜드님.

     

    까꽁?

    이곳은 눈이 항개도 내리지 않구

    꽁꽁얼음판이라서 마니 춥네요~~~ㅎ

     

    구론데 ..가까운 영광에 계셨구낭?

    자난가을에 공치러 가서 굴비정식을 맛나게 먹었는데..

    모시송편도 겁나게 유명하지요

     

    이으그

    또 머꼬 시포랑~ㅎ

     

    암튼

    맘만은 따뜻하고 포근한...
    연말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동생들하고 지내느라...

    정신이 없어요.

    집에두 못가구요 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0.12.16 10:07:16

    여명님/...모두 모여 잼있는 시간 보내세요

    하하...호호....도란도란...

    웃음 가득~ 느껴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2.16 11:56:09

    울 여명언니

     

    안뇽?

    구론데

    쪼오거~ㅎ 완죤 행복한 비명소리네용~ㅎ

     

    암튼..

    은 더 날씨가 몹시 춥다고 하니깐
    몸 따뜻하게 잘 챙기시고 건강관리 도 잘 하세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3054935009_3d24e59cce_m.jpg

    고운초롱
    댓글
    2010.12.15 16:03:3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날씨 겁나게 추운뎅
    아주 쬐금은 추울출 하시죵?

     

    오늘은
    초롱이의 기분이 만땅이랍니당~ㅎ

    왜냐고욤??

    나의 생계를 유지해 주는 삶의 터전에 좋은일이 있어서
    쪼로케 한똑 쏜고예욤~~~~ㅋㅋ

     

    따끈따끈하고

    달콤함 붕오빵 항개 머꾸 힘내기!!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16 10:05:55

    초롱씨~...고마워

    나두 한국에 오면 꼭 먹는게 있는데

    순대하구 빵집에 빵종류하구 붕어빵이거든..

    음~...먹고 싶다...우리 동네 요 근처는 없느것 같아요

    낼은 미장원가니까 그동네 가서 사 먹어야징....

     

    주신붕어빵 눈구경이라도 하게 해 주셔서 땡큐~....

    여명
    댓글
    2010.12.15 22:16:41

    아구 구여운것들...

    난 요눔들...그자리에서 먹어야....ㅎㅎ

    동생보고 지금 사오라고.....ㅎ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어제 고맘으루
    좋은음악을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또듣고 해서인지...??

    ..............ㅋ

    기분이 온화해 져

    퇴근후엔 울 집 비상계단을 15층까장

    3회 왕복을 했답니당~ㅎ

    암튼

    찌뿌둥한 컨디션두 운동으로 이겨내면 참 좋거든요

     

    바람도 차고 추워지네요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아자아자 핫팅!!

    데보라
    댓글
    2010.12.14 17:32:04

    어마니...초롱씨/...

    15층을 3회 왕복을 했다구?....

    대단하네요...

    완존 땀 흘리구 운동 잘했겠네요

     

    교통사고난일 많이 좋아지셨겠당...

    이제 괜찮으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0.12.14 18:00:33

    ㅋㅋㅋ

    구레둥

    땀이 고로케 안나써용...ㅎ

    평소에 운동량이 많아서인강??

     

    기분조흘만큼만~ㅋ

    넘 좋았어용

    고운초롱
    댓글
    2010.12.14 18:07:53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시방 접속 중이시네요??

    구론데

    저녁식사 하셨어용??

    초롱인 방금 울 직원식당에 갔더니...

    저녁메뉴로??

    멸치 고추볶음, 잣 땅콩조림,무우나물,꼬들베기 파김치 ,배추김치

    미역무침,파무침,고등어 무조림,바지락 미역국 요로케 나와서

    뚜욱딱 머꼬 왔네요~~~ㅋ

     

    하이고

    나의 배얌~ㅎ

     

    암튼

    편안한 저녁 되세효^^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동생집에서 잠시 짬내 미장원에 왔습니다.

    펌하고 있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2.14 14:51:32

    굵은 웨이브파마로

    꽃단장 하셨을 울 여명언니 보고시푸당...

    데보라
    댓글
    2010.12.14 17:27:24

    여명님/....

    이쁘고 멋지게 하세용~...

     

    씨는 차갑지만 햇살이 고운 아침입니다

    낼 부터는 더 춥다고 하는데

    우리 님들 든든히 입고 다니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날씨는 차갑지만 웃음가득~....

    행복한 하루되세요!

     

    32_faith0515.gif

     

     

    고운초롱
    댓글
    2010.12.14 14:55:58

    초롱이

    시방왼.....ㅎ종일 스마일이야 ㅋㅋ ㅋㅋ 기분이좋아^^*

    데보라
    댓글
    2010.12.14 17:29:05

    기분 만땅인 울 초롱씨/...

    보고잡네...

    전에 사진을 보니 잘 웃을것 같아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14 18:52:51

    ㅋㅋㅋ

    미국생활 30년이라면서??

    한국말 항개도 안 까머꾸~~~ㅋ

    이뽀서 주글꼬 가트당??

     

    넵~ㅎㅎㅎ

    온화한 미솔 지니고 이또욤~ㅋㅋㅋ

    푸합~~~~ㅋ

    날씨가 무척 춥네요..
    따뜻하게 옷입으시구요. ..
    오늘도 온기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데보라
    댓글
    2010.12.14 11:10:56

    아일랜드님/...안녕~

    그러게요 오늘은 쪼매 춥습니다만

    낼은 영하 10도가 된다던데....

    이제 제법 겨울 추위를 하나 봅니다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14 14:58:06

    울 아일랜드님.

     

    까꽁?

    바람이 차고 추워지네요

    구레둥

    맘만은 포근하게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행운의 시초는 그랬습니다.

    먼 바다 낚시를 이십년 넘은 베테랑들과 갔는데 

    일행들이 못 잡은 엄청 큰 것들을 잡았습니다.

    급하게 장만한 싸구려 구식 릴 낚시 딸랑 한 대 가지고.

     

    저는 원래 로또 이딴거 안 삽니다. 그러나 어제 성당에 가다가

    세븐 일레븐에서 메가 밀리언과 수퍼 로또 10번호를 10불

    주고 샀습니다. 와이프의 끈질긴 독촉도 있고 해서.

     

    마누라와 절친한 한 아줌마가 죽자사자 5불을 보태기에

    당첨되면 십분의 일을 주기로 약속했슴다. 다른 때 같으면

    흔쾌히 반 주겠다고 했을 꺼인디 꼭 될 거 같은 마음이 들어

    욕심이 발동하여 십분의 일만 주겠다고 했지요.

    어이그. 저는 이렇게 약아빠진 사람입니다.

     

    십분의 일도 큰 금액이라 당첨되면 두 집 다 카나다로 잠시

    피신하기로 약속하고. 하나는 화요일 또 하나는 수요일

    추첨인데 참말로 걱정되네. 낮선 곳으로 도망까지 가야 하니.

     

    데보라
    댓글
    2010.12.14 11:08:56

    알베르또님/....

    드뎌 로또를 사셨군요

    전 미국에 30년 살면서 한번도 사보지 않았답니다

    암튼 기다리는 일이 가슴을 조리게 하겠네요

    좋은 일 있었으면... 기대해 보니다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14 15:07:54

    ㅋㅋㅋ

    울 알베르또님!!아자아자 핫팅!!

     

    구론데

    담첨되시믄~~~ㅎ

    울 감독오빠 글구 데보라 언니 울 여명언니 초롱이에게도 한톡 쏘실꼬죵??

    알베르또
    댓글
    2010.12.15 03:10:11

    감독 오빠 여명 언니 데보라 언니 예쁜 초롱 언니에게는

    백 턱을 쏘아도 항개도 안 아깝지요. 근디 거명 안 하신

    고이민현 오빠 보리피리 오빠 별빛사이 오빠 은하수 언니

    민숙이 언니 아도르 오빠 장고 오빠 달마 오빠 쉼표 오빠

    삐지시면 어떻게 책임지실라고 그리 딸랑 몇 분만...

    내 다 삽니다. 그런 불상사는 절대 없으리라고 보지만

    만약 만약에 당첨 안 되면 그래도 삽니다. 진짭니다.

    명성산4.jpg

    눈속에 피어있는 명성산......마지막 억새

    은하수
    댓글
    2010.12.13 23:17:10

    CIMG1215.jpg

     

    고운초롱
    댓글
    2010.12.14 14:59:23

    울 이쁜 은하수언니

    구론데 쪼오그 아자씬??

    아마도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녀??

    고운초롱
    댓글
    2010.12.14 17:06:32

    마지막 억새..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들린듯...

     

    쓸쓸하게느껴지네요...

     

    울 별빛오라버니!!

    잘 이써욤??

    별빛사이
    댓글
    2010.12.16 23:28:40

    바스락 바스락 곁에 함께해주면.......

    쓸쓸함도 멀어져가겠지요?

    초롱님 레이다에 딱~걸려뿟음 ㅋㅋ

    18817.gif

    고운초롱
    댓글
    2010.12.13 14:59:39

    시꺼먼 하늘....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네요


    구레서 구론가??
    갑자기 기분이 센티해 지눈데용??

     

    지금쯤..

    고로케도

    다정한 칭구의 따뜻한 목소리가 들려오믄 차암 조케땅~ㅎ

    고롬
    고거 땜시렁..

    마니마니 행복해질꼬만 가트당^^

    데보라
    댓글
    2010.12.13 18:02:30

    따르릉~따르릉~...초롱씨 전화 받으세요

    제가 초롱씨 맴 달래 줄려구 전화했서유....

    안녕~...초롱씨/...

     

    그곳은 비가 오는가 봅니다

    비오는날 좋잔아요

    전 비 오는거 좋아해서 그론지 비가 오면 참 좋더라구요

    여기도 오늘은 하루종일 날씨가 뿌옇더랬습니다

    비도 눈도 오지 않았지만....

     

    울 초롱씨 맴이 센치해 진다했는데

    옆에 있었으면 어디라도 데리고 나갈걸...

    비오는 거리라도 걷던지....

    에공 ~...아쉬워라

    미안~...옆에 없어서리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한..해가 또 저물어가네요

     

    매년 이맘때면..

    삶의 현장에서

    글구 가정에서 요론저론일루 마니 바쁘시죵??
    바쁜일 일수록 천천히 생각하며

    행동하는 여유롭게 지내셔야 될꼬 같아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날씨는 흐리지만..

    맘만은 뽀송뽀송 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13 17:55:53

    마저...초롱씨/..한 해가 왜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지...

    달력 한장이 무지 외롭당...내맴처럼~....ㅠ

     

    초롱씨도 마니 바쁘겠네

    크리스마스다 송년회다.....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남은 시간 조은일만 그득했으면 좋겠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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